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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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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디자인

창의적인 공간 기획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 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숨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접근, 인테리어 그 이 상의 가치를 나누다.” 2010년에 설립된 소호디자인은 창의적인 공간 기획을 통해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주거공간을 주로 다뤄온 소호디자인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이 아닌, 생활의 편리함까지 고려한 주거공간을 구성한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더라도 자신의 집처럼 생각하고 만들며,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집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디자인을 제공한다. DESIGN: 소호디자인 HOMEPAGE: www.sohodesign.net CONTACT: 031-704-7760 INSTAGRAM: @soho_design_

Favaretto & Partners

Favaretto & Partners Favaretto & Partners는 1973년에 Paolo Favaretto가 이탈리아 파두아(Padua)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Curiosity, tenacity and passion for research” 다양한 재료의 적용성, 설계의 정밀도, 형태와 기능에 관한 혁신적인 연구 등 그들만의 디자인 연구를 통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 끈기, 열정을 표출하고 있다. 스튜디오의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가 가구 제품을 생산하는 방법과 디자인 양식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2009년 그의 아들 Francesco Favaretto가 합류하면서 스튜디오의 활동 영역은 한층 더 확대되었다. 산업 디자인부터 통신, 디지털 제품에 이르기까지 분야의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유럽, 북미 및 아시아의 유명 기업들과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며 45년 넘게 이들의 역량과 신뢰성을 입증하였다. 특히 프로토타입 제품과 사무용 가구 디자인에 특화되어 있다. 현재 Favaretto & Partners는 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 프로토타입 모델링 작업, 주거 및 공공 공간의 인테리어 등 디자인 분야에서 폭 넓은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ww.favarettoandpartners.com ▲PIG LIGHTSPACE 유머러스하고 아이러니한 형태를 띄고 있는 제품 Pig. 생활공간에서 오토만(ottoman: 팔걸이와 등받이 없이 천을 씌운 나지막한 의자), 커피 테이블, 컨테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옥외용과 실내용으로 구분되며 실내용은 다양한 패브릭과 가죽으로 제작되었다. ▲ANGUS LIGHTSPACE Angus의 디자인은 ‘앵거스’ 품종의 소에서 영감을 받아 완만한 곡선과 간결한 디자인의 소파로 탄생했다. 부드럽고 둥근 모양의 디자인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는 이에게 시각적으로 신선한 느낌을 전달한다. Angus는 공간에 맞춰 1인용 혹은 다인용으로 선택 가능하다. ▲SAMU SUNON 고래의 부드러운 곡선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의자이다. 중국의 사무용 가구 회사 Sunon의 의뢰를 받아 제작된 Samu는 테이블 겸 수납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고래의 몸과 꼬리를 독창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디자인했으며, 꼬리를 뒤로 하면 좌석의 등받이로 사용할 수 있다. Samu에는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작업 공간, 휴게실 등 사무실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TONDINA INFINITI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춘 북유럽 스타일의 의자이다. 좌석과 등받이는 합판을 사용했으며, 메탈 소재의 손잡이가 깔끔한 조화를 이룬다. 매끄럽고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어떠한 공간에도 자연스레 어울리며, 다양한 높낮이와 좌석 시트를 선택할 수 있는 컬렉션이다. ▲BOMBOM INFINITI / BERNHARDT DESIGN 풍성한 라인과 우아한 분위기의 안락의자 Bombom. 앉는 순간 유연하게 휘어진 등받이가 포근하게 몸을 감싸며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둥근 모양의 좌석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몸체의 부드러운 좌석과는 대조적으로 견고하게 하중을 지지하는 크롬 재질의 다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CLOUD TRUE 길게 뻗은 세 개의 메탈 소재 다리와 서로 다른 직경의 둥근 상판은 이름 그대로 구름 모양의 형태를 지닌 테이블이다. 단순하면서도 유연한 라인이 Cloud의 큰 특징으로, 두 가지 높이의 테이블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DIAPASON INFINITI Diapason은 음정을 맞추기 위한 연주용 보조 도구인 튜닝 포크(Tuning Fork)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테이블이다. U자 형태의 테이블 다리는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주며, 실내 포인트 요소로 활용 가능하다. ▲BILLA SEGIS ▲FISHBONE B-LINE 이름 그대로 물고기 뼈처럼 각도가 정해진 모듈식 선반이다. 싱글, 페어 혹은 여러개의 모듈을 조합하여 원하는 구성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45도에서 90도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여 사용할 수 있다. 뒷면은 목판과 크바드라트(Kvadrat) 작물의 두 개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WAVE TRUE Wave 시리즈는 구불구불한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성 강한 디자인이지만 제품의 기능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벽 선반, 모듈식 스탠딩, 책꽂이, 티 테이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금속 소재로 만들어진 Wave는 주거 공간, 사무실 등에서 인테리어 포인트 요소로 적합하다. ▲CUCARACHA GABER Cucaracha는 부드러운 곡선과 편안한 좌석 덕분에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안락의자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손잡이로 디자인적 포인트를 가미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었다. 그린, 블루, 레드 등 다양한 색상과 머리 받침대의 유무에 따라 두 가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WAVE TRUE The Wave series is the result of a gesture, a natural movement that gives birth to sinuous and minimal forms without neglecting the functionality of the object.

