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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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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 래미안 자이

아래 보이는 광명 철산 래미안 자이는 심플하다. 많은 컬러와 소품을 사용하는 대신 톤을 달리해 공간에 깊이감을 조성했다. 본 집은 3, 7세의 어린 자녀를 둔 부부가 사는 공간이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족 구성원은 지금과는 다른 생활환경을 필요로 할 것이다. 림디자인은 그러한 환경 변화까지 고려해 언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본 공간을 구성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노르딕 디자인 가구, 소품의 믹스앤매치까지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디자인된 공간은 차분하지만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됐다. (계속) 기사 고민주

남산타운아파트

약수동 남산타운아파트는 단출하다. 많은 가구와 디자인 요소로 공간을 꾸미기 보다는 최소한의 소품만을 활용해 공간을 살렸다. 오앤오(O&O) 컴퍼니는 건축, 전시, 인테리어,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이 모여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랩으로 도회적이면서 유니크한 공간을 원했던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아파트에서 보여지는 프레임을 최소화했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이곳은 성악을 전공한 싱글 남성이 거주하는 공간으로 한강과 남산 조망이 시시각각 공간을 새롭게 채워준다. (계속) 기사 고민주

CASA584

집은 시간이 지날수록 한 가족의 일상의 기억이 오롯이 남아야 하는 공간이다. 그래서 디자인 투모로우는 주거 공간을 만들며 디자이너의 예술적 감성을 과시하지도,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절제된 미학을 통해 가족의 일상과 삶이 오롯이 담긴 공간,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히 우러나는 진정한 가치가 담긴 공간을 만든다. 디자인 투모로우가 생각하는 주거 공간이란 대단한 무언가가 담긴 공간이 아닌, 가족의 일상과 기억 그리고 삶과 생활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기사 노일영

공덕동 래미안 5차

"집(디자인)에는 트렌드가 없어야 돼요" 아이러니하게도 이길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공간은 트렌디하다. 아래 보이는 집은 5년 전에 완성한 공간이다. 처음 그녀에게 ‘공덕동 래미안 5차’를 취재 요청했을 때, 가장 먼저 돌아온 답변은 “5년 전에 지은 집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라는 걱정 어린 물음이었다. 당황스러웠지만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TIP (1) 디자인을 새로이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구체적으로 집 구조를 상상하라. Tip. 막연히 ‘이런 분위기의 집이었음 좋겠다’가 아닌 TV, 에어컨, 오디오 등 가전제품은 어디에 배치하고, 생활패턴은 어떻고, 미래의 생활은 어떨지 촘촘히 정리해본다면 자신만의 맞춤공간을 좀 더 쉽게 완성할 수 있다. (2) 노출천장으로 본래의 낮은 층고를 보완했다. Tip. 층고는 평수를 떠나 공간감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본 집은 과감히 천장을 철거해 노출천장으로 보다 넓은 공간을 연출했다. (3) 접이식 도어를 활용해 최대한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Tip. 여닫이나 미닫이 도어는 생활 공간의 반경을 넓게 침범하거나 입구가 좁아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접이식 도어는 최소한의 공간만 차지하므로 넓은 생활환경을 확보할 수 있다 (4) 주방의 수납공간에는 전면 거울을 설치해 보다 확장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Tip. 거울은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거나 입체적으로 연출하는 등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본 집은 전면거울로 수납공간을 가려 깔끔한 주방을 구성했다. (5) 싱글하우스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식탁을 배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Tip. 평수가 작은 집에는 작은 크기의 가구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구조변경만 잘 활용하면 큰 사이즈의 가구로 더 넓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6) 침실이나 책장 등 조명을 설치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Tip. 조명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가지고 있다. 조명을 선택할 때는 설치할 장소와 밝기, 기능 등을 먼저 고려해 인테리어 공사 시 미리 전기코드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복잡한 전기선들로 전체 공간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보통 주거 공간을 디자인할 때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예쁜 집을 꿈꾸지 않나. 금융업계 커리어우먼이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공덕동 래미안 5차는 지금 둘러보아도 아쉬움이 느껴지지 않는 공간이다.

남양주 HOUSE

아파트는 거주자의 성향을 드러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거주자가 설계에 참여해 지어진 주택은 개성이 뚜렷이 표현된다. 윤영호씨 부부가 거주하는 남양주의 주택은 이사온 지 이제 겨우 한 달이 되었지만 부부의 취향을 공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스튜디오안(安)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서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클라이언트와의 두터운 신뢰관계는 고객의 생활패턴, 성향, 니즈를 파악해 그들에게 최적의 맞춤공간을 제공하는데 기본 전제가 된다. 스튜디오안과 클라이언트가 협업해 완성한 주택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공간은 거실의 위치와 수납공간, 보조 부엌으로 활용되고 있는 다용도실이다. (계속) 기사 고민주

Shear House by stpmj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stpmj는 주의 깊은 관찰과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새롭게 해석하고 건축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혁신적인 작품을 통해 다양한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수상경력을 쌓기도 했다. stpmj는“speculative(사색적인), trailblazing(진취적인), playful(유희적인), materialized(물질적인), judicious(분별력 있는) 다섯 단어의 앞 글자를 따 지었다 경상북도 예천군 내신리에 위치한 주택이자 별장 Shear House는 전혀 다른 형태의 `보는 재미`와 ‘경험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박공지붕 집의 표상에 단순한 변형을 가해 공간적 다양성과 개선된 환경적 성능을 제공했다. Shear House는 그래서 일반적인 주택의 한계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다. 프로젝트는 주택의 전형으로 여겨지는 박공지붕 집과 가장 간결한 구조적 아름다움을 가진 ‘Primitive Hut’의 직사각형 구조로 시작됐다. 기사 노일영

상봉동 HOUSE

홈인테리어는 고객의 성향을 파악해 그들의 생활패턴을 녹인 공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살고 있는 집을 보면 집주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대강 짐작해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상봉동 듀오트리스는 기자의 얄팍한 예상을 단박에 뒤집어버렸다. 첫 번째, 집주인이 남자라는 것. 두 번째, 그것도 싱글남이라는 것. 림디자인 완성한 상봉동 듀오트리스는 프로볼러 챔피언 정서학씨가 거주하는 집이다.(계속) 기사 고민주

