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심의위원회 배너
.베스트 디자인 미디어 상
우수컨텐츠 로고
윤리경영 이미지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BISCUIT & BUTTER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가진 스위치와 멀티탭

버튼도 스위치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7부터 아주 재밌는 변신을 시도했다. 물리 버튼을 없애는 대신 그 자리에 물리 버튼과 같은 모양을 만들어 두었다. 터치감을 주기 위해, 이를 누를 때마다 실제 버튼을 만지는 것과 유사한 진동기능을 추가했다. 버튼을 없애려는 시도는 LG가 베젤을 극단적으로 넓힌 G 시리즈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많은 제조사들이 점점 더 물리 버튼을 전자 기기 위에서 지우려 시도하고 있다. 우습게도 반대편에서 사람들은 레트로를 쫓고 있다. 타자기 느낌이 물씬 나는 키보드를 찾아 헤매고, 어떤 사람들은 굳이 피쳐폰으로 돌아간다. 블루투스 오디오 제품은 바이닐을 읽어낼 수 있는 스테레오 턴테이블을 대신할 수 없다. 물리적인 버튼과 스위치가 주는 감성은 대체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Biscuit & Butter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Biscuit & Butter는 Canalog가 개발한 디자인 멀티탭과 무선 스위치로, 물리버튼이 주는 레트로한 감성을 살리면서도, 단 두 개의 버튼으로 여러 패턴을 조합해 멀티탭에 꽂혀 있는 전자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다. Biscuit & Butter가 가장 흥미로운 점은, 스위치에 어떠한 전력 공급도 필요없다는 점이다. 버튼을 누르는 것 자체로 에너지를 수집해 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매번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기를 끄고 켜는 IoT 제품도 좋지만, Biscuit & Butter는 레트로한 감성, 부드럽고 매트한 질감으로 내 공간 안에 새로움을 더해줄 것이다.

Revomax

아, 덥다. 정말 덥다. 참 추웠던 겨울에는 대체 봄은 언제 오나 했었는데 이제 모두들 반팔을 꺼내 입는 여름이 되었다. 이럴 때는 시원한 무언가를 찾게 된다. 아이스크림, 시원한 물, 시원한 음료, 시원한 커피!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다. 아무리 시원한 물도 결국 미지근해지기 마련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속 얼음은 녹은지 오래. 아이스크림은 당연히 오래 가지고 다닐 수가 없다. 하루 종일 가지고 다녀도 녹지 않는 얼음은 없을까. 당연히 없다. 녹지 않는 얼음은 애초에 얼음이 아닐 것이다. 대신 얼음이 녹지 않게 하는 텀블러는 있다. Wellbow의 Revomax처럼 말이다. Revomax는 무려 36시간 동안 보냉이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아침에 넣어둔 얼음을 저녁까지 보존할 수도 있다. 이런 혁신적 보냉이 가능했던 건, 1초만에 진공상태를 만드는 뚜껑 덕이다. 돌려서 뚜껑을 여는 기존의 방식에는 큰 문제가 있었다. 하나.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둘. 두 손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셋. 똑바로 닫지 못하면 새고 만다는 점. Wellbow는 2년의 연구기간을 거쳐 버튼을 눌러 진공상태를 만드는 리드를 개발했다. 이 리드 덕택에 Revomax는 보냉, 보온, 샘 방지 등 갤럭시 실버, 오닉스 블랙과 같은 고전적인 색상부터, 라이트 블루, 라일락 퍼플, 티파니 그린, 레몬 옐로우를 비롯한 총 열 네 가지 색상을 제공한다는 점 역시 Revomax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 중 하나. 올 여름을 조금이라도 더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BELLA LUNA

하늘 한 번 올려다 볼 새가 없다. 오늘 올려다 본 하늘이라고는 자리에 앉아 기지개를 펴며 바라 본 낮은 천장이 전부였다. 매일 보는 하늘이 오늘은 특별히 다르겠어 싶기도 하다. 피곤한 일상, 미세먼지로 뿌연 날씨. 낮의 하늘은 하얗고, 밤의 하늘은 별 하나 볼 일 없이 까맣기만 하다. 시골 마당에서 본 하늘은 이렇게 휑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싶고, 별 없는 밤의 달이 외로워 보인다는 생각이 들 때쯤 괜스레 우울해진다. 이어폰을 귀에 구겨 넣고 Claude Debussy의 Clair de Lune을 들으며 터벅터벅 걸어 들어온 퇴근길 끝에 도착한 집은 반기는 사람 없이 어둡기만 하다. 이런 기분이 드는 날, 이런 마음이 드는 날, 집을 밝게 지켜줄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Bella Luna를 만나 보는 게 어떨까. Bella Luna는 Companero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당신의 집을 밝혀줌은 물론 매순간을 드라마틱하게 꾸며 줄 수 있는 달을 닮은 무드등이다. 어두운 자취방을 위한 아이템으로도, 늦은 밤 아이가 깨지 않고 수유할 수 있는 수유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밤하늘의 달을 모티프로 제작된 Bella Luna는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빛, 세련된 조형미를 자랑함은 물론, 일상에 삶의 여유를 더하는 오브제다. 인테리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크그린, 오트밀, 스페이스 블랙, 리빙 코랄 네 종류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가장 중요한 점은 활용성. 손 끝으로 패널을 돌려 다양한 달의 모양을 만들 수 있다. 3000k 색온도 사용으로 달빛과 유사한 빛을 내는 Bella Luna와 함께 따뜻한 저녁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떨까.