[Interview] UTAA 건축사사무소

사람을 닮은 집, 마음을 담은 건축, UTAA 김창균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건축설계뿐 아니라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실무경험을 쌓았고, 2006년 (주)리슈건축사사무소 공동대표를 거쳐 2009년 UTAA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하였다. 현재 (주)유타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서울시 공공건축가로 일상의 중·소규모 건축물을 바탕으로 하는 도시 재생에 관심 많으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 2013년 목조건축대상, 2018년 스틸하우스 건축대전 최우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요 작업으로 포천 피노키오 예술체험공간, 서울시립대학교 정문, 삼청가압장, 보성주택, 이천 상가주택(Sugarlump), 수원 상가주택(The Square), 울산 간절곶 카페0732, 용인 단독주택(규우주), 파주 시네마하우스, 판교동 산책하는집, 중곡동 상가주택(도로돌), 도시다반사, 청담동 비원, 은혜의 교회 채플 등이 있다. 수원 더 스퀘어 보성 단독주택 Q. UTAA라는 사명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린다. A. UTAA라는 사명은 우리가 일을 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들의 앞글자를 모아 만든 이름이다. 첫 글자인 U는 Urban. 도시는 단독주택이든, 빌딩이든, 여러 건축물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단위다. 건축과 도시가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건축을 할 때는 도시와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T는 오늘날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다니는 Tablet, Tablet PC에서 따왔다. 우리들이 Tablet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것들을 메모하고 스케치하듯, 건축 또한 일상에서 펼쳐지는 것들이 담기고, 녹아들며 여백에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Tablet과 같은 건축을 하고자 T자를 따왔다. 세 번째 글자인 A는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 Actualize에서 따왔다. Actualize는 현실로 만들다, 실현하다, 나아가 ‘실제로 작동하다’는 의미가 있다. 우리는 우리의 건축물이 단순히 아름답기만 해서 감상을 위한 기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축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또는 건축물이 자리하는 도시 위에서 ‘실제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Actualize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지막 A는 당연히 Architecture다. Q. 주거 공간 프로젝트가 특히 많은 것 같다. A. 우리가 사무소를 개소하고 처음으로 작업했던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보성의 30평대 단독주택이었다. 지금은 비슷한 스타일의 주택이 많이 생겼지만 당시만 해도 흔치 않은 스타일이어서 반응이 좋았고, 그를 통해 UTAA가 여러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 한번은 건축주, 건축가, 시공업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집짓기 바이블’이라는 책을 출판하는 데 참여했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독주택을 문의하는 의뢰가 계속 이어지는 것 같다. 이천 sugar lump house Q. 건축/디자인에 대한 UTAA만의 철학이 있다면? A. 우리는 건축을 시작하면서부터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단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 작업에 임한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다. 건물은 죽어있는 인공물이지만, 살아있는 사람이 그 안에서 활동하고, 녹아들고, 감동받고, 눈물을 흘리거나 기뻐한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우리가 만드는 건물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UTAA의 건축에 대한 생각이다. 인천 AAW 청담동 비원 Q. ‘건축가의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A. 혹시 국보로 등재된 고려청자를 만져본 적이 있나? 아마 일반인들은 아무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국보 1호인 숭례문은 얼마든지 만져보고 그 앞에 누워보고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귀중한 것들 중 유일하게 건축물들만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아까도 언급했듯 단순하게 한 발짝 떨어져서 감상하는 건축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아가며 사회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건축, 그것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것이 건축가들의 역할이라고 본다. 또, 건축가가 정치인은 아니지만, 건축물로 인해 파생되는 힘으로 사회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사회 시스템에서 ‘집’은 가장 작은 픽셀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작은 하나의 픽셀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잘 작동한다면 얼마든지 도시가, 사회가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수 있다. 용인 규우주 Q. ‘좋은 건축가’란? 또, ‘좋은 집’이란? A. 좋은 건축가는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건축가다. 모든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시작되고, 거기에 건축가의 철학, 건축가가 생각하는 도시와 건축물을 녹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건축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를 뛰어넘어 100년, 200년, 많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사람들이 아껴주고 또 사회 속에서 잘 작동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건축가가 아닐까 한다. 사실 그런 건축가가 돼서 내가 지은 건물들 중 딱 하나만이라도 100년 이상 남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꿈이다. 좋은 집이란 꼭 비싼 돈을 들여 누가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집만이 좋은 집이라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계속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우선 기능적인 기본을 탄탄하게 갖추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녹여낼 수 있는 집, 또, 세월이 흘러도 사랑받을 수 있고, 여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집이 좋은 집이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누군가 ‘건축은 50부터가 진짜’라고 말했는데, 공교롭게도 내년이면 50세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동안 보여준 것 이상으로 정말 제대로 된 건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장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만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건축을 하고 싶다. 또, 다음 세대의 건축에 대한 관심도 깊은 편이라 후배 건축가, 함께하는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바람이 있다. 도시다반사 파주 시네마하우스

Federica Biasi Studio

Federica Biasi(페데리카 비아시)는 1989년 출생의 젊은 디자이너로 신선한 시각과 해석, 아이디어, 디테일함으로 디자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1년 European Institute of Design을 졸업한 그녀는 2013년까지 밀라노 소재의 여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경험과 실력을 쌓아 왔다. 2014년에는 암스테르담으로 옮겨 북유럽 디자인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을 통해 심플함과 유려함을 기반으로 한 그녀만의 디자인 스타일 및 영역을 구축했다. 2015년, Federica Biasi는 그녀의 이름을 딴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었고, 제품 디자인과 인테리어 디자인, 디자인 컨설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감성적인 표현력과 정교한 디자인, 시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며, 젊은 디자이너의 새로움과 여성 디자이너의 유려함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2016년에는 밀라노 디자인 스쿨인 IED Milano에서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7년에는 이탈리아의 회사 Mingardo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이외에도 Ditre-Italia, Gallotti&Radice, Potocco, Incipit 등 세련된 작품을 제공하는 유수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꾸준히 좋은 레퍼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Federica Biasi는 디자인 분야에서 떠오르는 샛별임을 인정받는, 메종오브제 2018 Rising Talent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Federica Biasi를 지명한 Andrea Branzi(안드레아 브란치)는 그녀를 ‘미묘하면서도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자이너’라 평하기도 했다. www.federicabiasi.com ▲SOPHIE SOFA 풍성한 볼륨감과 독특한 비율의 소파 Sophie는 페미닌한 매력과 안락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 둥글고 푹신한 바디를 얇은 금속 다리가 감싸고 있는 형태로 훌륭한 착석감과 섬세한 라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구름이 떠오르는 둥그스름한 윤곽과 유려한 라인을 특징으로 하며, 시선을 끄는 유니크한 비율과 차분한 색감으로 주 생활 공간이 되는 거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ILARIO MIRROR 일반적인 탁상용 거울에 예스러운 매력을 더한 Ilario는 황동과 철을 활용해 제작한 거울로 깔끔한 디자인과 기능에 충실한 형태가 특징이다. 모던함에 중점을 두지 않고 오히려 클래식에 초점을 맞추어 예전의 감성이 더해진 예술적 기교 및 제작 방법에 영감을 얻었다. ▲DAMA BOXES ▲LUCIA CHAIR 공간에 우아함을 더할 아이템을 고안하다가 탄생한 Lucia는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가진 의자다. 여성스러운 곡선과 디테일, 신비로운 컬러의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Lucia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높고 낮은 두 가지 버전의 등받이 중 선택할 수 있다. ▲ELLA SIDEBOARD 모던한 공간에 잘 어울리는 Ella는 월넛 소재의 사이드보드로 독특한 질감과 조각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다. 완벽하게 수평을 이루는 네 개의 다리는 금속 장식물로 연결되어 있으며, 나뭇결 패턴과 장식물이 수직, 수평을 이루고 있어 정갈하고 차분한 매력을 보여준다. ▲ELETTRA VASE ▲MIRRÒ MIRROR Mirrò는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표현한 탁상용 겸 욕실용 거울이다. 슬림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금속 컬러, 유려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둥근 형태를 기반으로 한다. 얇은 금속 기둥이 푸른 빛의 음영으로 마감된 거울 몸체를 지탱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 및 단순한 컬러 팔레트로 완성되었다. ▲JOLIE PENDANT LIGHTING Jolie pendant light is the result of a journey into research and experimentation ▲OM CARPET ▲CLOE CHAIR ▲OKU DINING TABLE Oak와 유사한 발음의 Oku 테이블은 견고한 오크나무에서 자연스러운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를 입고 있으며, 다리는 하나의 기둥과 같은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테이블 탑과 다리 사이에는 황동 컬러로 포인트가 적용되어 단조로운 느낌을 피했으며, 아시아풍의 시적(poetic) 감각이 담겨있다. ▲OLEUM This is a collection of crystal for the Oleum table, together with artisans Nason Moretti and Antolini for the Handmade Wallpaper project.