수원 권선구 House

좋은 공간의 조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수와 단열, 결로 등 가장 기본적인 필수 요소 충족으로 머물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항상 이런 ‘기본’에 충실한 아르떼 디자인은 견고한 베이스뿐만 아니라 훌륭한 컨셉 기획력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많은 회의와 소통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완벽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고민과 혼란스러움을 해결해준다. 체계적인 시스템하에 진행되는 사전 회의와 클라이언트를 배려하는 다양한 선택 사항으로 클라이언트에게 큰 만족을 주고, 불필요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진솔한 태도로 두터운 신뢰관계를 쌓아가고 있다. 전체적인 컨셉과 진행 방향, 마감재가 정해진 후에는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실용적인 부분과 디테일에 초점을 맞추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계획의 모든 틀이 잡히면 시안을 제작해 클라이언트에게 보여주고,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시공을 진행한다. 확실한 A/S까지 보장하는 아르떼 디자인은 능동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모든 프로젝트에 임하며 독보적인 그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진 여인우

공세현's House

클래식한 분위기의 5층과 아기자기한 느낌의 6층이 계단으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의 집에는 디자인과 컬러에 많은 관심을 가진 세현 씨가 엄마, 남편, 아들, 남동생과 오순도순 살고 있다. 세현 씨는 많은 포트폴리오 검토 중 독특하고 아기자기한 다락방 인테리어를 본 후, 퍼스트애비뉴와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5층은 엄마와 남동생의 공간으로 클래식하고 엔틱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엄마의 취향이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있다. 그에 비해 6층은 세현 씨의 감성과 취향이 가득 담긴 공간으로 색다른 인테리어 포인트가 넘쳐나고,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 구석구석 숨어있다. 남편도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부부의 합심하에 탄생한 6층 공간은 방마다 다른 포인트 컬러와 높은 천장, 다락방을 포함한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다. 기존의 가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소품을 자제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한 그녀는 평범한 소품이 아니라 계절마다 다른 느낌의 꽃을 활용해 작은 변화와 함께 집에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디자인의 예쁜 유리병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처음 이사를 계획하며 가구는 무조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을 구매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머리가 아팠지만, 살다 보면 불편한 부분도 나올 것이고 어떤 부분들은 유행에 맞추면서 살기로 마음 먹으면서 지혜롭게 인테리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것과 유행하는 것의 조화가 이루어져 더욱 버라이어티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사진 여인우

유은아's House

간접 조명과 무채색 컬러로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안양의 한 집은 은아 씨의 인테리어 감각과 아르떼 디자인의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져 완성된 공간이다. 기존의 가구를 활용한 아늑하고 따스한 공간을 원한 은아 씨는 방을 용도별로 나누며 실용성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무조건 넓은 공간을 원하기보다는 추위와 공간 활용 등을 고려하는 세심한 인테리어를 계획했다. 평소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던 그녀는 확장한 공간에 아기자기한 집 모양 디자인의 가벽을 세워 책도 읽고 놀이도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을 아이들에게 선물했고, 장난감을 그 안쪽으로 보관해 깔끔함까지 유지하는 똑똑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가격을 떠나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가구, 소품을 구매한다는 그녀는 여행을 다니며 샀던 소품을 활용해 감성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하고, 드라이 플라워를 배치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예쁜 인테리어도 좋지만 생활하기 편한 공간이 최고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은아 씨는 확장하지 않은 공간이 협소해 보일 것을 염려해 붙박이장을 많이 두지 않았는데, 이는 짐을 쌓아두지 않고 잘 정돈하는 그녀의 습관 덕분에 유지할 수 있었다. 사진 여인우

오경아’s House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검은 컨테이너 박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집은 경아 씨 부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라움 디자인의 뛰어난 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결과물로 가정집에서 는 흔하지 않은 인더스트리얼 컨셉으로 완성되었다. 이전에 시도했던 무난하고 깨끗한 화이트 인테리어와는 달리 유니크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지금의 집은 평소 남편이 원했던 스타일로 남편의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되었고, 다른 집과는 다른 특별한 집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출 천장에 두 가지 컬러의 매립 조명을 설치하는 등 과감한 선택이 더해져 더욱 독보적인 인테리어로 완성되었다. 주방에 식탁을 놓는 대신에 많은 수납장을 설치하고, 가벽을 세워 공간을 분리하며 단순히 예쁜 것 보다 실용성을 강조한 그녀는 집에 소품을 많이 두기보다는 공간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것만 간단히 배치해 전체적인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살기 편한 집을 원하는 경아 씨는 평소 영화 감상을 즐기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게스트룸을 영화관처럼 꾸밀 계획을 세우며 가족에 대한 배려를 실천 중이다. 사진 여인우

