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디자인 미디어 상
.베스트 디자인 미디어 상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우수컨텐츠 로고
인터넷 심의위원회 배너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Trials and Resurrections

휘도 판 데어 베르베(Guido van der Werve) 개인전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 출신의 작가 휘도 판 데어 베르베의 개인전 《Trials and Resurrections》 展을 개최한다. 본 전시를위해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레지던시 De Ateliers의 디렉터 산더 카르스컨스가 협력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휘도 판 데어 베르베의 작업은 원대한꿈과 일상 생활의 평범함 사이에서 시작된다. 영상, 클래식 음악,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인간의 야망과 그를 위한 노력의무의미함이 드러내는 이중성에 대해 다뤄온 작가는 카메라 동작이 거의 없는 롱 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잔잔하지만 극적인 동작을 연출하고기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밑에서 끊임없이 깨지는 얼음 틈새를 보며 쇄빙선 앞을 걷는 작가의 도전을 담은 <Nummer acht, everything isgoing to be alright>(2007) 등 주요 작업을 포함하여 지난 1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8개의 영상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INNER WORLD

라이크디즈1601에서는 4월 12일까지 의정 작가의 개인전 《Inner world》 展을 개최한다. 의정은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디지털페인팅 작가로,주로 인간의 심리를 나타내는 작품들이 많으며 개인이 느끼는 하나의 감정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초현실적인 장면으로 묘사한다. 작가의판타지적 세계관이 담긴 작품들 중 가끔 순수한 감정을 그려낸 동화같은 작품도 존재하지만, 그 외 대부분의 작품들은 공통적으로 특유의 묘한우울감을 담고 있으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감정들을 상기해 되돌아보게 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개인의 일상에서 느낀 심리와감정변화의 순간들을 함께하며, 공감하고 우리를 무뎌진 인간의 감정을 일깨우는 내면 세계로 초대한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 사전 예매로만진행된다.

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

일민미술관은 2020년 첫 전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주최로 《새일꾼 1948-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 展을 6월 21일까지 선보인다. ‘아카이브형 사회극’을 플랫폼으로 한 이번 전시는 최초의 근대적 선거였던 1948년 5.10 제헌국회의원선거부터 오는 2020년4월 15일에 개최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73년 선거의 역사를 통해 한국 근대사회의 근간을 이룬 선거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투표와 같은참여의 행위가 개인의 일상적 삶의 영역에서부터 국가적 운명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화의 갈림길에서 극적인 방식으로 역사를 전개시켜왔는지살펴볼 수 있다. 선거라는 제도 속에 뒤얽힌 다양한 욕망들을 심리게임, 파티, 페스티벌의 형태로 제시하는 이 전시는 관객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예술가들의 정치적 의사표현이자, 선전, 캠페인으로 기능하는 예술의 형식을 탐색한다.

하루산소

겨울이면 마스크에서 좀 벗어날 줄 알았다. 그러나 겨울 내내 우리는 지하철 맞은편에서 기침하는 사람을 날 선 눈초리로 쳐다보고 마스크를 고쳐 쓰는 시간을 살아야 했다. 마스크가 주는 답답함과 피부 트러블 때문에 고통 받았던 이들이 분명 있으리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진다 해도 마스크를 벗기는 어려울 것 같다. 미세먼지가 다시 우리를 찾아오는 계절, 봄이 눈 앞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실내에서만큼이라도 먼지들에게서 자유로울 필요가 있다. 하루산소와 함께라면 분명 가능한 일이다. 하루산소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수분을 흡수, 산소를 발생시키는 고체산소 제품이다. 주목할 점은 제품 자체가 산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제품을 개봉한 후 공기와 접촉했을 때 산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전력이 필요 없고, 평균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 실내, 침실, 사무실, 자동차 안 산소가 필요한 곳 어디에든 하루산소를 놓아보자. 만난 적 없던 신선함과 함께 보다 산뜻한 하루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CONTROLL PRO NOVEL