[Interview] 'Snow aide - 김현주

공간을 바라보는 진부한 프레임을 깨다, 스노우에이드 김현주 스노우에이드는 탄탄한 건축적 베이스와 틀에 박히지 않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어워드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그들은 부지 선정부터 설계, 시공, 사후 처리에 이르기까지 클라이언트와 함께 고민하며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함께한다. 스노우에이드의 헤드 디자이너인 김현주 공동 대표는 ‘우리 모두의 삶은 같지 않은데, 왜 다들 비슷비슷한 집에서 살아야 하는가?’를 화두로, 시각적인 깊이감이 있는 공간, 오래 머물러도 뻔하지 않고 Fun한 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그녀는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동안의 작업과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보았다. Q. 사명이 독특하다. A. 초창기에는 나와 공동대표이자 건축가인 박호현 교수의 이름을 따 단순하게 ‘박호현 + 김현주’로만 활동했다. 그러다가 2011년도부터 함께 일하는 스탭들이 늘어나면서 둘만의 대표성을 가진 이름이 아닌, 공통의 목적을 가진 디자인 스튜디오로서 이름을 새로 지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Snow Aide는 ‘S(소유격 ‘s) + Now(지금) + Aide(돕다)를 합친 단어로, ‘건축/디자인을 통해 누군가의 지금을 돕는다’는 의미다. 많은 회사들이 이름을 통해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작업이 어떤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는 이런 작업을 합니다”, “우리의 작업은 이렇습니다”라며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 ‘우리는 건축/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클라이언트와 함께 하고 그들을 돕겠다’는 뜻을 사명에 담고 싶었다. Q. 주거 공간에 대한 스노우에이드만의 디자인 철학이 있다면? A. 처음으로 작업을 시작한 것도 주거 공간이었고, 지금 가장 많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주거 공간이다. 그런데 주거 공간 디자인이라 하면 디자이너나 일반인들이나 대부분 ‘뻔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반듯한 정방형의 벽체, 직각과 직선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레이아웃, 기능에 따라 명명되는 거실, 안방, 욕실, 주방 등의 공간들. 스노우에이드는 이런 주거 공간에 대한 진부한 프레임을 깨고, ‘뻔한 주거 공간’이 아닌, ‘Fun한 주거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Q. 구체적인 예시가 있나? A. 우리가 작업한 주거 공간에는 방과 방이 완전히 닫히는 형태가 아닌 여닫는 형태의 레이아웃, 주택 내부에서도 여러 단차를 가지고 있는 입체적인 구조,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감각적인 계단이나 문처럼 일반적인 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기능적으로 해석한 포인트가 많은 편이다. 이렇게 Fun을 시작으로 재미있는 시각적 깊이감과 다양한 공간 경험을 주고자 한 것이 우리 디자인의 시작점이 아닐까 싶다. Q. 아파트에 대한 스노우에이드의 생각을 듣고 싶다. A. 아파트는 태생 자체가 도시 생활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기능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삶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보편성’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이 보편성 때문에 앞서 언급한 ‘뻔한 주거 공간’의 전형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과거 대기업의 건설사 인테리어 팀에서 근무할 때 아파트 프로젝트를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아파트의 태생으로 인한 한계가 ‘욕실’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욕실에 리프레시와 릴렉스의 공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만, 전체 집에서 가장 좁고 습한 일반적인 아파트의 욕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스노우에이드가 설계하는 주택 프로젝트에서는 욕실이 큰 portion을 차지한다. 가장 쾌적하고 가장 사용하고 싶은 공간, 리프레시와 릴렉스의 공간이라는 이상적인 로망을 현실에서 만들고자 한다. 물론 아파트에서의 편리한 삶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이들도 분명 존재한다. 나의 색깔을 표현하고 가꾸는 것보다 지금의 도심 속 라이프 스타일을 영유할 수 있고, 기능적이고 효율적으로 설계되서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는 주거 공간. 어떤 사람에게는 아파트에서의 삶이 필요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다른 공간에서의 삶이 필요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시각에서 아파트가 좋다 나쁘다 딱 잘라서 이야기할 수는 없는 부분인 것 같다. Q. 클라이언트를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 A. 주택을 짓는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수억 원 대의 주택을 지으려는 것치고는 본인이 어떤 집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그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주택은 어땠으면 좋겠는지 이야기하다가도, 어느새 이미 살고 있는 아파트의 평면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본인들도 놀란다. 이렇게 지금 살고 있는 주거 환경,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는 클라이언트가 살아가는 이야기, 취미생활 등 집을 짓는 것 외에 다른 이야기, 틀을 깨려는 작업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면 클라이언트의 라이프 스타일, 사이클에 따라 동선의 구조, 방의 위치나 크기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기도 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물론 회사의 사옥, 근생 건축물 작업도 했지만, 스노우에이드가 세워진 이래로 가장 많이 한 작업은 주거 프로젝트다. 그동안 주거 문화나 주거 환경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해온 만큼, 주거 공간을 베이스로 하는 호텔, 리조트 프로젝트도 더 해보고 싶다. 나는 ‘집’이란 개인의 생각을 담는 공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는 도서관, 문화시설 등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생각을 담는 공간 작업도 해보고 싶다. 이런 작업을 통해 스노우에이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것이 우리의 단기적인 목표다. 그 외에도 궁극적인 지향점이 있다면, 스노우에이드의 시작은 박호현과 김현주라는 개인 디자이너로 출발했지만, 앞으로의 스노우에이드는 함께 하는 스텝들 모두가 고유의 색깔을 낼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다.

