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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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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보닥’, 우드 본연의 맛을 살리다

현대L&C가 인테리어 필름 ‘보닥(Bodaq)’의 신규 패턴을 출시했다. 지난해 고급스런 느낌의 ‘보닥’ 뉴 매테리얼 시리즈를 앞세워 국내 인테리어 필름 시장을 선도해온 현대L&C는 올해 ‘오리진 우드’ 패턴군을 더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의 ‘오리진 우드’ 패턴군은 유·무광이 혼재된 특수코팅처리 및 딥엠보스 적용으로 보다 사실적인 목질을 재현했다. 현대L&C는 지난해 리얼 패브릭, UMI 등 다양한 신소재 패턴을 출시하면서도 슈퍼매트, 페인트 우드 등 주거공간을 겨냥한 단색 제품 확충에 무게를 두었다면, 올해는 ‘지속가능한 자연주의’라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실제 우드에 가까운 질감을 표현한 고급 우드 패턴을 앞세워 상공간 및 고급 주거공간을 아우르는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점착면에 수성점착제를 적용해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을 최소화했다. 이 덕분에 올해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까지 획득했다.

LG하우시스, ‘지인아, 우리 아이 방을 부탁해’ 이벤트 실시

LG하우시스가 공간 별 맞춤 친환경 인테리어를 제안하고 상담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지인아, 우리 아이 방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LG지인 인테리어 매장에 방문해 친환경 인테리어 상담을 받는 고객들에게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을 받은 ‘오가닉 베이비 샤워 타월’을 증정하며, 시트 바닥재 제품인 지아소리잠, 엑스컴포트 계약 고객에게는 5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LG하우시스는 공간 별 맞춤 친환경 인테리어 솔루션을 통해 실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생활 속 불편함을 줄여주는 층간소음 저감 솔루션까지 제안한다. 또한 SNS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고객 혜택을 더했다. LG지인 매장을 방문해 이벤트 존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르크루제 파스타 디쉬 2인 세트, 머그잔 2인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LG하우시스 장식재 사업부장 박귀봉 전무는 “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친환경 인테리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

© COURTESY OF DAELIM MUSEUM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의 멀티 레이어(Multi-layered) 프로젝트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전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 경관과 현대미술을 지원하기 위한 구찌의 문화지원 프로젝트로, 서울의 독립 및 대안 예술 공간의 복합적인 역사와 헤테로토피아(Eterotopia)에 대한 구찌의 고찰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전시는 ‘다른 공간(other space)’에 대해 개인이 타인 혹은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법으로 지금과는 다른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수 있는 장소라는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진보적 심미관으로 알려진 미리암 벤 살라(Myriam Ben Salah)가 큐레이팅한 《이 공간, 그 장소:헤테로토피아(No Space, Just a Place. Eterotopia)》는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의 사회에 대한사유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전시의 핵심 주제인 장르와 젠더 사이의 관계에 대한 윤리적이고 미학적인 가치, 학습경관(learnscape)의 개념,자기표현의 긴급성, 영원한 인류학적 매니페스토 등은 대안 예술 공간의 역할과 목표를 대변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프롬프터 (Prompter)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기획 전시장 언더그라운드 인 스페이스에서 8월 16일까지 장종완의 개인전 《프롬프터 (Prompter)》 展을 개최한다.장종완은 이상향을 쫓는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과 환상 그리고 그 이면에 자리한 현실의 모순들을 우화적인 서사가 있는 회화, 드로잉, 애니메이션등을 통해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특히 그는 동물 가죽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린 작업들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롬프터 (Prompter)》 展에서장종완은 전세계 지도자들이 회담을 갖거나 중요한 사안을 발표하는 다양한 장(場)들과 그곳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정치 선전적인 회화혹은 오브제들에 주목한다. 그는 연설대와 함께 작가 특유의 우화적 표현기법으로 재해석한 역사화와 초상화, 프롬프터 등 20여 점의 작품을설치하여 전시장을 연극무대와 같이 꾸밀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늘날 정치 사회에서 보여지는 예술의 다양한 역할과 그 영향력에 대해고찰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모두의 소장품