키친웨어

“식사하셨어요?”부터 “밥은 먹고 다니냐,” 또 “밥 한 번 먹자.”는 말까지. 한국어 화자에게 ‘밥’은 상대의 안녕을 묻고 기약하는 하나의 인사가 된다. 밥과 음식을 우리는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야 흔하다. 동네 허름한 백반 집부터 그럴 듯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패스트 푸드점까지. 요즘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다 배달이 된다. 그러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밥’과 쉽게 만나게 해주는 곳은 바로 주방일 것이다. 주방만 있다고 밥이 만들어지나, 아니다. 불이 있어야 하고, 음식을 만들고 먹을 수 있게 돕는 도구가 있어야 한다. 바로 키친웨어(Kitchenware) 말이다. 키친웨어는 좁게 보면 나이프, 포크, 스푼, 팬과 냄비 등을 뜻하지만, 넓게 보면 주방에서 쓰이는 조리도구와 식사 도구의 총칭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최초의 키친웨어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 오브제의 시작은 최초의 요리에 맞닿아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지난 2004년에는 약 79만년 전의 아슐기 유적에서 인류가 불을 사용해 요리를 한 흔적이 발견된 바 있다. 이때 사용된 화덕, 혹은 막 조리되어 뜨거운 요리를 꺼내기 위해 사용된 도구들이 바로 일종의 ‘키친웨어’였을 것이다. 요리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것이 키친웨어의 역사이다 보니, 키친웨어의 역사는 자연스레 주방의 역사의 일부가 되었다. 고대에는 땅에 나무를 쌓아 놓고 불을 붙였고, 그곳이 바로 주방이 되었다. 중세 시대에는 불 위에 금속 가마솥을 매달아 조리를 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요리에 필연적이었던 문제인 그을음과 연기는 16세기에 굴뚝이 생겨나며 해결되었다. 주방의 디자인, 또 조리도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건 ‘스토브(Stove)’의 발명이었다. 1735년 프랑스 디자이너 Francois Cuvilliés의 발명은 요리에 투여되는 노동과 드는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여주었다 스토브의 도입으로 인해 프라이팬과 냄비는 현대적인 모습, 즉 평평한 바닥과 손잡이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주철, 구리 등이 당시 프라이팬을 만드는 주재료였으며, 현대로 와서 이는 대부분 알루미늄, 스테인리스강이 차지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포크와 나이프, 스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나이프와 스푼의 등장은 음식을 먹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으므로, 상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포크는 꽤 이질적인 면이 있다. 실제로 포크는 이 세 가지 커틀러리(Cutlery) 중 가장 나중에 등장한 것이다. 15세기 중엽까지는 포크로 찍을 음식 자체가 없었다. 농노들이 먹을 것이라고는 묽은 죽과 빵이 전부였으니까. 하지만 소수의 이탈리아 귀족들이 비싼 옷을 더럽히지 않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고, 그게 바로 포크였던 것이다. 그러나 ‘신이 주신 음식을 손 이외의 도구로 먹는 것은 불경’이라는 종교적 이유가 더해져, 이것이 테이블 위에 일상적으로 놓이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주방도구의 발전, 식사도구의 발전은 곧 요리의 발전이었다. 키친웨어가 없더라도, 일정 수준의 ‘요리’는 분명 가능했을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든 허기를 채우며 살아 왔으리라. 그러나 요리가 단지 배고픔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이제 인간의 혀를 매혹하고, 또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키친웨어의 눈부신 발전 덕에 가능했다. 믹서기와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까지. 칼럼니스트 Bee Wilson은 그의 저서 [Consider the Fork]에서 궁극적으로 포크의 발전 덕에 요리의 발달이 가능했다고 주장했을 정도다. “우리가 한 시점에 소유한 도구들은 절대적인 의미에서 반드시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고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명이 있는만큼 암도 있다. 많은 역사학자와 사회학자들은 주방도구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1920년대 이후의 여성들이 요리를 포함해 가사에 드는 시간이 늘 일정하다는 역설을 이야기한다. 요즘의 예를 들자면, 에어프라이어의 등장은 예전 같으면 밖에서 사먹었을 튀김류의 음식을 집에서도 만들게 했다. 이는 결국 에어프라이어를 위해 재료를 사고, 음식을 만들고, 이를 정리하는 시간이 들기 때문에 도구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요리에 드는 시간이 줄지는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어쩌면 키친웨어의 역사는 이렇게, 요리의 역사에 비해 대단하지는 않아 보일지 모른다. 그럼에도 의의 는 있다. 키친웨어가 없는 삶이란 정말 원시의 그것과 다를 게 없을 것이므로. 팬이나 냄비가 없다면 사람들은 동물을 불 구덩이에 구워 맨 손으로 뜯어 먹어야 했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키친웨어는 우리에게 좀 더 위생적인 식사와 다양한 요리를 선물해 주었다. 오늘 먹는 저녁에는 당신 앞에 놓인 도구들이 무엇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보자. 우리에게 매끼의 식사를 선물해주는 오브제, 키친웨어다.