Yoon Space

윤스페이스(YOONSPACE)는 상업 공간 프로젝트, 주거 공간 리노베이션, 홈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공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분야를 다루는 통합 디자인 스튜디오다. 윤스페이스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공간을 제안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간에 대한 치밀한 연구 끝에 모든 프로젝트를 만들어 간다. YOONSPACE WEB: yoonspace.co.kr BLOG: blog.naver.com/candy7810 INSTAGRAM: @yoonspace78 TEL: 02-332-8646

[Interview] 튠 플래닝 - 김석

인간과 공간의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병치’의 관계를 통한 조화. 튠플래닝 김석 튠플래닝의 김석은 인간과 공간, 공간과 주변 환경이 수직적인 관계를 이루기보다, 모든 요소가 ‘병치(倂置)’의 관계를 이루는 조화로운 공간을 추구한다. 김석 디자이너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는 끝없이 머릿속에서 단어를 골랐다. 그리고 그가 내놓는 답변들은 하나같이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였다. 그동안 튠플래닝이 선보여온 공간 작업 역시 그의 답변을 닮았다. 튠플래닝의 작업은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어느 하나 섣불리 들어서지 않고, 하나하나가 주변과의 관계를 고민하며 조심스레 자리한 공간. 그 조화로움으로 인해 보는 이들에게 어떤 시적인 울림을 주는 공간이다. (다양상회) (다양상회) Q. 튠플래닝의 튠(Tune)은 어떤 의미인가? A. 튜닝(Tuning)이라는 단어는 악기나 자동차의 성능, 기능을 조율한다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공간이 홀로 주체가 되는 것 보다, 공간과 주변 상황이 어울리도록 공존 관계를 ‘조율’한다는 의미에서 튠(Tune)을 썼다. 이름이 그렇다 보니 우리가 공간에 대해 생각하는 바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더라. Q. 튠플래닝이 문을 연지 올해로 13년차다. A. 나나 나와 함께 일하는 나진형 실장이나 각자의 자리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다가, 우리 세대 대부분이 그렇듯 시대에 밀려 독립하게 됐다. 지난 13년 동안 튠플래닝이 했던 작업에는 곡절이 많았다. 그동안 입소문을 탄 몇 건의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지난 시간에 비해 결코 많은 작업을 보여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카타르나 중국, 국내 대기업 등에서 우리의 작업을 좋게 봐주고 감사하게도 대학 프로젝트나 커피 박물관, 해외 플래그쉽 스토어 등 몇 번의 디자인 의뢰를 해온적도 있었지만, 진정한 아름다움,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많았기에 아직 그들과 성공적인 작업을 한 적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도 스스로를 비주류, 신인이라 생각한다. 사실 지금 데코저널과 인터뷰를 하는 것도 어색하다. (웃음) (Casa B5-2 아셈코어) (변명) Q. ‘The piano was drinking, not me’, ‘아셈코어’ 프로젝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A. The piano was drinking, not me는 결국 ‘변명’이다. 내가 한게 아니라 자연이 한 것이라는 의미로, 주변의 바위산을 동경하는 인공의 바위를 모티브로 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사이트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느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이런 환경이라면 어떤 디자이너의 결과물이라도 작품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는 ‘일반적인 소재를 어떻게 하면 낯설게 보이게 할까’라는 것을 목적으로,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분위기를 작업했던 것일 뿐, 그 결과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던 시기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시기가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시기가 아니었나 돌이켜 본다. 아셈코어는 홍대 뒷골목에서 어떤 선명한 것을 보여주자는 의미로 일상을 미지화시킨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어떻게 하면 형태를 조형적으로 멋지게 만들까’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미지화해서 주변으로 시선을 확장시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미학보다 관계에 더 집중했던 프로젝트다. (Zip17) (Zip17) Q.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A. 내가 작업하는 공간이 주인공이 되고 외부의 주변 환경이 배경이 되는 형태의 관계설정보다 ‘병치’의 느낌이 되기를 바란다. 또, 인간만 주체가 되는 수직적인 구조보다 공간은 공간대로, 사용자는 사용자대로, 그리고 주변 환경은 주변 환경대로 고유의 성격을 가지며, 모든 것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려 한다. 동양화의 여백처럼, 주변의 맥락과 공간의 특징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지향한다. 그래서 공간의 역할은 ‘주변 환경을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까지라고 생각한다. Q. 디자인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는지? A. 건대 김문덕 교수님 지도하에 이우환 작가와 연관된 논문을 썼던 적이 있다. 그의 작품을 설명하는 이야기 중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라는 글이 있었다. ‘만권의 책을 읽고, 가슴에 만감을 품고, 만리의 길을 간 다음 그림을 그리라’는 개자원화보의 인용이었는데, 내게도 깊이 와닿는 이야기였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독서, 여행 등 몇 가지 경험의 편린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주는 ‘총체적인 경험’을 통해 ‘영감’이라 말할 수 있는 계기가 떠오르지 않나. (Collage Cottage) (Collage Cottage) Q. 소재, 물성에 대한 관심과 접근이 남다른 것 같다. A. 앞서 말했다시피 경험이나 기억, 관찰을 통해 그것이 ‘소재’가 되고, ‘소재’가 ‘공간’을 풀어갈 수 있는 매개, 키워드, 컨셉으로 발전된다. 우리(튠플래닝)가 소재를 다루는 방식에는 ‘공간을 위해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보다, 소재의 물성, 특징을 어떻게 하면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접근이 있다. 이를 위해 종종 내가 소재의 입장이 되어보는 경우도 있다. 내 이름이 석(石)이니까, ‘내가 돌이라면? (웃음)’ ‘내가 돌이라면, 이 공간에서는 나를 어떻게 다뤄주는 게 좋을까?’. 깨끗하게 광을 내주면서 절단해주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나의 살결이나 어떤 표정이 우러나오도록 다듬어주는 것이 좋을지 대입해 보기도 한다. 우리가 소재를 바라보는 관점도 있지만, 소재가 우리를 바라보는 관점도 생각해보려 한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A. 요즘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 중이다. 디자인은 정답이 없다고 머리로는 말하지만, 그 지향점이 너무 한 방향인 것 같다. 분위기에 동화되는 디자인이 아니라, 익숙한 것으로부터 선명함을 느끼는 디자인, 주변에서 찾은 날것 같은 소재를 매개로 시선이 주변으로 확장되는 공간 디자인을 고민 중이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인터뷰에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 것 같다(웃음). 그래서 말이 많은 우리는 아직 주류(主流)를 갈망하는 비주류(非主流)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우리의 방향성에 맞는 디자인을 해나가다보면, ‘이런 디자인도 있구나’하고,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디자인을 해보는 것이 튠플래닝의 목표다.