서울시립미술관은 5월 31일까지 서소문 본관 전관에서 《모두의 소장품》 展을 개최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개최하며 2020년 미술관기관 의제 중 하나인 ‘수집’의 의미와 공공성을 탐구하고, 공유재로써 소장품의 미래와 소장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모두의소장품》 展은 다양한 공간에서 우리 삶의 여러 면을 담은 작품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며 더 나은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나와너, 우리 모두’를 주제로 기획했다. 이 전시를 통해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이라는 미술관 비전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한다. 전시는 우리의 삶을 담고 있는 소장품이 모두의 일상과 가까워지길 바라며 친근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전시장은 컬렉티브 랩, 레퍼런스 룸,그린 라이브러리, 미디어 시어터, 퍼포먼스 스테이지, 크리스털 갤러리 등 총 여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공간은 회화, 설치, 조각, 뉴미디어,사진, 드로잉 판화 등의 작품들로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개관 이래 최초의 서예 단독 기획전 《미술관에 書: 한국 근현대 서예전》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에서 서예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과 의미가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한 전시이다. 전통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서書’가 근대 이후 선전과국전을 거치며 현대성을 띤 서예로 다양하게 진입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해방 후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한국 근현대 서예가 1세대 12인의 작품을비롯하여 2000년대 전후 나타난 현대서예와 디자인서예 등 다양한 형태로 분화하는 서예의 양상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특히, 서예와 다른 미술장르와의 관계를 풀어내며 미술관에서 ‘서書’가 전시되는 의미를 전달한다. 서예, 전각, 회화, 조각, 도자, 미디어 아트, 인쇄매체 등 작품 300여 점,자료 70여 점을 선보인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서예 교과서를 만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전시이다. 중국의 서법書法, 일본의서도書道와 달리 예술성을 높게 평가한 한국의 서예書藝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되어 문자예술의 풍요롭고 화려한 새로운 시대의 전개를 보여줄것”이라 밝혔다.

metaphorically(재료의 사유)

Space B-E는 작가들의 재료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metaphorically(재료의 사유)》 展을 5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예술의 경계를 국한 짓는것이 어려운 시대이다. 그 이유는 재료를 중심으로 극명히 나뉘었던 예술의 카테고리와 경계가 모호해지고,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넓어지기때문이다. 장르 간의 경계가 흐려지는 현상은 예술의 분야를 넘어 전범위적인 동시대적 현상일 것이다. 작가들에게 작품은 일생의 과정을대변하며, 그에 사용되는 재료의 탐구는 의식의 변화를 담기도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권용주, 박종진, 강원제, 김희라 4명의 작가와함께 현대미술에서 재료가 가지는 의미가 단순히 기법적 차원을 넘어 의식의 흐름을 담은 전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GAIA ARTIFICE 지구의 요물 2020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독일 출생의 작가 Yoon Lee의 개인전 《Gaia Artifice 지구의 요물 2020》 展을 6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작가는 하버드 대학에서건축을 공부했고, 이후 뉴욕, 베를린, 멕시코, 이집트 등에서 장기간 거주하며 지역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더불어 사진, 페인팅, 조형, 설치등 작업 영역을 넓혀가며 광범위한 활동을 병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귀국 무대로써 다양한 삶의 터전에서 수집한 자신의 소장품들을 꺼내펼치기로 했다. 작가는 수많은 작업물을 쏟아내면서도 정작 예술가의 삶 자체를 추구하고 이를 수행하는 것이 예술가에 의해 만들어진 어떤물체보다 중요하다고 외친다. 가장 사적인 기억과 취향을 반영한 공간이 개인에게 가장 아름답고 평안을 주는 공간이라고 이야기하며, 스튜디오콘크리트를 자신의 스튜디오로 확장한다. 관객들은 공간의 성질을 뒤트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

건축사 사무소 Studio Atelier11는 사옥 내외부에 작품을 설치하는 《사진이 묻고 건축이 답하다》 展을 기획했다. 일층과 지하에서는 반치옥사진 작가의 섬돌/전광석화 작품을 전시했고, 사옥 외벽과 사무실 공간 내에 사천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작품과 Atelier11의영상물이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반치옥 작가의 작품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건물 외벽에 설치하고 거대신상이 행인을 내려보는 듯한 압도적인형태는 지나가는 이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Atelier11은 그들의 건축 모형과 사진자료, 스케치와 클라이언트 인터뷰 영상을 통해건축사무소의 사옥이 여타 상업 공간과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 공간적으로, 내용적으로 보여주려는 시도를 했다.