액자에 음악을 결합한 NAPAL 스피커 소비자 눈과 귀 사로잡아

딱딱한 벽과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소품, 액자에 음악을 결합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도록 제작한 더 나팔의 NAPAL 액자 스피커가 소비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나팔 스피커는 사운드가 액자 전체를 관통하며 사진-회화 작품과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감성과 경험을 제공한다. 스피커가 액자에 내장된 것이 아니라 고유의 음향 기술로 그림 전면을 진동시키며 소리를 발산하는 방식을 적용해 공간을 해치지 않는다. 더불어 고객 자신이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 디자인으로 주문할 수 있어 ‘나만의 스피커’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벽에 거는 방식으로 제작돼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또, 스타나 캐릭터, 작가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나팔의 액자 스피커는 풀 사이즈(750*500mm)와 하프 사이즈(375*500mm)로 제작되며, 20W 출력 디지털앰프를 장착하고 블루투스3.0+EDR(aptX) 기능과 어댑터(12V, 2A)를 갖췄다. 2402~2480MHz 주파수 영역에서 블루투스를 연결하며 진동 소자를 통해 최대 20W 출력이 가능, 액자가 걸려 있는 어느 곳에서도 음영 지역이 발생하지 않고 디바이스와 연결해 원하는 어느 곳에서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건창호, 취향따라 선택하는 ‘S-INTER 3연동’ 중문 출시

국내 최고의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가 내 집 인테리어에 딱 맞는 중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S-INTER 3연동’ 중문 3종을 선보였다. 최근 사회의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이 가치를 두는 데 아낌 없이 투자하는 ‘나나랜드’ 문화가 확산되며 소비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이건창호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3가지 스타일을 기본으로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 조합이 가능한 중문을 출시했다. 이건창호가 선보인 ‘S-INTER 3연동’ 중문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인테리어 스타일을 고려하여 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3가지 타입으로 엄선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나무결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내추럴(Natural) 스타일 중문’ ▶우아한 패턴과 컬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해주는 ‘클래식(Classic) 스타일 중문’ ▶절제된 직선의 형태로 도시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모던(Modern) 스타일 중문’이다. 각 제품별로 프레임 컬러뿐만 아니라 유리와 하부 가림판 소재 옵션도 다양하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집집마다 인테리어가 다른 만큼, 집의 ‘얼굴’이 되는 중문도 인테리어와 조화로움을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디자인 옵션이 강화된 ‘S-INTER 3연동’ 중문으로 소비자들이 집 안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중문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림바스, 신개념 욕실ᆞ주방 홈케어 관리 서비스 ‘대림 나노케어’ 론칭