채선기's House

아늑함이 물씬 풍기는 한 아파트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배움을 실천하는 선기 씨가 사랑스러운 아내, 귀여운 딸, 아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다. 모던하고 깔끔한 것을 추구하는 선기 씨와 아기자기하고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아내의 취향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집은 항상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퍼스트애비뉴와 작업한 공간이다. 잠시 스쳐 갈 공간이 아닌, 오래도록 머무를 과하지 않은 디자인의 편안한 공간을 원한 선기 씨는 수많은 인테리어 자료와 디자인 회사를 찾아본 끝에 머릿속에 전체적인 컨셉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많은 대화로 선기 씨의 가족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철저한 파악과 충분한 소통 후 완성된 집은 안방부터 아이 방까지 공간의 특색이 살아있고 실용적이었으며, 바쁜 몸과 마음에 안식처가 되어주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공간은 북카페 형식의 거실로 책을 많이 읽는 부부와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었는데, 단순히 TV를 보는 곳이 아니라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놀이도 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공간으로 탄생했다. 고급스러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공간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와 인테리어 센스가 느껴졌으며,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주방 공간은 아기자기한 소품에 관심이 많고 인테리어 디자인을 구성하는 감각을 가진 아내의 의견으로 더욱 밝고 화사하게 꾸며졌다. “시공을 맡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살집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보세요. 그리고 저의 경험에 의하면 많은 소통과 대화는 신뢰를 갖게 해주니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디자인 회사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집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바쁘고 사회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것은 ‘집이 주는 아늑함’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솔직히 지인에게도 계속 자랑을 하고 다닐 정도로 집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이들하고 이 공간에서 많은 추억을 쌓아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집을 떠올리면, 행복했던 기억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오래된 중문은 철거하고 딥블루 톤의 중문을 새로 제작했으며, 대리석과 어울리는 그레이톤 타일로 모던한 현관을 만들었다. Tip. 중문의 큰 유리와 천정의 유리 갓등이 어우러져 더 시원해 보이고 개방감이 느껴진다. 2. 아이방과 욕실 사이의 복도 장식장은 내부 컬러 리폼과 도어 디자인 변경으로 수납과 장식 두 가지 역할을 해낸다. Tip. 맞은편 복도에 여닫이 수납장은 메지를 넣어 바둑판 모양의 느낌을 주고 하단으로 조명을 넣어 가벼운 느낌을 살렸다. 3. 소파 사이즈에 맞춰 움푹 들어간 벽에 매입형으로 책장을 만들어 북카페 같은 거실을 만들었다. 예쁘고 자주 꺼내보는 책은 오픈공간에 수납하고 자주 읽지 않는 책들은 도어 안쪽으로 숨겨 항상 깨끗하고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Tip. 소파가 없는 거실은 더 넓고 시원해 보인다. 4. 기존의 우드 아트월 대신 수납형태의 월플렉스를 만들어 자주 보지 않는 TV와 수납용품을 넣고 문을 닫아 가렸다. Tip. 살대 느낌에 도어에는 에어컨이 숨겨 놓아 여름에 에어컨을 켜고 문을 닫아놓아도 시원한 바람이 나와 깨끗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다. 5. 넓은 폭의 베란다는 거실에 단열과 이중창을 설치하고 바닥 단차를 맞춰주어 확장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Tip. 폴딩도어의 블랙과 책장의 내추럴 톤을 섞어 아트월에 대입해 거실이라는 한 공간 안에 색감이 어우러지도록 했다. 6. 냉장고와 탕비실을 한쪽으로 나란히 수납하고 조리 동선을 따로 분리한 주방은 아일랜드와 식탁을 연결해 동선 공간을 최소화했다. Tip. 화이트톤 주방 가구에 어우러진 벽타일은 오묘한 블루톤을 가지고 있어 주방을 더욱 화사하게 만든다. 7. 부부의 직업적인 특성상 꼭 필요했던 책상이 있는 부부 침실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침대의 헤드판을 분리해서 평상 대신 사용하고 파티션 기능이있는 책상으로 공간을 분리했다. Tip. 간단한 업무와 TV 시청, 휴식 모두 가능한 멀티 공간이다. 8. 부부 욕실에는 흔한 거울이 아닌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동경 모자이크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9. 딸의 방 침대 옆으로 미니 드레스룸 역할을 하는 부스형 옷장 문을 열면 전신거울, 서랍, 옷걸이, 여행용 가방 등 많은 수납이 가능하다. 방문을 열면 옷장과 침대, 파티션이 한 라인으로 보여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인다. Tip. 가벽에는 크게 선반을 만들어 잠자리에 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아이를 위해 배려했다. 10. 아몬드 톤에 아늑하고 부드러운 공간인 아들 방에는 한쪽 벽면 가득 세계지도 벽지를 넣었다. 아직 어린 막내아들은 평소 할머니께서 잘 돌봐주시기때문에 할머니 짐도 같이 보관할 수 있는 큰 붙박이장을 만들었다. 11.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게 되는 거실 화장실에는 화이트 도기에 노란 수전으로 포인트를 주어 유쾌하고 생동감이 느껴지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다

박인순's House

모던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가 가득한 인천의 한 집. 이곳에는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도전한 인순 씨가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인테리어의 집에서 살다가 이사를 계획하면서, 모던하고 심플한 느낌의 집을 원했고, 여러 포트폴리오를 검토한 끝에 디자인에이쓰리와 작업하게 되었다. 시각적인 효과도 중요하지만, 실용성을 중요한 그녀는 모든 가구를 붙박이로 맞추어 공간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연출했으며, 방마다 다른 벽지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마다 특색을 살렸다. 무엇보다 거실에 커다란 통유리창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이는 창밖으로 펼쳐진 골프장 전망과 저녁이면 아름답게 물드는 노을을 감상하기 위해 전면 교체하였다. 원목이 가진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을 지향하는 그녀의 공간은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짙은 바닥 색과 대비되는 흰색 가구를 배치해 공간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다정다감한 남편과 친절한 디자인 회사의 도움으로 기본 틀부터 완벽하게 자리한 집은 아직 디테일한 소품이 준비되지 않았는데, 곧 인순 씨의 안목과 손길로 우아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우선 컨셉을 정해야 해요. 이때, 충분히 생각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후회 없는, 원하는 집에서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시공업체를 선택할 때 자신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스타일을 잘 구현해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해요. 실력과 소통을 겸비한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남들과 같은 것보다는 개성을 중요시하고, 뛰어난 안목으로 컨셉에 맞는 가구까지 직접 교체하는 그녀에게 들어본 인테리어 조언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집을 채워나갈 것이라는 그녀의 목표에 대해 들어보았다. “모던한 스타일과 화려한 스타일의 집에서 살아 보았으니, 나중에는 다른 컨셉의 인테리어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다양한 컨셉의 집에서 살아보는 것은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지금과 정반대의 컨셉을 가진 집도 좋을 것 같네요.”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가 꾸밀 다음 집이 궁금해졌다. Designer's Concept 오직 고객만을 위한 맞춤 공간을 선물하는 디자인에이쓰리는 10년째 그 명성을 유지해가고 있는 디자인 회사다. 모던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연령대와 취향,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항상 멋진 공간을 탄생시키는 디자인에이쓰리는 비슷하거나 같은 디자인이 아닌 항상 집의 장점, 특징, 포인트를 살린다. 주거에 사용되는 소재는 한계가 있지만, 그럼에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활습관을 고려한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Timeless’를 주제로 한 이 집은 ‘변하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바닥재부터 가구까지, 디자이너들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집의 컨셉에 맞는 소재를 찾아다녔고, 마침내 컨셉에 부합하는 완벽한 공간을 완성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조화를 항상 중시해 공간에 연속성을 주는 자연스러운 공간 연출을 자랑하며, 실내뿐만 아니라 창밖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까지 집 안으로 들여오는 대담하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ㄷ'자형 구조의 주방에는 4인용 원목 식탁이 중앙에 길게 배치되어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하고 과감한 구조로 거실의 전경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이다. Tip. 넉넉한 주방공간을 위해 기존 다용도실을 철거하고 서브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리석 가벽으로 군더더기 없는 벽면을 연출했다. 2.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조도를 유지하는 거실은 어두운 바닥과 유사한 컬러의 가구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Tip. 바닥은 탄화 목재로 변색 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폴리싱 대리석이 아닌 엔틱한 처리가 들어간 대리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3. TV 벽면은 대리석 포인트월으로 현관에서 복도를 지나 거실과 주방까지 하나의 재질감만을 사용해 통일성이 느껴지고, 모던하면서도 청량한 느낌을 준다. Tip. 재료의 깊이감과 연속성을 고려하여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4. 침실에는 반대편 붙박이장과 잠자리 공간을 분리해줄 가벽을 세웠는데, 답답한 느낌을 없애기 위해 상부에 틈을 주었다. 5. 천장이 비교적 낮은 아들 방은 천장형 에어컨 부분을 제외한 곳의 천장을 높게 만들었다. Tip. 천장형 에어컨 쪽에 간접 조명을 사용해 무드있게 연출했다. 6. 거실 창 교체 작업은 바로 앞에 펼쳐지는 골프장, 바다, 해질녘 풍경을 위해 통유리로 교체되었다. 사진 여인우