FREITAG SHOULDER BAG

1993년, 그래픽 디자이너 Markus Freitag과 Daniel Freitag 형제는 방수가 가능하고 내구성이 좋은 가방을 구상 중이었다. 어느날, 그들이 마주한 것은 가지각색의 대형 화물차 위에 덮인 방수천. 낡은 방수천은 이들이 만들 가방의 첫 번째 소재가 되었다. 자전거 바퀴 고무, 폐차 안전벨트가 더해졌다. 형제는 낡아 버려질 것들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을 만들었고, 이게 우리가 잘 아는 FREITAG의 시작이었다. FREITAG이 가방 업계에 일으킨 것은 ‘혁신’이었다. 이 단어가 우리 사회에서 너무나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이것은 혁신이라는 단어로 밖에 설명할 수 없다. 이들의 가방은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됐다. 낡아 보이면서도 도회적이었다. Things에서 소개할 Shoulder Bag 역시 같은 맥락 위에 있다. 재기 넘치고, 편리하면서도 개성 강하다. 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아이템이 될 뿐 아니라, 소지자의 정체성을 설명해주는 키워드가 될 수도 있다. 전 세계는 지금 FREITAG 제품을 구매하려는 이들로 뜨겁다. 좀 독특한 색상의 제품이 판매되는 FREITAG 홈페이지에 3초 정도 머물다 보면 머지 않아 ‘SOLD OUT’ 표시를 보게 될 것이다.

BLOCK BOTTLE

누구나 텀블러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다. 에디터 역시 종이컵, 플라스틱 컵을 더는 쓰고 싶지 않아 몇 해 전구매했다. 요긴하게 쓰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불편한 점만 늘어갔다. 너무 큰 텀블러는 세척이 힘들었다. 수세미를 잡은 손을 아무리 뻗어도 텀블러의 끝에 닿지 않았다. 작은 텀블러는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없었다. 결국 어느새 텀블러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무언가를 마실 필요가 있을 때는 차라리 머그잔을 찾았다. 그때 내게 STACKUP의 Block Bottle이 있었다면 좀 나았을까. STACKUP의 Block Bottle은 그 이름처럼, 블록을 쌓듯 텀블러의 부분, 부분을 쌓아 이를 더 확장할 수 있도록 한 ‘보틀’이다. 재미있는 점은 기본 360ml, 확장 시 540ml, 720ml로 늘어나는 사이즈다. 모 커피 브랜드의 사이즈인 Tall, Grande, Venti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각의 모듈을 추가해 확장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분리막을 더해 텀블러를 도시락 통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고 싶지만, 텀블러의 한계에 갇혀 답답했다면, Stackup Block Bottle을 써보면 어떨까?

NAGCHAMPA GIFT KIT

피곤하다. 비단 지금이 퇴근시간이 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늘 무언가 특별히 무리할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역시 잠이다. 요새 잠을 통 못 잤다. 스트레스를 받아서일 수도 있고, 자세가 좋지 않아서일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출근 준비를 하러 일어나야 하는 시간을 2시간 앞두고까지 잠을 못 자는 건 좀 아니지. 결국 출근길에 GS25에 들러 몬스터 한 캔을 사고 나면 가격표에 붙은 2,000원이라는 숫자가 그렇게 커 보일 수 없다. 사실 어제 잠만 잘 잤어도, 푹 잤어도 쓸 일이 없었던 돈인데. 그렇게 소비하게 되는 돈들이 있다. 택시비, 에너지 드링크나 피로회복제, 혹은 자양강장제,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해 사용하게 되는 홧김비용까지. 아니, 돈을 쓰는 것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계속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이가 있다면 Nagchampa의 공식 독점 수입원인 Nagchampa Korea에서 소개하는 Nagchampa Gift Set가 딱일 것 같다. 1964년 인도에서 탄생한 Nagchampa는 오랜 기간 향으로써 사람들을 치유해 왔다. 꽃의 단내가 묻은 사향의 인센스부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드는 인센스, 먼 기억 속 숲으로 우리를 데려다 주는 스틱까지. 오늘 밤도 잠 못 이루는 이가 있다면, 오늘은 Nagchampa의 은은함 속에서 숙면을 취해보는 게 어떨까.