대림바스의 50년 위생 과학을 계승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림케어에서 욕실과 주방 제품의 손쉬운 청소와 관리를 돕는 신개념 홈케어 관리서비스 ‘대림 나노케어’를 선보인다. 나노케어 서비스는 전문교육을 받은 서비스닥터가 직접 방문해 미국 드라이 트리트(DRY-TREAT)사와 공동 연구 개발한 약품을 시공해 욕실 위생도기, 샤워부스, 유리, 수전, 주방 싱크대 상판 등 욕실과 주방의 제품 관리를 돕는 서비스다. 더불어 현장에 맞는 서비스 상담과 함께 유지 관리를 위한 전문 팁은 물론 3년 AS 보증을 통해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나노케어는 연잎이 물을 튕겨내는 연잎효과를 이용한 코팅기술로 자재의 미세한 기공 사이에 나노입자 수준의 코팅제가 뿌리내려 화학적인 결합을 통해 오염을 방지하며 △각종 오염을 차단하고 △세균 및 곰팡이 번식을 방지하는 항균 효과 △제품 표면 보호로 자재 내구성을 강화하는 장점이 있다. 이번 나노케어 서비스 론칭을 통해 대림케어는 물 사용이 많아 세균 번식이 쉬운 욕실과 주방 등 청소가 번거롭거나 어려운 공간의 청소와 관리를 보다 손쉽게 도움으로써 좀더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으로의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구정마루, 프레스티지 ‘오크’ 수종 인기

구정마루가 지난해 출시한 내추럴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프레스티지’의 인기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 천연 나무 질감, 기존제품과 차별화된 규격 등으로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특히 오크, 애쉬, 티크 수종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전년대비 가파른 판매량 상승세는 최근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바닥재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내구성, 마루재 전문기업의 노하우를 담아 안심할 수 있는 품질을 갖춘 것의 결과로 풀이된다. 구정 ‘프레스티지’는 SE0 최고등급 자재사용으로 친환경적이며 천연마루 대비 찍힘, 눌림, 긁힘에 강해 제품의 실용성과 내구성이 높고, 표면 물성과 가공 정밀도가 우수해 시공 후 마루의 틈이 벌어지거나 엇갈리는 문제도 최소화했다. 고급 원목마루에서나 볼 수 있는 베벨 엣지 코팅의 가공기술을 적용해 마루 사이사이의 틈을 섬세하고 부드럽게 처리했으며 국내 최대 광폭 와이드 규격 (8.7ⅹ142ⅹ1,200mm)으로 최신 트렌드 사이즈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연출로 시공 완성도가 탁월한 제품이다. 오크, 티크, 월넛 등 선호도가 높은 기본수종부터 오크에 밝은 브라운 컬러를 더한 브라운 오크, 멋스러운 다크톤의 러스틱, 그레이 등 총 13가지 타입을 갖췄다.

현대L&C, 아시아, 미주 넘어 유럽대륙 공략

현대L&C가 올해 초 KBIS 등 미주 지역 전시회에 참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유럽 최대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토탈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현대L&C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인터줌(Interzum)’에 참가해 가구용 데코필름, 인조대리석 제품을 전시했다. ‘인터줌’은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구·기자재 전시회로, 가구사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기자재, 신소재, 디자인 등을 선보이는 장(場)이다. 2년 전 1,700개 업체가 참가하고 6만8,000여 관람객이 방문했던 이 행사는 올해 참가 업체만 1,800여 곳이며, 관람객은 8만여 명으로 예상된다. 3회 연속 인터줌에 참가한 현대L&C는 현대백화점그룹에 편입된 후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의 ‘Reborn, Restart’를 콘셉트로 90㎡ 규모의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L&C의 부스에는 풍부한 질감과 차별화된 디자인, 친환경 소재 등의 강점을 가진 가구용 데코필름 ‘글로시아’와 세련된 베인(vein) 무늬에 뛰어난 가공성과 품질을 자랑하는 인조대리석 ‘하넥스’가 전시됐다. 현대L&C 관계자는 “새롭게 바뀐 사명을 유럽 시장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최근 자원 순환을 통한 친환경 제품 생산 기조가 이케아를 비롯한 유럽의 대형 가구사들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에 적합한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유럽 시장에 친환경 기업으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인터줌 참가의 목적”이라고 말하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북미와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인테리어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 지상파 주말 드라마 인테리어 자재 지원

LG하우시스 지인(Z:IN)이 KBS 2TV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인테리어 자재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주인공 강미리와 한태주의 집과 사무공간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공간에 벽지, 바닥재, 인테리어 필름 등 인테리어 자재를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대표적 자재는 고급스러운 대리석 패턴의 지인 바닥재 ‘지아마루 스타일’과 따뜻한 코럴 컬러의 지인 벽지 ‘휘앙세’, 기존 대비 1.5배 패턴사이즈를 늘린 지인 인테리어 필름 ‘베니프’의 ‘빅마블’ 패턴 등이다. ‘지아마루 스타일’은 고급스럽고 풍부한 디자인은 물론 내수성, 내스크래치성, 내마모성이 뛰어난 타일 바닥재로, 기존 마루의 철거 없이 덧시공이 가능해 하루 안에 바닥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휘앙세’는 고급 벽지 못지 않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합지 벽지이다. 섬세한 엠보 구현을 통한 입체적인 질감 패턴이 특징으로, 기존 고급 수입 벽지에서 주로 선보이던 플라워, 플랜트 패턴 디자인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남자 주인공의 오피스텔에는 밝은 골드 컬러의 ‘지아마루 스타일’과 함께 그레이 계열의 ‘디아망’을 적용해 신입사원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디아망’은 LG하우시스 최고급 프리미엄 벽지로 동조 엠보 기법을 적용해 풍부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스띠’ 벽지와 함께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해 3세 미만의 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바닥