사실 그렇다. 글씨를 쓰는 일들은 어쩌면 조금 고리타분하게 느껴진다. 이제 펜을 들기보다 타자를 친다. 펜을 드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그 사람 손에 들린 건 펜이 아니라 애플펜슬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세상 속에서도 펜촉이 주는 깊이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펜을 들어 글을 적는 일은 묘한 떨림을 준다. 그 떨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제품 또한 있다. 바로 노블(Novel)이다. 구성은 간단하다. 친숙한 펜 한 개, 빈 여백의 노트를 어렵지 않게 수납해내는 멋진 가죽 케이스다. 노블의 가죽은 유럽에서 수입하는 인조가죽 원단 중 최고라 꼽을만하다. 천연가죽과 흡사해 갈라지거나 해지는 일이 거의 없다. 노블의 수납 공간은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중요한 명함, 카드, 메모를 분류해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패드를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하다. 노트와 노트, 책과 노트, 책과 책. 책과 태블릿. 이들을 함께 볼 수 있기에 작업 혹은 독서 효율 또한 늘어난다. 빠르게 여닫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끈 탈부착 고리를 함께 제작했다. 끈이 없더라도 문제는 없다. 여닫이 부위에 자석을 부착, 자연스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했으니까. 무언가를 읽고 쓰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Controll9이 제작한 이 Novel을 한 번 만나보자.

BIKE-STAY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전거는 일종의 발과 같다. 그러나 이 발을 제대로 보관하고 지키는 일이 편안하지만은 않다. 동네 자전거 거치대, 자물쇠 하나에 의지해 세워두기에는 혹시 밤 사이 바퀴 끝 하나라도 다칠까 염려스럽고, 집안에 두자니 벽 근처에 대충 기대 둘 수밖에 없다. 접이식이라면 접을 수라도 있지, 그게 아니라면 공간을 꽤나 잡아 먹는 것도 문제.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라이더들을 위해 analogue_a는재미있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바로 BIKE-STAY다. BIKE-STAY는 단순한 거치대가 아니다. analogue_a는 이를 ‘자전거를 위한 가구’라고 설명한다. BKIE-STAY는 단순히 자전거를 보관하거나 걸어두는 곳을 넘어,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용품들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의 역할까지 수행한다. 높이 58cm와 38cm의 두 종류로 판매되는 BIKE-STAY는 너도 밤나무, 베지터블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고, 어느 공간에 놓아도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BIKE-STAY는 빈티지 로드사이클을 즐겨 타는 한 사진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자전거를 타지 않을 때는 벽에 세워두지만, 넘어지고, 발에 치이는 속상함이 이 제품을 떠올리게 했다. BIKE-STAY를 가지고 싶다면, 아직 Wadiz에서 펀딩이 진행 중이니 참고해볼 것.

역사 전하는 관광명소 성북역사문화센터에 케이디우드테크 탄화목 사용

케이디우드테크에서 생산, 공급하는 고열처리 탄화목 외장재가 성북구청에서 진행하는 성북역사문화센터 외관에 사용되었다. 역사, 문화자원과 인적 자원이 통합된 전시실, 회의실을 갖춘 성북문화센터는 문화관광의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목재는 단열성과 공기정화 등 친환경적 기능과 아름다운 외관에도 불구, 기존 시공 과정에서는 배제되곤 했었다. 습기에 의해 변하거나 햇빛에 의해 회변하고, 팽창이나 수축, 뒤틀림 문제가 있어 관리에 어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방부재를 주입한 방부목이 널리 사용되었으나 토양을 오염시키거나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케이디우드테크의 탄화목은 목재를 특수 고열처리해 물리적 특성은 살리면서, 외부 환경이 목재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은 미리 차단한 것이다. 어떤 화학 물질도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면서, 동시에 인간에게도 무해한 자재로, 케이디우드테크의 탄화목은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밀워키, 상반기 하이라이트 신제품 대거 출시

지난 3월 밀워키는 공구업계의 혁신을 주도할 신제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그 중 하이라이트 제품은 12V FUEL 롱리치라쳇 3/8인치(M12 FIR38LR), 팩아웃 오픈형 툴박스(Packout™ Crate), 12V 인두기(M12 SI)이다. 12V FUEL 롱리치 임팩트라쳇 3/8인치는 전작 M12 FIR38 대비 전장길이가 8.4cm 길어졌다. 역대 밀워키 팩트라쳇 중 가장 긴 제품(38.4cm)으로 깊고, 협소한 공간에서의 작업에 더욱 적합하다. 또한 유선, 에어공구들이 주는 작업의 한정성과 컴프레셔 사용의 번거로움을 무선 배터리 하나로 해결했다. M12 FIR38LR은 2.0Ah 배터리 포함 시 중량 1.4kg, 총 길이 38.4cm, 토크 75Nm이다. 팩아웃 오픈형 툴박스는 기존 밀워키의 모든 팩아웃 제품과 호환가능하며, 체계적인 물품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후방걸이 거치대를 활용해, 지난 1월 출시한 팩아웃거치대(Packout Mounting Plate)에 걸어 보관 가능하다. 본 툴박스는 충격 저항성 고분자 폴리머를 사용, 최대 23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12V 인두기는 국내 팬들의 끊임없는 정식 발매 요청에 힘입어 출시한 제품이다. 본 인두기의 특장점은 2-30초의 빠른 가열시간이다. 또한 최적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와이어 손상 및 과열을 방지한다. 정밀한 작업을 위한 3단계 각도 조정헤드(180°, 135°, 90°)는 좁은 공간에서 더욱 용이하다. M12 SI-0(베어툴 기준)의 중량은 0.23kg, 길이는 27.2cm이다.