SPACE COPENHAGEN

SPACE COPENHAGEN Space Copenhagen은 덴마크 왕립 미술 아카데미 The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 School of Architecture를 졸업한 Signe Bindslev Henriksen과 Peter Bundgaard Rutzou가 2005년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주거, 호텔, 레스토랑의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설치 미술, 아트 디렉션, 가구, 조명, 오브제까지 폭넓은 디자인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모더니즘’을 디자인적 키워드로 삼는 이들은 고전과 현대, 산업과 오가닉, 조각성과 미니멀, 밝음과 어둠처럼 이중성과 대비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이끌어낸다. 모든 것의 가운데에서 균형을 잃지 않는, 넘치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들은 항상 인간 행동에 대한 근본적인 호기심과 패턴에 주목하며, 기능적으로 사용하기 편하면서도 심미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빠르게 흘러가는 트렌드에 집중하기보다 품질과 지속성에 있어 높은 퀄리티를 추구하며, ‘느림의 미학’과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적 감각’을 기반으로 한다. 오늘날 Space Copenhagen은 역동적이고 숙련된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 11 Howard Hotel, 런던 The Stratford, 덴마크 Geranium 등의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GUBI, Stellar Works, Fredericia Furniture, &Tradition, Mater 등 세계 유수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spacecph.dk ▲AMORE MIRROR / &TRADITION The Amore Mirror is a striking yet functional piece that takes its cues from an Arne Jacobsen masterpiece. ▲COPENHAGEN SC16 ▲LOAFER / &TRADITION 코펜하겐의 SAS Royal Hotel을 위해 제작한 Loafer는 우아한 외관과 부드러운 촉감, 아늑한 분위기의 안락의자다. 좌석과 등받이를 구성하는 푹신하면서도 둥근 패딩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며, 유려한 전체 라인은 공간에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다양한 색으로 제작되어 실내 포인트 장식으로 활용 가능하며, 컬러에 따라 때로는 고급스러운, 때로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TABLEAU / FREDERICIA 나무 공예품의 정갈한 아름다움을 입은 Tableau는 X자형 다리 베이스의 테이블이다. 오크 나무를 사용해 견고하면서도 절제된 디자인과 조각적인 실루엣의 어우러짐이 인상적이다. ▲COPENHAGEN SC15 / &TRADITION 어두운 거리를 밝히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가스 램프를 떠올렸을때, 머릿속에 그려지는 모습을 그대로 실현한 듯한 Copenhagen SC15는 심플한 디자인의 조명이다. 이상적인 크기의 탁상용 램프로 내장형 LED 모듈을 갖추고 있어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가진다. ▲TABLEAU SIDE TABLE /FREDERICIA Featuring a circular or rectangular oak top on a matching x-shaped base, the pairing of shapes creates an understated and organic silhouette, allowing the table to blend effortlessly into any setting. ▲GRAVITY FLOORLAMP / GUBI 중심을 잡아주는 원통형 바디와 가볍지만 커다란 그늘을 만드는 등이 어우러져 탄생한 Gravity Floor Lamp는 깨끗한 라인과 절제된 우아함을 특징으로 한다. 미묘하고 잔잔한 빛을 내뿜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SPINE / FREDERICIA 현대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Spine은 길게 뻗은 메탈 소재 다리를 특징으로 하는 컬렉션이다. 좌석은 패브릭 또는 가죽을 사용해 메탈과 독특하면서도 깔끔한 조화를 보여준다. 매끄럽고 균형 잡힌 디 자인으로 어떠한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GLEDA TABLE / BENCHMARK 나뭇결의 자연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한 Gleda Table은 오크 목재를 사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갖춘 테이블이다. 3개의 다리 위에 충분한 공간의 상판이 얹혀있는 형태로 다리 길이, 상판 크기에 따라 Coffee Table과 Side Table로 분류된다. ▲SLOW /STELLAR WORKS The chair features a classic silhouette, minimalist details and an emphasis on quality materials, especially the thick leather upholstery. ▲TRUMPET COAT HANGER /MATER 그 이름처럼 악기 트럼펫이 떠오르는 Trumpet Coat Hanger는 유연하게 뻗은 바디에 9개의 옷걸이가 더해진 형태를 띤다. 복도나 출입구에 세워놓고 사용하기 좋으며, 특수 후크로 재킷과 가방, 스카프 등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걸 수 있어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되어준다. ▲GLEDA DINING CHAIR /BENCHMARK 전통적인 Spindle Backed Chair에서 영감을 얻은 Gleda Dining Chair는 더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모던함을 갖춘 의자다. 기반이 되는 전체 틀에는 단단한 참나무를 사용했으며, 좌석은 가죽과 직물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황동 디테일을 더해 심플함 속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Interview] 디자인연구소 마음 - 최형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디자인. 디자인연구소 마음 최형곤 디자이너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인터뷰 당시의 모습으로 그들을 섣불리 판단하지 않으려한다. 복잡하고 변덕스럽고 예민한 디자이너들도 만나봤고, 그의 디자인 철학과 상반되는 작업을 보여주는 이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은 조금 달랐다. 디자인연구소 마음의 최형곤 대표는 많은 말들로 그의 작업을 수식하거나 디자인 철학을 설명하지 않는다. 