ⓒEURO Ceramic - Yaki 바닥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우리를 받쳐주는 흔히 ‘바닥’은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주가가 바닥을 쳤다’던가, ‘잔고가 바닥났다’던가. 우리는 주로 ‘아래’, ‘최저’의 의미로 바닥을 사용하지만, 우리 발밑의 바닥이 없다면 서거나 앉고 걸을 수조차 없다. 우리는 종종 바닥을 무시하고 그 존재를 미처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바닥은 물리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공간 안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눈을 뜨고 침대에서 내려와 맨발을 딛으면서부터 화장실, 주방, 집 밖을 나서 대중교통, 회사, 식당 등 하루 종일 수많은 공간에 들어서며 그곳의 바닥을 밟는다. 바닥은 감히 천장처럼 높은 곳에서 우리를 내려다보거나 벽처럼 당돌하게 마주 서지 않고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를 받쳐주고 있다. 그리고 바닥은 우리의 조상이 단단한 대지 위에 두 발을 딛고 서면서부터 지금까지 오랜 세월 묵묵하고 겸손히 주어진 자리에서 맡은 바를 다해왔다. Ⓒ EURO Ceramic - Terrazzo Bucchero 초기 단계의 집은 바닥보다는 천장이나 벽체에 주목했다. 당시에는 집을 지음으로써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협인 추위와 포식자, 비와 눈을 막는 것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닥은 흙, 짚, 건초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들을 그대로 사용했다. 우리가 바닥으로 눈을 ‘내린’ 것은 천장과 벽이 어느 정도의 발전을 이루고 나서부터다. 외부의 환경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바닥재는 질병이나 습기에 취약했고, 집을 지을 때 바닥 역시 벽체나 천장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 OOIIO Arquitectos - Casa GAS 약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은 석조 건축물을 지으면서 석재 타일에 색을 입혀 ‘모자이크’ 패턴을 최초로 사용했다. 이는 실내 공간에 별도의 작업을 통해 가공한 장식용 바닥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FAIRMONT QUASAR ISTANBUL 한편, 로마제국(기원전 27세기 - AD 476년)의 건축가들은 건축물의 석재 바닥 아래에 작은 공동(空洞)을 만들어 그 아래에서 불을 지피는 방식, ‘히포카우스툼(hypocaust, 하이포코스트)’을 고안했다. 이는 우리나라 고유의 난방방식 ‘온돌’과 비슷한 형태다. 세라믹 타일은 한때 로마제국의 멸망으로 수 세기 동안 제작법이 유실되었으나, 1800년대 중반 유럽에서 다시금 부활해 오늘날까지도 화장실, 주방의 바닥에 사용되고 있다. Ⓒ Estudio A0 - Casa Ortega 목재 바닥재는 중세시대 목조 건축물을 지으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최초에는 바닥에 널빤지를 가로질러 대는 단순한 형태였지만, 곧 돌이나 금속으로 거친 표면을 부드럽게 다듬은 목재를 바닥재로 사용하게 됐다. 그 후 미려한 장식적 요소가 가미된 것은 바로크 시대(1621-1714), 예술적인 프랑스 세공과 상감 세공 패턴이 부유층 사이에서 유행하면서부터다. 당시의 장인들은 나무 조각을 손으로 깎고 끼워 맞추면서 각각의 패턴이 입체적인 대조를 이루도록 했으며, 염료를 통해 미려한 색의 차이를 뽐내기도 했다. Ⓒ PARADISE SEGASAMMY Co. Ltd 시베리아 지역에서 발견된 Pazyryk carpet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직물 러그라고 알려져 있다. 카펫 역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중동과 아시아 지역 등 세계 곳곳에서 그 흔적이 발견되고 있다. 페르시아 Safavid 왕조(1502-1736) 시기에는 카펫 짜는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시기였다. 당시의 패턴들은 오늘날에도 애용되고 있으며, 여전히 고가의 장식품으로 거래된다. Ⓒ EURO Ceramic - Yaki 우리는 모두 바닥을 밟고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 중력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바닥을 밟을 것이다. 지금 당신이 밟고 있는 바닥은 어떤 소재인가? 원목? 타일? 혹은 대리석이나 카펫? 현대 사회에서 집 안의 바닥재에는 수많은 옵션이 있고, 덕분에 우리가 하루 종일 드나드는 모든 공간은 각각 다른 질감과 색의 바닥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리는 지난 5,000년간 집 안에 다양한 종류의 바닥재를 사용하면서 쾌적하고 아름다운 실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 Fala Atelier - House in Rua Faria Guimarães 다양한 모습으로 발 아래에서 우리를 받쳐주는 오브제. 바닥이다.