정혜심's House

비 오는 날,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는 혜심 씨는 아이들이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집 그리고 카페처럼 분위기 있는 공간을 원했고, 그 로망을 실현시켜줄 라움 디자인을 만나 지금의 집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전에 살던 집이 크고 엔틱한 가구를 사용해 무거운 느낌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집은 원목 가구와 사랑스러운 컬러를 사용해 신혼집처럼 밝고 화사하게 꾸몄다. 톡톡튀는 발랄함과 개성이 느껴지는 집에는 대부분 원목 가구가 사용되었는데, 이부분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혜심 씨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평수가 넓지 않아 가구를 많이 두기보다는 가구 배치에 신경을 쓴 그녀는 집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빨간 중문과 어울리도록 공간마다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2층의 놀이방에는 인조잔디를 깔고 텐트를 두어 캠핑장처럼 꾸며 공간을 재미있고 특별하게 만드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비싼 돈을 들일 필요 없이 자주 바꿀 수 있는 소품이나 페브릭을 활용해 집의 분위기를 새롭게 만들곤 하는 그녀는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 가구의 배치만으로도 세련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는 팁을 전했다. “내가 살기 편한 집이 제일 좋은 집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한 동선과 생활 패턴을 잘 고려하세요. 그리고 독특한 아이디어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주제를 정하는 것도 나만의 스타일이 담긴 집을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소녀처럼 차분하게 인터뷰에 응하는 그녀에게 들어본 인테리어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지인들이 종종 인테리어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고는 해요. 도와주면서 재미도 있고 보람도 느끼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도우며 살고 싶어요.” Designer's Concept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라움 디자인은 인테리어를 전공한 두 명의 친구가 함께 마음을 모아 시작한 디자인 회사다. 연장선상에 있는 공간에는 일률적인 조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통일된 느낌의 공간을 만들어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을 고객에게 선물한다.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을 모두 다루는 라움 디자인은 시공부터 가구 제작, 홈스타일링, AS 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퀄리티와 완성도를 자랑하며, 시원한 일 처리와 즐거운 작업 분위기로 고객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 라움디자인을 찾는 클라이언트를 위해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끊임없는 회의와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최고의 합의점을 찾는다. 가구는 사이즈와 소재를 고려해 직접 제작하곤 하는데, 이때 수납공간에 집중해 ‘데드 스페이스’라고도 칭하는 버리는 공간까지도 수납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분위기와 전체적인 컨셉에 많이 벗어나지 않는 이상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반영해 고객이 꿈꾸어왔던 상상 속의 집을 멋지게 실현해준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거실에는 긴 원목 테이블을 두어 담소 공간으로 활용하며, 이 공간은 거실과 주방 두 가지 역할을 한다. TIP. 거실의 아트월은 벽면을 가득 채우면 답답한 느낌이 들어 일부러 좁은 공간에만 작업했다. 2. 거실 천장에 실링 팬을 설치해 더욱 시원한 느낌과 함께 공간에 높이감이 생겼다. TIP. 마감재는 얇고 긴 소재로 통일해 공간이 넓고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3. 주방에는 다락으로 향하는 계단 때문에 식탁을 놓을 여유 공간이 없어 아일랜드형 식탁을 배치했다. TIP. 아일랜드형 식탁 아래쪽에 죽어있는 공간도 수납장으로 활용했다. 편리한 동선과 함께 주방과 거실의 공간도 분리했다. 4. 조리 공간을 위해 개수대의 위치를 옮기고, 냉장고 측면을 가리기 위해 유리 타공한 가벽을 세웠다. TIP. 위층으로 향하는 계단 아래쪽에는 수납장을 만들어 수납공간을 추가했다. 5. 복층은 아이들의 놀이방으로 자연스럽게 뛰어놀 수 있는 캠핑장 느낌을 주기 위해 인조잔디를 깔았다. TIP. 복잡한 아이들의 짐을 정리하기 위해 양쪽 벽에 수납장을 넉넉히 설치했다. 6. 안방과 아이 방에는 원목 가구를 사용해 가족의 건강을 신경 썼으며, 맞춤 가구를 배치해 공간에 꼭 맞는 느낌을 준다. TIP. 아이가 좋아하는 색을 아이 방의 벽지 컬러로 선택해 아이가 방에 애착을 둘 수 있게 한다. 사진 여인우