꾸밈없고 솔직한 그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정확히 일치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디자인연구소 마음이 그동안 진행해온 작업은 최형곤 대표의 언어만큼이나 담백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ACE Station) (ACE Station) Q. 사명인 ‘디자인연구소 마음’에 대해 설명해달라. A. ‘XX 디자인 스튜디오’, ‘XX 건축사사무소’처럼 막연하고 딱딱한 느낌 보다는, 우리의 스텝들, 클라이언트나 협력업체 모두와 함께 공간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느낌의 회사가 되고 싶었다. ‘마음’이라는 이름은 ‘디자인을 통해 고객의 마음까지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고자 했던 평소 생각도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됐다. Q. 디자인연구소 마음은 어떤 디자인을 추구하는지? A. 우리의 디자인은 소위 ‘튄다’던가 ‘감각적’이지는 않다. 우리는 ‘자연이야말로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자연스럽다’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디자인 역시 그런 스타일을 추구한다. 공간 디자인의 베이스는 인위적이지 않은 무채색 컬러로 통일하고, 포인트가 있다면 자연스러운 우드와 식물 등으로 정리하는 데, 그런게 다른 분들의 작업과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랄 것 같다. 다소 심심할 수도 있지만 최대한 공간을 비우려고 하면서 인위적, 작위적이지 않은 디자인. 그러나 마지막에 공간에 맞는 매개체나 사용자가 들어섰을 때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양평향리주택) (햇살가득의원) Q. 주거, 상업, 의료, 사무공간 등. 다양한 성격의 프로젝트들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있다. A. 요즘에는 특정한 분야만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회사들도 많은데, 우리는 그렇지 않다. 지구상의 모든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매 프로젝트에 접근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간 작업을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우리의 일이 가진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Q. 각 프로젝트마다 중점을 두는 부분은? A. 기본에 충실하는 것. 주거공간은 거주자가 살기 편해야 하고, 상업공간은 장사가 잘 되어야 하고, 의료공간은 환자와 의사들이 진료하기 편한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 사무공간은 역시 업무 효율이 좋은 것 등 각 공간의 기본에 충실하려 한다. 그리고 모든 프로젝트를 작업하면서 가장 중요한 공통적인 부분은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이다. 어느 디자이너든, 어떤 성격의 프로젝트든 마찬가지겠지만 클라언트와 소통이 원활하면 공간 작업이 대체로 잘나온다.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타르틴베이커리)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A. 하나 하나 최선을 다해서 작업하긴 했지만, 2010년 잠실 종합경기장에서 진행했던 ‘서울디자인한마당’ 전시공간 프로젝트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김개천 교수님께서 디자인 큐레이터셨고, 우리가 실시와 시공을 맡았는데, 짧은 시공기간에 당시 가르치던 한세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도와줬다. 덕분에 무사히 좋은 작품이 나왔고, 반응도 좋아서 감사장까지 받았었다. Q. TARTINE BAKERY 프로젝트는 SNS상에서 상당한 이슈를 만들었다. A. TARTINE BAKERY는 요즘 핫한 홍대의 RYSE호텔을 디자인했던 ‘intg(인테그)’ 와 협업으로 진행했었다. 10미터가 넘는 높은 천장을 가진 공간에 베이커리의 주인공인 ‘빵’과 매칭이 잘 되도록 나무 소재를 많이 활용했다. 그 외에도 음식이 가장 맛있어 보일 수 있도록 조명의 조도에 특별히 신경 썼다. TARTINE BAKERY의 디자인도 (그동안의 작업처럼) 바닥과 벽체를 목재로 통일하고 둥근 한지 팬던트로 마감한 것이 거의 대부분인, 단순하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이다. 여기에는 디자인적 의도도 담겨있었지만, 당시에는 스케쥴이 타이트해서 철야작업도 했는데 납기를 맞추는 데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됐던 것 같다. 정신 없게 일하고 난 뒤, 베이커리가 오픈하던 당일날부터 엄청나게 많은 고객들이 줄을 서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우리가 스케쥴에 맞추려 열심히 일하는 동안 관계자들은 SNS로 홍보를 했다고 들었는데, 이를 통해 최근 상업공간 마케팅에서 SNS의 힘을 느끼게 됐다. (서촌 오단테) Q. 디자인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는가? A. 남들처럼 여행지라던지 어딘가에서 얻기보다는 선배, 동료, 후배 건축가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는다. 개인적으로 훌륭한 스승 밑에서 배웠고 일했다 생각한다. 지금은 국민대에 계신 김개천 교수님의 ‘이도건축연구소’에서 일할 때, 교수님의 공간 디자인은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이지만 특별함이 담긴 공간’이라 느꼈다. 그 분의 철학이 지금까지도 많은 디자인 영감을 주고 있다. 그 외에도 최근에는 칠레 ‘알레한드로 아라베나 (2016년 프리츠커상)’ 나 스페인 ‘RCR Architects (2017년 프리츠커상)’ 등 프리츠커 수상자들의 인터뷰와 작품들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는다. 윗세대, 동 세대, 후배 건축가나 디자이너들에게서 좋은 영감을 많이 받는 편이다. Q. 그동안의 디자인연구소 마음과 앞으로에 대해 A. 사실 나는 학부 때 조경을 전공하고 대학원에 가서 실내건축설계를 배웠다.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늦게 시작한 만큼 열심히 배웠고, 남들보다 덜 자면서 일했다. 사실 훌륭하신 다른 디자이너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불쑥 인터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쑥스럽지만, 아마 지난 16년간 열심히 해온 만큼 이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알아주셔서 이런 기회도 찾아온 것이 아닐까 한다. (웃음) 지금 디자인연구소 마음은 5명 정도의 직원들과 일하고 있는데 딱 좋다. 앞으로도 이 정도의 규모로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일할 생각이다.