SIERRA CUP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는 어디서 끝날까. 지난 뱅앤올룹슨, 헬베티카와의 콜라보 소개 이후, 라인 프렌즈는 ‘스노우피크(Snow Peak)’와의 콜라보를 발표했다. 스노우피크는 눈이 덮인 하얀 정상을 뜻하는 단어로, 일본의 명산 타니가와 봉우리를 모티브로 한다. 자연과 사람을 잇다는 슬로건 아래 1958년부터 뛰어난 금속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등산 용품을 출시했고, 1980년대에는 캠핑 제품의 명가로 다시 태어났다. 호즈키, 어메니티돔, 폴딩 체어 등 다양한 제품 중 눈 여겨 볼 것은 바로 티타늄 캠핑 시에라 컵(Titanium Camping Sierra Cup). ‘BACK PACKER’S CUP’이라고도 불리는 이 컵은 밥그릇, 국그릇 등 뿐 아니라, 컵 내부에 눈금이 달려 있어 계량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용 제품이라고 하여 캠핑에만 쓸 이유는 없다.이것이 라인 프렌즈와 스노우피크가 내놓은 Sierra Cup의 장점. 캠핑에서는 캠핑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다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역시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브라운의 귀여움은 마음까지 산뜻하게 달래주니, 금상첨화. 캠핑에 관심이 있어도 없어도 이 컵 하나를 장만해보자. 필요할 때에 필요했던 만큼의 귀여움과 편리함을 제공해줄 것이다.

FIREVO

화재, 방화, 실화, 전소. 지난 4월 한달 간 뉴스를 끔찍이도 채워댔던 단어들이다. 화마(火魔)는 결코 우리와무관하지 않다. 우리 곁에 숨어 있다가 방심한 틈을 타 매섭게 덮친다. 뜨겁기만 하면 차라리 다행이다. 불에 탄 건물의 중심부는 오래된 곳일수록 빠르게 무너져 내리고, 숨조차 쉬기 쉽지 않다. 화상을 입은 피부는 녹아 내리고, 무너져 내린 신경 탓에 이식 수술을 할 때에도 마취조차 할 수 없다. 불처럼 일어나기 쉬운 ‘인재’가 없다.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 소화기를 꼭 두어야 할 이유다. 그러나 많은 경우 소화기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잘 보이지 않는 창고 구석에 숨어 있다. 예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결코 인테리어와 자연스레 조화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불이 났을 때 소화기가 있는 곳까지 찾아 들어가는 일이 쉬울 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친근한 소화기가 필요한 이유다. 피레보 디자인 소화기처럼 말이다. 피레보는 스탠다드 화이트, 핑크블로섬, 스피아민트를 비롯한 여덟 가지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화기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산뜻한 디자인은 집들이 선물로도 제격이다. 물론, 국가검정도 마쳤다. 유럽안전기준인 CE 인증을 받아 안전함을 입증했고, 고성능 분사노즐을 통해 고무노즐 노후화로 인한 비정상 작동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하이서울브랜드어워드(Hi Seoul Brand Award)에서는 우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수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뒤의 대처다. 다시 말해보자. 불은 어디든 날 수 있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불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이다.