이누스, 북유럽 감성 담은 ‘존 덴마크 노바원 스몰 페달빈’ 출시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의 토털 리빙 브랜드 이누스(inus)가 존 덴마크 노바원 스몰 페달빈을 출시했다. ‘존 덴마크(Zone Denmark)’는 덴마크를 기반으로 한 욕실 및 주방 소품 전문 브랜드로 이누스(inus)가 국내에서 독점으로 유통하고 있다. 간결한 라인과 과감한 컬러, 기존 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디자인으로 유럽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신제품 노바원 스몰 페달빈은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베스트셀러 노바원 페달빈의 컴팩트 버전으로 3L 사이즈로 출시됐다. 간결한 라인의 디자인과 소프트한 질감으로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작은 화장실이나 파우더 룸 등에 잘 어울린다.

구정마루, 봄시즌 맞아 Origo와 컬러풀 콜라보레이션

친환경마루 전문기업 구정마루는 봄시즌을 맞이하여 자연친화 수제패브릭 브랜드 Origo와의 협업으로 3월부터 방배동 구정마루 라운지에서 구정마루와 Origo의 컬러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에 선보이는 구정마루 ‘믹스매치’는 자신이 선택한 컬러를 마루에 적용하여 나만의 컬러디자인 마루를 만들어내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다. 또한 Origo는 감성적인 컬러, 자연소재, 핸드메이드로 특징되는 오가닉 인테리어 패브릭 브랜드이다. 이번 협업은 Origo의 오렌지톤이 돋보이는 네스타스가든으로 햇살 가늑한 정원의 꽃들에서 영감받은 아름답고 생동감있는 컬러로 자연이 주는 다양한 색상의 에너지와 평화를 표현한 제품이다. 이번 협업은 자연친화적인 컬러인테리어 브랜드 Origo와 구정마루의 커스터마이징 컬러마루 ‘믹스매치’가 함께하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감각적인 컬러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Origo의 아름다운 컬러가 주는 에너지와 즐거움, 행복감은 천연목재로 만들어진 구정마루와 만나 자연의 활기와 생동감으로 전달될 수 있어 이번 콜라보가 더욱 기대된다.

현대L&C 칸스톤, 공격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 향해 광폭행보

현대L&C가 공격적인 투자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L&C는 세종사업장에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상반기 캐나다 생산라인에 최첨단 로봇 설비 4기를 신규 도입한다고 밝혔다. 2017년 캐나다 제2 생산라인 가동에 이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L&C는 2월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이탈리아 브레튼(Breton)社와 ‘세종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이하 세종 2호라인) 증설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브레튼社는 엔지니어드 스톤 제조 원천기술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소재 석재 가공설비 제조업체다. 현대L&C는 새롭게 증설하는 세종 2호 라인을 비롯해 세종 1호라인, 캐나다 1, 2호 생산라인 모두 브레튼의 설비를 구축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세종 2호 라인은 2월 착공을 시작해 2022년 상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투입 비용은 473억원이다. 현대L&C는 이어 약 5백만 달러를 투입해 올 상반기 캐나다 생산라인에도 최첨단 로봇 설비 4기를 도입해 품질 경쟁력을 제고할 예정이다. 기존에 활용했던 구형 로봇 설비 2기를 새롭게 대체하는 한편, 추가로 2기를 도입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신 로봇 설비 4기가 도입되면, 캐나다 생산라인의 생산량 증가는 물론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 개발을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LG하우시스, 화재확산 줄여주는 벽장재 ‘준불연 시트’ 출시