EMMANUEL GALLINA

Emmanuel Gallina "Simplicity is complexity resolved." Emmanuel Gallina는 심플함의 미학을 추구하는 디자이너로 단순함 속에서 극대화된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찾는다. 그는 프랑스 리모주 예술디자인 학교(E.N.A.D-Limoges)와 오를레앙 시각 예술 학교(I.A.V-Orléans)에서 공부하며 다양한 예술적, 디자인적 감각을 길렀고, 이후 이태리 최대 규모의 밀라노 폴리테크니코(Milan’s Politecnico)에서 디자인 경영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그후 20세기 대표 산업디자이너인 Antonio Citterio(안토니오 치테리오)와 7년간 협력하며 국제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다양한 커리어와 경험을 쌓은 그는 본인만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해 이태리, 프랑스, 중국, 브라질을 오가며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mmanuel Gallina는 Simplicity’를 키워드로 전통성과 일관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심플함 속에서도 심미성과 기능성을 잃지 않고, 사용자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그의 작품은 ‘단순함 속의 우아함’을 완벽히 보여준다. 간결한 라인과 군더더기 없는 형태로 주거, 오피스, 상업 공간 등 어떠한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가구를 제작하는 그는 Poliform, Cartier, Panasonic, Accor, Porada, Ampm La Redoute, Burov, Ethimo, Toulemonde Bochart, Manade, Colé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아트디렉터로서 디자인 마케팅 컨설팅을 자문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강의와 컨퍼런스 등을 통해 그의 디자인 철학을 펼치고 있다. www.emmanuel-gallina.com ▲DILETTA /AM.PM This console with simple and elegant lines, unfolds to become a table that can accommodate 4 people. ▲ANDILON/AM.PM 매끄러운 라인과 세련된 컬러가 어우러진 Andilon은 유행을 타지 않는 감각적인 스타일의 스토리지 겸 선반이다. 각 3개의 문을 열면 충분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블랙으로 래커 처리된 부분 상판은 디자인 포인트가 된다. ▲LIDO / Pianca Lido는 기하학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구조의 침대 프레임으로 북유럽 특유의 심플함이 느껴진다. 베일 듯 날이 선 부분과 부드러운 곡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며, 헤드보드의 일정한 패턴은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낸다. ▲LOOLA WOOD / Manade 목재와 튜브형 스틸이 결합된 형태의 Loola Wood는 심플한 디자인의 책상용 조명이다. 기술과 디자인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순수하고 따뜻한 느낌을 풍긴다. ▲MATHIEU 슬림한 실루엣의 책상 Mathieu는 상판의 완만한 곡선과 직선으로 뻗은 다리 라인이 우아한 조화를 보여준다. 가죽과 목재, 금속 등 여러 재료를 사용해 다채롭고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며, 하단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숨겨진 서랍이 있다. ▲TITOUAN LIGHTING / AM.PM 대나무를 꼬아 만든 듯한 형태의 Titouan Lighting은 공간을 온화하게 만들어주는 조명이다.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위해 조명 상단에는 얇은 선을 연결해 마치 무중력 중에 있는 듯하다. ▲SOPHIE / Poliform Grace 컬렉션과 비슷한 라인의 Sophie는 우아한 실루엣과 넓은 크기의 좌석을 특징으로 한다. 양옆 팔걸이에 디자인적 포인트를 가미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둥글고 푹신한 좌석과는 대조적으로 견고하고 직선으로 뻗은 다리가 인상적이다. ▲ROSEBURY / AM.PM 풍성한 볼륨감과 기다란 좌석으로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Rosebury는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모양과 보드라운 촉감을 자랑한다. 주로 Pouf와 함께 세트로 배치하며, 공간에 유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한다. ▲CHLOE ▲DUO / AM.PM 유리 안에 조명이 들어 있는 형태의 Duo는 유리로 감싸져 있는 만큼 부드러운 빛을 발산하는 조명이다. 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벽 조명, 테이블 조명 등으로 제공된다. ▲CLOSTRA / Ethimo 자연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Clostra는 테라스나 야외공간에 리듬감을 더하는 파티션이다. 스크린 형식으로 나뭇잎과 가지가 얽혀있는 듯한 모습이다. 목조 칸막이로 금속과 결합해 두 가지 높이로 사용할 수 있다. ▲LENAKINE /AM.PM 전형적인 가정용 소파 Lenakine은 깊이감과 부드러움을 특징으로 한다. 동시대적인 가구의 장점과 클래식한 가구의 매력을 결합해 탄생했다. 모두가 함께 생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에 적합하며, 봄처럼 화사한 컬러감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POPOP / AM.PM ▲HONORIANE / AM.PM

디자인스튜디오 파브(Fab)

파브는 공간과 브랜드의 상관성에 대해, 사용자와 니즈의 일치를 위해 깊이 탐구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파브는 낡은 공간, 오래된 구역의 문제를 파악하는 데 노하우가 있다.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합적 디자인 요소를 더해 공간을 재탄생시킬 방법을 제안한다. 시공까지 함께 연계하는 프로세스로 탄탄한 공간을 기획하며, 완성된 공간과 사이트, 사람에 기초한 브랜딩을 기획한다. DESIGN: 디자인 스튜디오 파브 CONTACT: 02-353-6317 HOMEPAGE: designstudiofab.com E-MAIL: studiofab@naver.com FAX: 02-335-6318

Design m4

DESIGN: Design m4 WEB: designm4.com CONTACT: 02-2061-0244 FAX: 02-2061-0245 FAX: designm4kr@gmail.com Design m4는 삶에서 마주하는 일들과 일어나는 현상들을 연구하고, 그 차이에서 생겨나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즐긴다. 스튜디오는 단지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기보다는, 고객의 목적을 위한 브랜드 정체성의 디자인에 더욱 중점을 둔다. 일관된 디자인을 따르는 Design m4는 삶에서 목격하는 현상들을 반영해, 사람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과 물질의 본질을 디자인에 녹여내는 스튜디오다. 이들은 키다모 키즈 레스토랑, 쥬얼리샵 라라펠, 풀무원 브런치 카페 등 그동안의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들의 철학을 증명하고 있다.