오영선's House

취향에 맞는 다양한 컨셉이 모두 실현된 인천의 한 아파트에는 인자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다정한 부모님, 귀여운 손녀들까지 3대가 화목하게 살고 있다. 영선 씨 가족은 과거 주상복합에 살면서 샘플하우스 요청을 받았고, 소위 말하는 ‘보여주는 집’에서 살았었다. 그러나 과한 대리석의 사용과 너무 많은 인테리어 포인트로 복잡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풍겨 만족스러운 집이 되지 못했다. 이사를 계획하면서 여러 인테리어 회사를 찾아보고, 꼼꼼하게 포트폴리오를 검토한 끝에 아늑한 아이 방 시공에 수준급 실력을 갖춘 퍼스트 애비뉴에 시공을 맡기게 되었다. 3대가 사는 만큼 취향도 가지각색이었는데 안방은 아늑하고 건강한 분위기로, 아이들의 부모님 방은 민트 컬러 벽지를 사용해 산뜻한 느낌으로, 아이들 방은 아기자기한 소녀 분위기로 완성되었다. 또한, 안방과 부부 방에는 독립된 화장실이 있어 생활 공간이 완벽히 분리되었고, 아이들에게 놀이방과 침실, 공부방을 따로 만들어 주어 아이들도 공간의 구분을 확실히 하며 침실에 장난감을 가지고 들어가는 일이 없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고 따뜻한 집의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든다는 영선 씨는 공간의 조화로움을 중요시하며, 복잡해 보이는 짐은 모두 내부가 보이지 않는 수납장에 정리하고, 보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많은 소품을 두는 것은 지양했다. 퍼스트 애비뉴와의 끊임없는 회의와 자유로운 소통으로 영선 씨 가족이 원했던 공간이 마침내 실현되었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집으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포인트를 과도하게 주는 것보다 중간중간 조금씩 주는 것이 예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관에 만든 전실처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재미있고 독특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팁이랍니다.”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구한 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제 이사는 그만 다니고 이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싶어요. 지금 살고 있는 동네가 현재 발전이 많이 되고 있는 곳이라서 주변의 편의 시설 이용하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때까지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Designer's Concept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부터 캐쥬얼한 장르의 수납형 다락방까지 여러 가지 스타일을 아우르는 1st Avenue는 인테리어와 홈 코디, 맞춤 가구 제작까지 완벽한 홈 드레싱으로 고객이 꿈꿔왔던 공간을 완벽하게 만들어낸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현하며 가장 각광받는 인테리어 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전체적인 홈 스타일링부터 디테일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책임지는 1st Avenue는 사전 회의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진행되며,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해 항상 다양한 선택 사항을 만들어 고객에게 제안하고 노력한다. 또한, 소재 마감이 괜찮은 경우에는 무리해서 변화를 요구하지 않고, 고객의 입장에서 솔직한 판단을 내리는 정직한 모습으로 고객에게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다.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을 자랑하는 1st Avenue는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완벽한 마감 상태와 좋은 자재의 사용으로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 기능적으로도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든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신발장에는 전실을 만들어 추가 여유 공간과 수납공간이 생겼다. Tip. 신발장의 패턴 타일을 전실까지 연장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2. 안방에는 삼각형 모양의 책상을 배치해 PC 작업이 가능하며, 간접 조명이 달린 책꽂이가 있어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수 있다. Tip. 삼각형 책상으로 동선이 넓어지고 아이들이 모서리에 부딪힐 일이 없어 위험이 적다. 3. 다락방을 만들어 아늑한 공부방은 자연스럽게 책을 볼 수 있는 동선으로 만들어졌다. Tip.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의 철제 슬라이드 도어를 산뜻한 컬러의 목제 슬라이드 도어로 바꾸어 아기자기한 아이방 느낌을 살렸다. 4. 거실은 모던한 느낌으로 아트월,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를 배치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벽, 조명과 조화를 이룬다. 5. 부엌의 냉장고 들어가는 수납장 문을 제거해 냉장고 이용의 편리를 더했으며, 가운데 생긴 공간에는 수납장을 만들어 자투리 공간까지 활용했다. Tip. 기존의 부엌에 있는 원석과 동떨어지지 않게 원석 식탁을 제작하여 배치했으며, 거실과 부엌의 메인 컬러를 비슷하게 사용해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6. 부모님 방에는 사용하기 편한 원목 가구를 두었으며, TV를 걸어야 하는 벽은 보강 공사와 함께 포인트 벽지로 마감했다. Tip. 드레스룸 맞은편에 남는 공간에는 시스템 장을 설치하고 베란다 한쪽에는 선반형 수납공간과 강아지 집을 만들어 버리는 공간이 없게 했다. 사진 여인우

최미옥's House

직장 생활 20년 차, 집안일부터 회사 일까지 모두 해내는 만능 워킹맘이자 테라스 하우스를 꿈꾸는 소녀 감성의 미옥 씨는 아이 방에 초점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통해 많은 경험이 증명된 퍼스트 애비뉴에 시공을 맡기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꿈꿔오던 테라스 하우스에서 살게 된 그녀는 집에 깔끔하게 어울리는 맞춤 가구를 원했고, 마침내 그녀의 로망이 완벽히 실현된 집에서 살게 되었다. 바쁘게 살며 인테리어에 전혀 관심을 두지 못했던 그녀지만 넓은 공간으로 이사 오면서 아기자기한 소품을 놓고, 흔들 그네와 바비큐장 등 다른 테마로 테라스를 꾸미며 평소에 꿈꿔왔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집에 생기를 더하는 여러 가지 식물과 독특한 매력의 캔버스 액자는 분위기 있는 펜션에 놀러 온 듯 항상 설레는 기분이 들게 했으며, 넓은 식탁 위의 와인 거치대와 각종 와인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다이닝룸은 손님이 오면 도란도란 이야기할 수 있는,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깔끔한 정리정돈을 할 수 있는 많은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남편만을 위한 서재와 두 딸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다락방 형식의 침실, 반려동물을 위한 바닥에 닿지 않는 맞춤 가구까지, 가족을 배려하는 인테리어를 요청해 가족이 모두 만족하는 집을 완성했다. “저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거의 맨땅의 헤딩이었어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많은 자료를 모으며 안목을 길러보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훌륭한 인테리어 회사가 많은데, 잘 선택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한다면 마음속에 그리던 집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비누 케이스 하나까지 업체와 소통하며 고른 꼼꼼한 그녀가 남긴 인테리어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소녀 같은 미소를 띤 그녀의 계획을 들어보았다. “일단은 집이 굉장히 넓으니 청소를 열심히 해서 지금의 상태를 잘 유지하고 싶어요. 워킹맘으로써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예요. 그리고최종적으로는 지금처럼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랍니다.” Designer’s Concept 시작부터 AS까지 완벽히 책임지는 회사 1st Avenue는 많은 소통과 디테일한 표현으로 고객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며,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실용적인 공간 구성과 섬세한 디자인 감각을 자랑하는 그들은 직접 제작한 가구로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큰 뼈대 공사뿐만 아니라 센스 넘치는 홈스타일링까지 해주며 최상의 고객만족도를 얻어낸다. 처음에는 홈스타일링까지 다루는 회사가 아니었지만, 고객의 짐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작한 홈스타일링은 현재 훌륭한 경력을 가진 전문 인력의 보충으로 완벽한 수준에 이르러 많은 워킹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집의 컨셉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소품과 물건을 고르는 팁도 잘 알고 있는 전문 인력이 동원된 홈스타일링은 1st Avenue가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심심하지 않고 신선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그들은 깔끔한 인테리어를 지향하되 공간에 하나 혹은 두 가지 포인트를 주어 머무르는 것이 즐거운 공간,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완벽한 마감 상태와 시공이 끝난 후에도 고객과의 소통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자세는 1st Avenue가 항상 지키고 있는 스스로와의 약속이다. 전문가의 인테리어 TIP 1. 안방은 서재 겸 침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간혹 야간 근무를 하는 남편을 위해 한쪽에는 침대, 한쪽에는 책상을 두어 하나의 공간을 두 가지 기능을 두어 사용한다. Tip. 슬라이드 장 안에는 TV를 두었고, 양쪽 옆에 위치한 장은 익숙한 여닫이 장으로 만들었다. 2. 벽장을 리폼해 만든 아이 방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큰 아이의 방은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안에 화장대를 만들어 숨은 공간까지 활용했으며, 아직 어린 작은딸의 방은 복층형 구조로 아기자기한 다락방 느낌으로 꾸몄다. Tip. 아이 방 문에 집 이미지를 타공해 아기자기하면서도 독특함을 더했다. 3. 거실은 원래 구조를 유지했는데, 천장이 높아 빛이 잘 닿지 않아 조명을 추가로 설치했다. 4. 부엌은 아기자기한 레트로 카페 느낌을 냈다. 고객이 원했던 원목 식탁 대신 아크릴 다리의 식탁을 배치해 전체적인 조화를 맞추었다. Tip. 원목 의자에 오픈포어 기법을 사용하여 블루로 통일해, 깔끔하면서도 포인트가 된다. 5. 부엌 바닥은 점토 타일로 시공되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며, 이로 인해 거실과의 구분이 확실히 된다. Tip. 식탁에 벤치형 수납공간을 두어 의자 겸 수납공간으로 사용한다. 6. 공간의 컨셉 컬러(안방은 블랙, 거실은 메이플, 부엌은 월넛)와 같은 색의 선반을 설치해 공간에 통일감을 주었다. 사진 여인우