밀워키, ‘1초에 3발’ 역대급 격발 속도 갖춘 충전 네일러 출시

밀워키 코리아는 4월 1초에 3발 이상 격발할 수 있는 충전 타정기 M18 FUEL™ 18GA 충전 네일러 (M18 FN18GS)를 새롭게 출시한다. M18 FN18GS는 기존 무선 타정기의 고질적 결함이었던 ‘작동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충전용 네일러이다. 본 네일러는 트리거를 당기는 즉시 못을 박을 수 있어 격발 지연으로 인한 모재의 움직임, 작업시간 연장과 같은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마감작업의 퀄리티를 올려줄 네일링 성능 또한 주목할 만하다. 작업 성격에 따라 3가지 팁(범용, 와이드, 좁은 팁)을 선택할 수 있어, 작업 시 모재에 가하는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밀워키만의 깊이 조절 나사는 모재의 종류와 상관없이 일정한 깊이의 네일링을 가능케 해 마감 품질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M18 FN18GS는 작업자의 안전도 세심히 고려했다. 본 네일러는 공중에서 네일을 격발할 수 있는 에어 제품과 달리, 모재에 닿아야만 격발이 가능하다. 나아가 전원 버튼을 추가로 장착해 2중으로 안전에 신경을 썼다. M18 FN18GS의 매거진 용량은 110발, 핀타입 F-type, 핀길이 15-54mm, 중량 2.5kg (베어툴)이다.

구정마루, 2020 믹스매치 제안

친환경 마루전문기업 구정마루㈜는 새봄의 기운이 물씬 나는 임팩트 있는 패턴과 컬러배색으로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게 컬러를 믹스매치하여 균형 잡힌 룸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구정마루 믹스매치’의 디자인 4종을 신모델로 선보였다. 벽과 바닥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스타일리쉬한 공간을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더 유연하고 자유로운 대담한 컬러의 인테리어가 시도되고 있다. 컬러인테리어는 개성이 강한 컬러만으로도 공간을 표현할 수 있는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경쾌한 대비나 리듬감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다. 구정마루의 ‘믹스매치’는 단순히 공간의 배경을 채우는 마루재가 아닌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 요소로 발전한 제품이다. 여기에 과감한 장식, 독특한 가구와 소품 등을 매치해 개인의 감성을 표현하는 인테리어 방식으로 같은 공간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스타일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구정마루 믹스매치’는 같은 공간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내므로 공간의 역할을 구분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간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질 수 있도록 천연목재의 매력이 가득한 오크, 애쉬 같은 수종 위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컬러선택이 돋보이는 구정마루 믹스매치는 자유로운 아름다움을 표현 할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마루재라 할 수 있다.

현대L&C, 인테리어 트렌드 반영한 바닥재 ‘명가’ 신규 패턴 출시

현대L&C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친환경 바닥재 ‘명가’ 신규 패턴을 출시했다. 현대L&C 바닥재 ‘명가’는 순수원료를 사용하여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및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의 위험이 없는 친환경 바닥재다. 새집증후군의 원인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량이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 기준치를 충족하고 있으며,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알러지 걱정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다. 한층 정밀한 엠보스 효과로 더욱 풍부해진 질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가’의 핵심 요소다. 이번에 출시된 ‘명가’ 신규 패턴은 프리미엄 5종, 오리지널 2종 등 총 7종이다. ‘명가’ 신규 패턴 7종은 우드와 스톤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신규 패턴 개발 과정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현대L&C의 트렌드 세미나 ‘인트렌드’를 통해 분석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테마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자연주의’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현대L&C는 ‘인트렌드’ 당시 올해의 3대 인테리어 트렌드로 ‘지속가능한 자연주의’, ‘레트로 퓨처리즘’, ‘뉴 클래식’을 제시한 바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必환경 시대에 자연주의에 입각한 인테리어가 소비자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한 만큼, 이를 반영해 ‘명가’ 신규 패턴을출시했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을 발판으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하우시스, 이스톤 '비아테라' 시판용 20종 출시