LG하우시스가 건축재료나 구조물의 화재확산 방지 성능을 갖춘 벽장재 ‘준불연 시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LG Z:IN 준불연 시트’는 준불연 성능으로 화재확산 방지 능력을 갖춰 안전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내스크래치성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세 박자를 고루 갖춘 인테리어 실내 장식물이다. 음식점, 노래연습장,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준불연 자재 이상을 필수로 사용해야 하는 시설에 적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일반 벽지와 달리 준불연 소재의 베이스 층을 사용해 화재 시 확산 가능성과 가스유해성 등 유해물질 배출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로부터 준불연 성능 인정서를 획득했다. 또한, 고강도 코팅층을 적용해 내스크래치성도 뛰어나다. 표면이 쉽게 긁히거나 찢어지지 않아 다중이용업소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도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준불연 시트는 공간에 안전성을 더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실내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세련되게 꾸미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예술의전당과 (주)씨씨오씨는 4월 2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9년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자 76명의 작품 300여 점 등 어른들을 위한 일러스트 원화 작품들과 그림책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볼로냐일러스트 원화전은 1967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 53회째를 맞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로 매년 세계 80여 개국에서 3천여 명이 넘는 아티스트가이 전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실험적이고 감각적일 뿐만 아니라 세계 일러스트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전시로도유명하다. 이 외에도 2018년 수상자 ‘벤디 베르니치’ 특별전,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라가치상> 수상 도서들도 함께 전시되어 최고의작품들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계 일러스트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경계의 예술 : 타투

TATTIST는 서울 인사동 인사 1길 코트(KOTE) 3F에서 타투 아티스트가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미디어와 굿즈 등을 활용한 전시 《경계의예술 : 타투》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수 음지 문화로 여겨졌던 타투 문화의 새 발걸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타투 문화 특유의 자유로움,다양성을 극대화하여 그 이미지를 실현하고 있다. 스튜디오형, 체험형 전시라는 카테고리로 구성하여 오늘날의 타투이스트들을 예술가로서조명하여 예술가와 관객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만들고, 타투를 예술로써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최초로선보이는 타투 예술 기반의 전시이며, 국내 타투 시술자 100만 명으로 추산되어 현재 밀레니엄 세대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타투를 보다쉽게 대중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GIT_B, HAN SEOL WON, SLIO, ZOUL, KUBA 5명의 타투이스트와 다양한 타투이스트들의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비주얼 크루 308 CREW, SP9이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많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당신 속의 마법

대구미술관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발굴,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젊은 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운영한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만 40~49세 지역 작가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다. 지역의 작가들이 한국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2021년 개관 10주년을 준비하며 그간 미술관 활동을 되돌아보는 전시 중 하나로 《당신 속의 마법》展을 개최한다. 전시 제목 ‘당신 속의 마법(You have witchcraft in your lips)’은 셰익스피어 희곡 ‘헨리 5세’의 마지막 대사다. 프랑스를 정복하고왕권을 지켜주는 대가로 공주 캐서린에게 결혼을 청하는 대사이지만, 단순한 사랑 고백을 넘어 난국의 정치적 상황을 종식하고 새로운 시작을알리는 의미심장한 은유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어떠한 표현 방식으로 은유하고, 은유를 통한 작업이 개인과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있는지를 생각해보며 감상한다면 현대미술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시오타 치하루:영혼의 떨림

부산시립미술관은 4월 19일까지 《시오타 치하루:영혼의 떨림》 展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시오타 치하루 작품의대규모 전시로 1990년대 작품에서 최근작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4개의 대형설치작업을 중심으로 조각, 사진, 드로잉 그리고 퍼포먼스 기록영상과 아카이브 자료 등 작가의 25년 동안 행적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11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전시의 부제인 ‘영혼의 떨림’에는 형언할 수없는 감정에 의해 떨리고 있는 마음의 움직임을 전하고 싶다는 작가의 생각이 담겨 있다. 시오타 치하루는 일본 오사카 출생으로 부산 출신의배우자와 함께 현재 베를린을 베이스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의 실과 오브제를 이용한 독자적인 방식으로제작한 작품은 신선함과 강렬함을 전달하고 심리적이고 정서적 공간을 창조함으로써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랄랄라(lalala)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는 싱그럽고 생기 넘치는 계절을 맞아 봄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양지윤 작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이번 《랄랄라(lalala)》 展은 양지윤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전시장을 가득 채운 순무, 양귀비 등 식물 형태를 한 모빌들은 한지와한복 천으로 만든 것들이다. 작가는 자신의 시그니처 소재인 한지 위에 특유의 발랄한 곡선미와 전통 채색화의 번짐 기법(담채)을 모티브로 한고운 색감을 더해 봄이 왔을 때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감정과 움직임을 자연물로 은유한다. 또한 관람객들은 모빌들 사이를 걸으면서 자신도모르게 바람을 일으켜 한지 틈 사이로 작은 숨결을 불어 넣는다. 모빌들이 살랑살랑 춤을 추기 시작하면, 꽃들이 만발하고 아지랑이가 일렁인다.화사함, 부드러움, 나른함, 찬란함이 살아 숨쉬는 봄의 어느 날로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Brown & Friends Bluetooth Earphone