김지연's HOUSE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쬐는 오피스텔. 지연 씨는 모던하고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사람이 사는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집에서 살길 원했고, 과거 어린이집 부분 시공을 했던 숲디자인과의 인연으로 시공을 맡기게 되었다. 넓은 평수에서 작은 평수로 이사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충분한 수납공간이었는데, 독립된 드레스룸처럼 넓은 옷장과 침대 밑 벙커 형식의 수납공간을 만들어 독특하면서도 충분한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침실뿐만 아니라 거실과 주방 곳곳에 숨어 있는 수납공간은 물건이 보이지 않도록 해 더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의 완성을 도왔다. 다른 집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재미있으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은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고, 게다가 거의 100% 친환경 자재의 사용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그녀에게 최고로 매력적인 조건이었다. 페브릭을 직접 재봉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하는 등 지연 씨의 손길이 닿은 집은 전체적으로 러블리함과 아늑함이 묻어 나왔으며, 좋아하는 원목 가구를 배치해 집에 따스함을 더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하고 싶은 인테리어 사진과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고, 기본이 되는 색과 톤을 정하신 후에 전문가에게 맡겨보세요. 원하는 것을 말로만 전하면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디자인 회사를 선택하셨다면, 회사가 직접 작업한 현장을 가보시거나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인테리어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그녀의 조언이었다. 신혼부부나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테리어 길잡이가 되고 싶다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그녀의 꿈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때까지 계속 아파트에서만 살았어요. 나중에는 작은 단독주택을 지어서 하고 싶은 인테리어도 다 해보고, 개인 작업실도 만들어서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가족 그리고 친구와 편안하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즐겁고 포근한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이에요.” Designer’s Concept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는 디자인 회사 숲디자인은 깨끗하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로 어린이집과 학원 프랜차이즈 등의 상업 공간을 주로 작업하고 있다. 원목 가구 사업을 하던 과거 이력을 바탕으로 공간에 완벽히 어울리는 건강한 가구를 만들어내는 숲 디자인은 사용하는 모든 자재에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아 공사 후 독성과 냄새에 대한 걱정을 없애준다. 다른 인테리어 회사와 차별화된 숲디자인만의 자랑거리는 바로 ‘친환경 자재’인데, 이들은 100% 친환경을 지향하며 마감재와 가구 제작 과정에서도 전혀 화학 자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자체 공장 작업실에서 가구를 제작하며, 긴 경력에 걸맞은 깔끔한 마감처리를 보여준 숲 디자인은 철저한 사후 관리로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고객의 니즈에 최대한 맞추려 노력하는 숲디자인은 무엇보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소비자의 요구에 디자이너의 센스를 더해 고객의 마음에 쏙 드는 결과물을 선사한다. 가구 제작부터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 깔끔한 인테리어 공사까지 완벽한 숲디자인은 만능 디자인 회사로서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다. Tips 기존의 거실을 침실로, 침실을 거실로 탈바꿈해 거실과 주방을 오픈 공간으로 만들어 집이 더 넓고 트여 보이게 했다. 침실에 설치한 옷장은 하나의 드레스 룸처럼 꾸몄다. 내부를 깊고 넓게 만들어 데드 스페이스를 없애고, 수납공간도 넉넉히 만들었다. TIP. 화장대를 옷장 안에 설치했는데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 훨씬 정돈되어 보이며,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침대를 높게 설치해 침대 아래 넓고 깊은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TIP. 안방 문은 주물레일 미닫이 도어를 사용하여 소음이 없다. 거실 벤치 아래쪽에 테이블을 수납해 언제든 꺼내서 쓸 수 있다. 주방은 원목과 그레이 톤을 자연스럽게 조화시켰다. 작은 공간이라서 컬러사용이 조심스러웠지만 과감하고 센스있는 사용으로 산뜻한 느낌을 가져왔다. TIP. 주방에 사용한 타일을 현관 입구에 부착해 현관부터 주방까지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주방 천장에 선반을 만들어 안쪽으로 식재료가 보이도록 했다.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아 정리된 느낌이고 안쪽에서 보면 어떤 재료가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베란다는 원목 소재를 사용해 테라스로 꾸몄고, 벽에는 선반을 설치해 화분을 걸 수 있게 했다. 벤치 겸 수납공간을 두어 다용도실로 사용 가능하다. 화장실은 건식으로 제작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TIP. 화장실 바닥에는 티크 소재를 사용했는데, 이는 요트 데크에 쓰이는 자재로 물에 강하다. 벽에는 ‘라임스톤’을 사용해 곰팡이 서식을 막는다. 사진 여인우

