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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monds Locke

런던에서 만나는 집과 같은 편안함

 

 

Locke는 런던, 에딘버러, 맨체스터, 더블린 등 아일랜드와 잉글랜드에 뿌리를 둔 호텔 그룹이다. Locke는 스스로를 호텔이지만 호텔이 아닌 곳이라고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호텔보다 넓은 공간을 갖췄고, 일반적인 레지던스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갖췄으며 이들이 제공하는 공간에서 마치 집에 머무는 듯 편안하게 먹고 휴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Locke는 단지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아니라 지속적인 삶을 꿈 꿀 수 있는 곳이며, 낯선 하루를 머무는 곳이 아니라 편안하게 스스로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Bermondsey Street, 왼쪽에는 더 샤드가 하늘 높이 솟아 있다. 타워 브릿지가 보인다. 쉐그 세임즈와 Maltby Street를 지나면 코너마다 새로운 바와 레스토랑, 갤러리가 가득한 거리를 만나게 된다. 이곳이 바로 런던의 SE1이다. SE1 구역은 Albert Embankment부터 웨스트 히스까지 런던 포스트 타운 남동부의 넓은 면적을 품에 안는다. 

 

 

 

 

런던에서 가장 빠르게 변하는 곳,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 골목. 이곳은 바로 당신의 새로운 집이자, 정착지가 될 수 있다. 바로 Bermonds Locke와 함께 말이다. 자유롭게 내면의 잠재력을 확장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 편안함 속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커피숍, 레스토랑과 스튜디오도 있다. Bermonds Locke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도심 속 오아시스다.

 

 

 

CO-WORKING SPACE. 코워킹 스페이스는 다른 호텔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Locke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긴 테이블 위에서 고객들은 다른 이용객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또 다른 이들을 초대해 미팅을 열 수도 있다. 빠른 와이파이, 소켓은 굳이 다른 공간을 찾지 않을 이유가 되어준다. 커피는 저녁 9시까지 제공되며, 그 이후에는 식당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GUEST ROOM. 객실의 컬러 팔레트는 차분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핸드메이드 소파, 리넨 케노피 침대와 가구,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주방용품과 커피테이블과 같은 작은 요소 요소들 이 공간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이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않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Bermonds Locke의 객실은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쉬어가고 싶은 집과 같은 안락함을 지녔다. 

이찬우 기자
ixd.cule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