디자인을 보자마자 확신했다. 귀여움 올림픽이 있다면 분명 이어폰 부문, 아니 나아가서 전자기기 부문에서금메달을 다섯개 쯤은 얻을 것이 확실하다고 말이다. 귀여운 온갖 것들을 모아두고 프로큐트101을 벌여도 분명 이 친구는 데뷔할 수 있을 거다. 바로 브라운앤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이 이어폰은 고작 4g의 작고 가벼운 무게로 귀에 안겨온다. 귀여운 것은 단지 케이스뿐이 아니다. 이어폰 그 자체의 디자인에서도 깜찍함이 흘러 넘친다. 귀엽다고 다 구매할 거라면 이 얼굴은 자동차에도 그려졌으리라. 귀여움이 당신을 정신 없게 할지라도 눈을 돌려 이제 그 퀄리티에 주목해볼 것. 브라운앤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은 1번 충전으로 3.5시간 사용 가능하며, 충전케이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2시간까지 연속 재생 가능하다. 고사양 DSP 음향제어 메인 칩셋을 삽입, 풍부한 서라운드의음질을 즐길 수 있다. 귀여움을 넘어 디자인, 성능까지 갖춘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라인프렌즈샵에 달려가볼 것.

GAZE APPLE WATCH LEATHER BAND

지난 IXDesign 2019년 7월호 ‘Things’를 통해 독자 분들께 소개드린 적 있는 GAZE LAB. 회사는 2009년부터 layblock이란 이름으로 가죽 스마트폰 케이스 사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10년의 시간을 거치며 GAZE는 스마트 기기 전반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제품을 개발, 제작하며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 역량과 노하우의 결합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 듯하다. 바로 GAZE LAB에서 출시한 애플워치 가죽밴드 이야기다. 애플워치는 아날로그적인 아이템이라 불리는 시계에 트렌드를 더했다. 애플이 이를 최초로 시도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이를 ‘스타일’로 만든 것은 명확히 애플이었다. 아쉬운 점이 있었다. 바로 시계라는 아이템이 가지고 있어야 할 고유한 ‘클래식함’이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시계를 착용하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인체에 닿아 있게 된다. 좋은 소재가 필요한 이유다. GAZE LAB은 시계에 천연가죽을 입혔다. 가벼운 착용감과 포멀하지만 세련된 디자인, 색감을 놓치지 않았다. 사용자에 맞춰 변형되는 소재의 특성은 독특한 편안함을 더했다. 가죽밴드는 총 다섯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블랙, 그레이, 브라운, 미드나잇 블루, 그린. 이 다섯 색상으로 당신의 스마트한 애플워치를 클래식하게, 가다듬어보는 건 어떨까.

153 SMART PEN

‘국민 브랜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회사, 모나미에서 스마트펜을 출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볼펜, 모나미 BP 153 1.0mm를 구현한 153 스마트펜이다. 스마트펜은 차갑다는 인상을 주기 쉽지만, 모나미만의 시그니쳐 디자인은 스마트펜에서마저도 아날로그 감성을 끌어냈다. 153 스마트펜은 전용앱을 통해 종이 위에 쓴 글씨를 실시간으로 스마트 기기에 전송, 디지털로 저장할 수 있게 돕는다. 153 스마트펜을 통해 전송된 글은 편집, 공유, 백업, 녹음, 검색, 텍스트 변환 등 부가 기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펜으로 쓴 내용을 디지털 기기에서 색상, 굵기 변경 등 편집할 수 있도록 돕고, 펜으로 쓴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공부,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펜으로 쓴 내용을 디지털 폰트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재밌는 점인데, 단지 한국어와 영어 뿐 아니라 일어, 중국어, 독일어 등 30여개 언어를 지원한다. ‘스마트펜’으로만 활용할 필요는 없다. 편안한 그립감은 물론, 0.8mm의 볼펜심이 활용도를 더해주니까. 작고 귀여운 내 친구, 이제 똑똑해져서 돌아왔다. 153 스마트펜과 함께 더욱 스마트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