이진희's HOUSE

이진희's HOUSE 모던함과 클래식함이 공존하는 다양한 매력의 집에는 상냥한 진희 씨가 멋진 남편,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아파트처럼 딱 떨어지는 공간보다는 자신만의 특색이 녹아있는 공간을 원했던 진희 씨는 친구의 소개로 1st Avenue에 시공을 맡기게 되었다. 화려하고 우아한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평소인테리어에관심이많아예쁜카페에가면‘우리집도저렇게꾸미고 싶다’라는생각을하곤했다.금방싫증날수있는유행에따르기보다는 본인의 취향과 유니크함을 집에 녹여낸 그녀는 거실과 침실의 조명을 직접 선택하고,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다양한 색의 사용과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하는 등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아기자기한 소품에 관심이 많지만 실패하고 버리더라도 아깝지 않게 저렴한 것을 사는 편인 그녀는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칠판과 충분한 수납공간이자 인테리어적 요소를 더해주는 타공판을 아이 방에 설치하는 센스를 보여주었다. 다이닝룸에 앉아보내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는 그녀는 예쁘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조명과 색감을 중요하게 생각해 다양한 색과 여러 가지 조명을 적절하게 사용했다. 꿈에 그려왔던 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 그녀에게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을 구해보았다. “시공을 맡기시는 경우, 처음 계획한 결과물이 마음에 든다고 그대로 진행하기보다는 공사 과정을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감각과 센스로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보여준 그녀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인테리어적으로는 더 바랄 게 없어요. 그냥 이곳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머무르는 것이 계획이자 꿈입니다.” Designer’s Concept 다양한 스타일과 역량을 가진 직원들의 능력을 높이 사는 1st Avenue는 독특하고 센스있는 인테리어로 고객에게 최고로 만족스러운 공간을 선물한다.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유롭고 충분한 소통을 하고, 그 과정을 통해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어낸다.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 회의와 시공은 직원들의 능률을 오르게 하고,더좋은결과를가지고온다.센스넘치는공간구성과시선을 사로잡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1st Avenue는 완벽한 마감 상태와 좋은 자재를 바탕으로 단순히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 기능적으로도 살기 좋은 주거 공간을 만든다. 고객과 디자이너가 지향하는 디자인의 중간 지점을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도 있지만, 합의점을 찾고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했을 때 보람을 느낀다는 그들은 가구의 사이즈, 색감 등 많은 부분에서 고객의 요청에 귀 기울여 고객이 오래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낸다. 모던함과 엔틱함, 전혀 다른 두 가지 분위기도 조화롭게 아우르며 고객을 위한 워너비 공간을 선사하는 1st Avenue는 공사 후에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1. 넓은 현관에는 손님들을 위한 벤치를 설치하였으며, 화려한 타일과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TIP. 현관 중문에 망입유리를 사용하여 현관 입구와 집이 트여 보이는 효과를 준다. 2. 독서를많이하는고객을위해설치한북박스는책읽기에 완벽하고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는데, 이때 컴퓨터 책상과 독서를 하는 공간을 확실히 분리시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3. 거실 벽은 웨인스코팅 스타일로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데, 여기에 그레이 컬러를 입혀 모던함까지 살렸다. 4. 나무천장을그대로두어옛날주택을떠올리게하며, 폴딩도어와 감각적인 조명의 사용으로 현대적인 매력까지 잡았다. TIP. 그레이와 원목을 베이스로 한 인테리어에 컬러풀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5. 거실벽장안에TV와컴퓨터를넣어평소에는보이지않게 했다.갤러리장을닫으면깔끔한갤러리에온듯한느낌이 들고, 문을 열면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다. 6. 드레스룸에는 무엇보다 수납공간에 신경을 썼는데, 오픈 장을 설치해 가방을 잘 보이도록 디스플레이 해놓았다. TIP.오픈장을사용하면물건이눈에잘띄어자주쓰게된다. 7. 두개의방을연결해사용하고있는아이방은가운데노란 슬라이딩 도어를 기준으로 공부방과 침실로 나뉜다. 침대는 평상형으로 아래 서랍을 수납공간으로 이용했으며, 공부방의 책상은 가로로 길게 설치해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했다. TIP. 물건을 걸 수 있는 타공판과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칠판을 설치해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아이 방을 만들 수 있다. 8. 주방에는 편안한 동선을 위해 아일랜드 식탁을 두었으며, 외부 베란다를 절반가량 축소하고 실내 공간을 확장해 세탁기를 설치했다. 사진 여인우

정희주's HOUSE

결혼 4년 차. 출산을 앞둔 희주 씨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을 원했고, 많은 고민과 검토 끝에 디자인 브리드에 시공을 맡기게 되었다.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한 달 이상 소요된 자세한 회의를 통해 완성된 밝고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은 꼼꼼하고 차분한 희주 씨와 그녀의 남편 마음에 쏙 들었다. 여성스럽고 사려 깊은 희주 씨는 독서를 즐기는 남편을 위해 자기 전에 독서를 할 수 있는 침실을 원했고, 머리맡에 나이트 등을 설치해 독서뿐만 아니라 아늑한 느낌까지 더했다. 물건이 이리저리 널브러져 있는 것이 싫어 깔끔하게 청소한다는 그녀는 하얗고 눈부신 조명이 아닌 안정되고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이 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포인트라고 말했다. 또한, 원목의 따뜻한 느낌을 좋아해 일본식 집 사진을 많이 참고했으며,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닌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배려한 심플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남편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에 관심이 많은 희주 씨가 만나 완벽한 인테리어 조화를 끌어낸 부부는 부인을 위한 꽃꽂이 공간과 남편을 위한 서재 공간을 만들어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꾸며내기도 했다. “시간을 여유롭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급하게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서 집을 꾸며나가 보세요. 그리고 시공을 맡기실 때, 원하는 자료를 확실히 공유하고 소통을 많이 하시면 원하는 집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수줍게 웃는 그녀에게 구한 인테리어 조언이다. 조곤조곤하게 집을 설명하는 그녀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보았다. “일단은 순산이 목표에요. 이후에는 남편 그리고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순수하고 맑은 그녀의 웃음처럼 심플하고 깨끗한 인테리어를 보여준 그녀의 순산과 행복을 빈다. Designer’s Concept 젊은 감각으로 재미있게 일하는 디자인 브리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수납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차분하고 실용적인 주거 공간을 만들어낸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웹 디자이너의 조화가 신선한 디자인 브리드의 담당 디자이너는 남자 디자이너지만 함께 일하는 여성 디자이너가 여성의 감성적인 부분과 포인트에 대해 섬세하게 조언해주면서, 남편에게도 또 부인에게도 모두 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시켰다.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의 차이를 잘 알고 고객을 배려하는 디자인을 하는 디자인 브리드는 공사를 끝마친 후 인테리어를 하고 가구를 들이는 것이 아니라, 처음 상담하고 설계할 때 기존에 쓰던 가구의 사이즈와 색감을 확인하고 일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설계 전,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방문하여 가져갈 물건을 미리 파악하고 함께 고민해주며, 인테리어적으로 보여줄 것과 보여주지 않을 것을 나누어 계획한다. 무엇보다 수납공간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담당 디자이너는 우선 짐의 양을 체크하고, 공사를 진행하며 메신저를 통해 개선 사항을 적극적으로 교류한다. 주거 공간은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는 적절한 간접 조명의 사용으로 따뜻함과 편안함을 모두 선물하며, 고객과 디자이너가 모두 만족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1. 부부의아늑한공간인침실에는자기전에독서를할수있도록 나이트 등을 설치했으며, 방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침대 헤드를 과감히 없앴다. TIP.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도록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를 설치했다. 2. 고객의생활방식을고려했을때조리횟수가많지않아 싱크대는 주방 안쪽에 설치했으며, 상부 장을 제거해 주방이 넓고 시원해 보인다. TIP. 부엌에 수납장을 설치하고 테이블을 두어 넉넉한 수납공간과 카페같이 따뜻한 공간을 만들었다. 이때, 수납장은 일자로 막으면 답답한 것과 콘센트 위치를 고려해, 중간을 오픈 장으로 만들었다. 3.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차분한 인테리어에 파벽돌로 포인트를 주었다.일반벽지가아니라벽앞에오븐을놓고사용해도 그을음이 생기는 등의 무리가 가지 않아 좋다. TIP. 파벽돌의 면적이 넓진 않다. 파벽은 주로 상업공간에서 많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주거 공간에서는 제한된 공간에만 사용하였고, 화이트 프레임으로 강한 분위기를 눌러주었다. 4. 조도와 조명 컬러에 많은 신경을 썼다. 따뜻함이 있는 주황색과 깊이감있는전구색사이를사용해따뜻함과깊이감을모두 느낄수있다. TIP. 간접 조명을 이용하면 아늑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5. 서재에는 원래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했는데,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책장을 둔 벽면만 컬러를 다르게 사용했다. 6. 평형 대비 작은 현관의 입구에는 망입유리를 사용해 넓어 보이게 했다. TIP. 현관이 넓으면 중문의 하단을 막는 것이 안락해 보이고, 현관이 좁으면 중문의 하부까지 유리를 길게 설치해 트여 보이게 한다.