OPPY

카메라는 필수품이다. 카메라 하나 안 가진 사람이 없다. 스마트폰은 물론 미러리스나 즉석 카메라, 똑딱이로 불리는 디지털 카메라까지, 주변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다. 주변에 한 명쯤은 꼭 DSLR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다. ‘레트로 보이’라며 방송에 나왔던 한 인디 밴드의 보컬 또한 피쳐폰에 달린 카메라로 연신 사진을 찍어대곤 했다. 하지만 팔을 쭉 뻗어 자신의 얼굴을 담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셀카봉이라도 끼울까 하면 친구에게 연락이 오는 건 왜일까. 좀 걷기라도 하면 앵글은 이리저리 흔들리기 바쁘다. 영상 찍어 놓고 보면 예민한 사람은 하루종일 멀미 끼에 시달릴 게 분명. OPPY는 이런 불편함을 깔끔하게 해소한다. 편리(easy)하고, 유연(flexible)하며, 친근(friendly)하기까지 하다. 멀리 쭈욱 뻗어 셀카봉처럼 활용할 수 있고, 팔이나 다리에 돌돌 감아 액션캠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귀여운 디자인도 한 몫한다. 볼드 네이비, 퓨어 화이트, 치키 핑크 세 가지 색상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전용 앱을 지원, 실시간 스트리밍도 가능하다. 핸드폰을 이용하면 원격촬영도 어렵지 않다. 액션캠의 꽃은 타임랩스와 슬로우 모션이다. 당연히 OPPY도 이러한 기능을 지원한다. 장착 가능한 생활 방수 헬멧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의 물놀이 촬영도 가능. 자, 귀여운 OPPY와 함께 이번 5월, 페스티벌이라도 가보는 게 어떨까. 역동적인 무대도, 뛰어노는 당신도 무리 없이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창호, 창호 성능 업그레이드하는 ‘체인지업’ 서비스 실시

이건창호는 시스템창호의 성능 개선을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창호 일부를 교체, 수리하는 ‘체인지업’ 서비스를 올해 확대 실시한다. 이건창호의 ‘체인지업’은 창호의 일부를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창호의 기밀성능과 단열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그간 비용부담으로 인해 10여년 전 성능기준의 창호를 교체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저비용 고효율의 신개념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창틀 전체를 교체하는 경우 비용에 대한 부담과 시공에따른 실내생활의 불편함이 있지만, ‘체인지업’ 서비스는 반나절 만에 일부 부품을 교체, 수리하여 제품을 업그레이드, 성능과 내구성을 개선할 수 있다. 서비스 기간 동안 이건창호 임직원은 단지 내에 상주하며 고객상담과 세대방문을 진행한다. 본사 직원이 입주민에게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존 자사제품에 대한 고객의 소리를 듣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있다. 앞서 이건창호는 지난해 11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미켈란쉐르빌’에서 총 88세대를 대상으로 창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했다. 미켈란쉐르빌은 803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2003년 준공 당시 이건창호가 시스템창호를 시공한 바 있다. 이건창호는 이번 ‘체인지업‘ 서비스 실시를 계기로 분당 정자 위브제니스, 아이파크 등 시스템창호 시공 후 10년 이상 된 주거단지 10여 곳을 대상으로 창호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누스바스, 신제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트레버티노’ 출시

아이에스동서의 욕실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가 신제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 ‘트레버티노’를 출시했다. ‘트레버티노’는 오랜 세월을 간직한 트레버틴(Travertine)의 풍부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결 덕분에 별 다른 인테리어 요소가 없어도 밋밋하지 않고 깊이 있는 욕실을 연출한다. ‘트레버티노’ 패키지의 벽면을 구성하는 ‘트레버틴’ 타일은 로마 티볼리(Tivoli) 지역에서 유래된 천연 대리석으로 고대부터 콜로세움과 바티칸 등 주요 건물의 건축재료로 사용됐을 정도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준다. 욕실 자체에서 풍겨지는 세련된 분위기 덕분에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욕실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트레버티노 패키지 구성품 중 하나인 슬라이드 욕실장은 전면이 거울로 되어 있어 욕실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또한 3단 8개의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각종 욕실 용품을 대량 수납 가능해 욕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욕실장 하단부에는 히든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어 거울을 깨끗하게 유지하며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댐핑 기능이 적용돼 손가락 끼임 등과 같은 아이들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살짝만 밀어줘도 큰 소음 없이 부드럽게 문이 닫힌다.

구정마루, 다양한 패턴마루로 인기몰이

친환경 마루전문기업 구정마루가 한층 다양해진 바닥재의 컬러와 패턴마루로 인기몰이 중이다.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지속되며 벽과 바닥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집을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구정마루의 다양한 바닥재가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SNS 상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심플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바닥재 시장이 화려함을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가정에서도 다양한 패턴 마루, 과감함 컬러 매치 등 소재 선택부터 스타일링 믹스 매치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구정마루는 아름답고 탄탄하게 공간의 배경이 되어줄 바닥재를 판매하고 있다. 공간에 경쾌함을 더하는 마루 ‘믹스매치’가 그 중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노톤, 뉴트럴 컬러에 지루함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 나무톤을 달리한 톤온톤 매치, 톤이 다른 세가지 마루를 규칙없이 섞어 시공하는 방식 등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는 방식도 인기다. 구정마루의 ‘프라하’ 시리즈의 제품군은 두가지 컬러를 헤링본이나 스트라이프 패턴 등으로 시공시, 강약을 통한 리듬감을 더하고 구획을 나눌 수 있다. ‘쉐브론’은 기존 헤링본 패턴에 한 단계 진화한 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리쉬함을 연출 할 수 있으며 아이들 방에 시공했을 때는 심미성을 극대화하여 매일 보고 밟는 것만으로도 잠재된 감각을 자극해 줄 수 있다.