LG하우시스가 천연대리석의 고급스러운 패턴을 그대로 재현한 LG지인 이스톤 ‘비아테라’ 시판용 20종을 출시했다. LG지인 이스톤 비아테라는 소재의 대부분이 천연석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천연대리석의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패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패턴과 컬러감이 다양해 모던한 공간부터 클래식한 공간까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내열성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좋으며 외부 충격에도 강하다. 시판용으로 출시된 비아테라는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총 20종으로 구성 됐다. 블랙 바탕에 화이트 롱 베인 무늬가 들어간 ‘로열 마르퀴나’, 레더 질감을 구현한 ‘클라우드 스톰’ 등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으로 마련됐다. 세분화된 소비자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한 신규 패턴 또한 포함됐다. 골드 칩 컬러와 무늬를 더욱 선명하게 구현한 ‘브라이스 카퍼’, 트렌디한 테라조 패턴의 ‘테라 블랑’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다양한 천연석의 질감과 패턴을 고급스럽게 표현하면서도, 90% 이상이 석영으로 이루어져 내구성의 장점까지 겸비한 이스톤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판용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됐다.”며 “LG지인 이스톤 비아테라는 천연석의 리얼함과 고급스러움,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유지되는 견고함으로 공간에 가치를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디뮤지엄은 듣는 경험과 보는 것을 통해 감성을 확장하는 새로운 장르의 공감각적 기획 전시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 展을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작가 10팀의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관객주도형 퍼포먼스, 인터렉티브 라이트 아트, 비주얼 뮤직 등의 사운드&비주얼 아트 작품을 다양한 범주로 소개한다. 디뮤지엄의 숨겨져 있던 특별한 공간까지 확장되어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전시는 듣고보는 경험을 소리, 빛, 공간 등 다양한 감각이 결합된 작품으로 선보이며, 관객이 눈, 귀, 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온몸으로 느끼는 과정에서각자에게 전달되는 신체와 감정적 자극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리를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닌 확장된시각으로 이끌며, 관객 각자에게 지각적, 정서적으로 떠오른 감정과 기억을 감각 이상의 울림으로 전달할 것이다.

철학자의 돌 Philosopher's Stone

닻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미국 서부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네 명의 작품을 소개하는 《철학자의 돌 : Philosopher’s Stone》 展을 개최한다.빌레 칸사넨 Ville Kansanen, 그레첸 르마이스트레 Gretchen LeMaistre, 론다 래슬리 로페즈 Rhonda Lashley Lopez, 다이앤 피어스 Diane Pierce네 작가는 각자의 고유한 방법과 창작의 과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보이는 물질로 구현한다. 전시는 관객들을 자연, 인간, 예술 그리고그 사이 발생하는 유의미한 진동을 빛으로 담아낸 사진 공간으로 초대한다. 옛 연금술사들에게 물, 불, 흙, 공기 네 가지 원소는 물질세계의근원이다. 그들이 찾던 ‘철학자의 돌’ 또는 ‘현자의 돌’이라 불리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물질을 금으로 변화시키는 신비의 질료를 뜻한다. 비록실패한 과학이지만 연금술은 대립되고 모순된 가치가 함께 공존하여 에너지가 되는 창조성을 상징하기에 현대의 시인과 예술가에게는 아직도흥미로운 주술이다. 전시에 함께하는 네 명의 사진가는 각자의 삶의 깊이를 사진 매체를 통해 연마한 아름다운 결과물로 보여준다. 이들은동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이자 철학자로서 우리에게 진지한 삶의 질문을 던진다.

관객의 재료

블루메미술관은 공감의 힘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관객의 재료》 展을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 동물행동학자인 프란스 드 발은 『공감의 시대』에서 공동체의 생존에 필수적인 모든 사회적 가치는 공감본능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 관객의 생물학적 본성에 주목하며인간의 공감본능이 작동하는 지점으로써 ‘재료’에 주목한다. 관객을 구성하는 재료와 작가의 재료가 어떻게 서로 반응하는가 그 작동원리와양상을 살펴보며 미술관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재료들이 서로가 서로를 사용하며 만들어내는 생명현상으로서의 예술 경험을 조명해보고자 한다.블루메미술관은 ‘관객의 재료를 많이 움직이는 작품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개인의 다양한 내적 재료에 주목해온 상담전문기관그로잉맘과 협업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8명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MODULATE

페리지갤러리는 스물한 번째 페리지아티스트 성낙희 작가의 개인전 《Modulate》 展을 5월 9일까지 개최한다. 성낙희는 회화의 가장 기본이 되는요소인 점, 선, 면을 사용해 화면 안에서 음악적 리듬과 운율을 만들어내거나 때론 유기체적으로 미끄러지듯 자유롭게 유영하는 색의 운동감이나형태를 보여줘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큰 색면이 전면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Sequence> 연작은차분하고 정적이어서 운동감보다는 공간감에 대한 인상을 먼저 받을 수 있다. 부분들이 가진 다양한 성질의 결합을 응축하여 결과적으로 충만하게채워져 있으면서도 모든 힘이 무로 돌아가는 텅 비어있는 제로와 다름 없는 허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계속해서 실험하고 새로운장을 위해 변화하는 성낙희 작가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