송윤정's HOUSE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듯한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한 아파트에는 오랜 외국 생활 후 귀국한 윤정 씨 가족이 살고 있다. 단순히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다는 윤정 씨는 오래전부터 집을 어떻게 꾸며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씩 모으다 보니 그녀가 원하는 스타일의 회사를 찾았고, 그 회사가 바로 1st Avenue였다. 스타일리시하면서 깔끔한 집을 원했던 그녀는 카페 분위기의 집을 요청했는데, 시공 후 그녀가 머릿속에 그려왔던 이미지가 거의 그대로 구현되어 굉장히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거실은 아이들의 공부방 겸 손님이 방문했을 때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TV가 없으며, 모던한 월 플렉스로 세련미가 더해졌다. 포트폴리오 검색 후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는 아이들 방은 매우 독특하고 지극히 사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아이들에게 안락한 공간을 제공했다. 아이들에게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어줌으로써 아이들이 정서적인 안정과 혼자만의 시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별히 눈에 띄는 공간은 개방형 테라스로, 와인을 즐기는 그녀는 테라스에 테이블을 놓아 바깥 풍경을 즐기며 햇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포근함보다는 세련미가 느껴지는 도심 속의 이 공간은 윤정 씨 부부와 아이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깔끔한 공간 안에서 살고 있는 윤정 씨의 바람은 만족스러운 이 공간에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면서, 아이들을 예쁘고 훌륭하게 잘 키우는 것이다. 햇살처럼 밝은 그녀의 미소처럼 그녀의 미래도 밝게 빛나길 바란다. Designer’s Concept 고객과의 소통부터 깔끔한 마감 상태, 실용적인 가구 배치 및 가구 제작까지 완벽함을 추구하는 1st Avenue는 디자인적 요소뿐만 아니라 고객을 생각하는 친절함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함께 일하고 싶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내 디자이너들의 성향과 스타일이 다양해 실현 가능한 디자인의 범위가 넓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의견을 고려해 고객에게 어울리는 개성 넘치고 편안한 공간을 선물한다. 고객과의 만남이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1st Avenue는 섬세하고 젊은 디자인 감각과 실용적인 공간 구성으로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월 플렉스와 다락방 형태의 2층 침대, 벽면 가구 등 직접 제작한 가구를 사용하여 조화롭고 완성도가 높은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담당 디자이너는 집의 라인과 비례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고객이 원하는 분위기와 공간 활용을 위해 조명 컬러와 베란다 천장의 소재까지 꼼꼼히 신경 썼다. 집의 조도와는 별개로 간접 조명을 사용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았으며, 공사 후에도 문제가 있을 시 끝까지 책임지며 고객에게 단 하나뿐인 소중한 공간을 선사한다. Tips 딸의 방에는 침대, 옷장, 책장을 연결해 다락방 느낌을 주었고, 확장하지 않은 베란다를 파우더 룸으로 활용하였다. TIP. 파우더 룸 바닥에는 이니셜 타일을 사용해 언제든 D.I.Y 활용이 가능하다. 아들 방은 큰 기둥과 직사각형 형태로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이 많았으나, 기둥과 지붕을 연결해 오두막 느낌의 안락한 공간을 완성했다. TIP. 선반을 설치해 아이가 직접 꾸밀 수 있게 하면, 스스로 꾸민 방에 대한 애착이 높아진다. 안방에 가벽을 세워 공간 분리를 했으며, 가벽의 뒷면을 활용하여 디퓨저, 소품 정리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TIP. 침대를 평상형으로 하면 몸체도 낮아 편리하고 넉넉한 수납공간도 만들 수 있다. 카페 분위기를 위해 놓은 거실의 벤치형 의자는 위 아래 공간을 활용하여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아트 월의 상하를 분리해 답답하지 않고 트여 있는 느낌을 주었다. TIP. 아트 월 슬라이드 도어에 거울을 사용하여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베란다 천장에는 우드 소재를 써 아늑한 느낌이 들고, 거실과 주방, 베란다의 장판을 통일하여 연결감을 주었다. TIP. 무리한 확장은 추위가 걱정이고, 샷시는 답답한 느낌을 가져올 수 있어 폴딩 도어를 설치했다. 전체적으로 흰색 조명을 사용해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었다. TIP. 가볍고 심플한 유리 조명을 사용하면 공간의 포인트가 된다. 사진여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