현대L&C, 가구용 필름에 국내 최초 GRS 인증 획득

현대L&C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국제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으로부터 리사이클(재활용) PET를 원료로 사용한 가구용 필름 제품에 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구용 필름은 가구 표면에 붙여 심미적 요소를 강화해주는 표면 마감재다. GRS 인증은 리사이클 원료의 추적성을 증명하는 국제적 인증으로, 완성된 제품을 가지고 규정된 시험을 진행하는 대부분의 인증과 달리 원료 입고부터 생산, 출고 등 전체 생산과정과 제조사의 사회적, 환경적 시스템까지 인증 기관에서 실사 및 평가를 진행하기 때문에 획득 절차가 까다롭다. 인증 최소 기준은 20% 이상 리사이클 소재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인증 로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50% 이상 함유되어야 한다. 현대L&C는 가구용 필름 ‘Glossia(글로시아)’에 리사이클 PET를 70% 이상 함유한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가구용 필름으로는 국내 최초로 GRS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L&C는 해외에서 리사이클 PET를 수입하는 국내 기타 제조사와는 달리 100% 국내에서 발생하는 PET를 재활용하여 고품질 가구용 필름을 개발함으로써 국내 환경 문제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이 제품을 32평 아파트의 주방 및 일반가구에 모두 적용하여 시공할 경우 500ml 페트병 약 1,300개를 재활용하는 것과 같으며, 이를 연간 생산량에 대입하면 약 9,700만 개를 재활용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재영, 경쟁력 높은 바닥재 ‘뉴펫트’ 선보여 눈길

친환경 바닥재 기업 재영이 최근 출시한 PVC바닥재 ‘뉴펫트 오리지널’, ‘뉴펫트 프리미엄’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재영이 자신 있게 선보이고 있는 뉴펫트 시리즈는 기존 펫트 바닥재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제품이다. 장판은 크게 륨과 펫트 바닥재로 나뉘고, 이 중 펫트 바닥재는 높은 가격경쟁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하지만 열에 의한 수축과 팽창이 심해, 타 바닥재 대비 제품의 변형이 쉽게 일어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재영의 뉴펫트는 수축 및 팽창을 방지하는 치수안정층(Glass Fiber)이 있는 바닥재로, 기존의 일반 펫트 바닥재 대비 제품 변형률이 현저히 낮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펫트 바닥재와 큰 비교가 된다. 대나무, 난초, 국화, 모란, 목련 등 5개 패턴으로 구성된 ‘뉴펫트 오리지널’은 일반 펫트 바닥재와 인쇄 방식은 같지만, 재영만의 기술력을 적용해 선명도와 패턴 사실감을 높여 차별성을 주었다. 아울러 뉴펫트는 순수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고, TVOCs 및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역시 국내 기준 이상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바닥재다. 아울러 빠르고 쉽게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도 돋보인다. 재영 관계자는 “뉴펫트는 기존 펫트의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제품으로, 품질・디자인으로 보면 륨 바닥재에 가깝고, 가격으로 보면 펫트에 가까운 매우 경쟁력이 뛰어난 바닥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바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LG하우시스, 소형 창호 ‘유로시스템 9 mini’ 출시

LG하우시스가 주방에서 서재 및 드레스룸 등 다양한 실내 공간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소형 창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와 관련, LG하우시스는 21일 창호 프레임 두께를 대폭 줄여 쾌적한 시야와 깔끔한 디자인을 확보한 소형 창호 ‘유로시스템 9 min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로시스템 9 mini’는 동일 재질(PVC)의 기존 소형 창호 제품과 비교해 프레임 두께를 약 40% 줄이고 환기구와 창호 손잡이를 창호의 한쪽 편으로 배치해 답답했던 시야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소형 창호에 대해 유리 면적 대비 두꺼운 창호 프레임과 디자인으로 답답함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불편을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창호 손잡이에 세균 감소에 효과적인 은이온을 특수 코팅하여 황색포도상구균 및 대장균 등 주방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균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색상은 주방 공간의 냉장고 및 싱크대 등과 잘 어울리는 흰색 계열의 ‘퓨어 화이트’와 회색 계열의 ‘어반 그레이’ 2종으로 출시됐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유로시스템 9 mini’는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개선하고자 노력해온 LG하우시스의 고민이 반영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불편까지 고려하고 더 나아가 삶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한 발 앞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