YELLOW PLASTIC

YELLOW PLASTIC은 공간 스타일링이 중요시된 시 대에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을 오가며 그들만의 디자 인을 선보이는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이다. YELLOW PLASTIC은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그들만의 감성을 더해 심플하면서도 공간의 기능과 특색이 살아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동시에 인테리어 가구, 소품 SHOP 을 운영하며 모든 이들의 공간이 감각적으로 변할 수 있게 하는 허브 역할을 해내고 있다. DESIGN: YELLOW PLASTIC HOMEPAGE : www.yellowplastic.co.kr CONTACT: YELLOW PLASTIC : 070-7709-3542 / YP SHOP : 070-8822-3540

소명공간

소명공간은 주거공간을 베이스로, 상업공간, 오피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공간을 다룬다. 이들에게 집은 쇼룸이 아니다. 무엇보다 편안해야 한다. 공간을 만드는 것은 비싸고, 멋진 가구와 인테리어가 아니라, 고객과 고객의 가족, 방문자, 더불어 고객의 역사와 경험, 느낌이다. 소명공간은 고객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이들에게 프로젝트의 규모는 중요하지 않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상의 현장 컨디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부터 시공까지 끊임없이 고민한다. DESIGN: 소명공간 CONTACT: 010-4849-7141 E-MAIL: somyung_gonggan@naver.com BLOG: blog.naver.com/somyung_gonggan

YMDesign Studio

YM디자인은 교육공간을 전문적으로 디자인, 시공하는 스튜디오다. 2000년대 초부터 17년 간 교육공간을 전문으로 다뤄온 김강순 실장은 ‘우촌초등학교’ 리모델링을 통해 이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이들의 공간’을 다루는 만큼, 아동의 환경적, 심리적, 신체적 건강을 고려해 공간의 레이아웃을 짜낸다. 오랜 기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들은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DESIGN: YMDesign Studio HOMEPAGE: www.ymdesignstudio.com CONTACT: 02-6258-0303 INSTAGRAM: @ymdesign.collective

Cristina Celestino

Cristina Celestino(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 색감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Cristina Celestino(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는1980년 이탈리아 북동부 Pordenone 출신 디자이너다. 2005년 베니스 iuav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며 훌륭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녀는 여러 건축 회사와 협력해 일을 해나가면서 실내 건축과 디자인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09년 밀라노로 이주 후, 소재와 모양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토대로 가구와 조명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브랜드 Attico Design을 설립했다. 또한, 2012년에는 신인 디자이너들의 재능을 한눈에 볼수 있는 살로네 사텔리테(Salone Satellite)에 참여해 뛰어난 디자인적 역량을 펼쳤고, 이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며 많은 국제 갤러리 및 쇼룸에 전시되기도 했다. 관찰과 연구, 잠재력을 기반으로 하는 그녀의 작품은 패션과 예술, 디자인, 건축의 긴밀한 관계를 반영하며, 자유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조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그녀의 성격을 보여준다. 활동 이래로 그녀는 유명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 건축가로서 실내 디자인 및 다양한 프로젝트의 총괄인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내고 있다. 이에 Salone del Mobile과 ELLE DECO International Design Awards 등 명망 높은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바 있으며, Fendi와 Nilufar, Sergio Rossi, Tonelli Design, Torremato, BottegaNove 등 세계 유수 브랜드와의 협업 또한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www.cristinacelestino.com ▲PLUMAGE 2016 BOTTEGANOVE ▲CAPSULE COLLECTION 보석함과 원통형 와인 쿨러로 구성된 Capsule Collection은 화사한 핑크톤과 깨끗한 화이트, 우아한 골드 메탈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컬렉션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와인 쿨러는 화병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GIARDINO DELLE DELIZIE 르네상스 정원의 작은 동굴에서 영감을 받은 Giardino Delle Delizie는 자연 암석을 닮은 듯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담고 있다. 여러 조합을 통해 다양한 패턴 및 모양을 그려낼 수 있으며, 이는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공간의 완성으로 이어진다. ▲THE HAPPY ROOM Collection - Folding Screen 푸른 빛이 매력적인 다중 패널 접이식 스크린 사이에 거울이 위치한 형태의 Folding Screen은 Fendi를 위한 Cristina Celestino의 작품이다. 앤티크한 거울과 빈티지한 목재, 세련된 패턴의 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다. ▲BOLETUS 그 이름처럼 그물버섯이 연상되는 Boletus는 둥글고 유려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스웨드, 가죽, 메탈 등 다양한 소재의 사용을 특징으로 한다. 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오브제를 진열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DUCAL ▲MADAMA Madama는 19세기에 사용했던 페티코트(petticoat, 속치마)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 컬렉션이다. 풍성한 볼륨감과 화려한 색채, 푹신하고 보드라운 질감, 이탈리아 특유의 독특한 장식적 요소가 특징이다. ▲ORFEO 벽에 거는 장식용 볼록 거울 Orfeo는 공간에서 하나의 조각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볼록한 반사면과 그 안을 번지듯 채운 컬러는 하이퀄리티 작품으로써의 요소로 기능하며, 경계는 베베 꼰 장식 끈으로 꾸며 유니크하다. ▲ CALATEA 자연 친화적인 컬러 활용과 우아한 라인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Calatea는 편안한 안락의자로 남아메리카 식물에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몸을 아늑하게 감싸는 인체 공학적인 구조와 심플한 디자인, 밝고 선명한 색상이 특징이다. ▲ BON TON ▲ SIPARIO 화려한 무대가 떠오르는 캐비닛 컬렉션 Sipario는 목재를 사용한 상단 수납장과 색색의 커튼으로 가려진 하단 수납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분한 수납력 뿐만 아니라 붉은 빛, 초록 빛, 푸른 빛 등 시각적으로 화려해 다채로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 LUNGOMARE ▲ ARIOSTO ▲ AMANTE ▲OPALINA COAT HANGER

디자인 예담

DESIGN: 디자인 예담 INSTAGRAM: @design__yedam EMAIL: yedam114@naver.com TEL: 063-227-0046 전주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 예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춘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시공의 과정을 거쳐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한다. 그들의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디자인 감각과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시공 능력은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개성 있는 공간으로 드러난다. 디자인이란 한 사람의 생각이 그 작품에 반영되기 쉽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의견이 너무 고집스러우면 안 되며 어느 한 컨셉에 편향되어서도 안 된다. 그 시대와 환경,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며, 그랬을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공간이 창출된다. 예담의 디자인은 너무 고집스럽지도, 가볍지도 않으며 공간의 컨셉 못지않게 주위 환경을 고려하고 있다.

[Interview] 공상플래닛 - 김경목

공간을 상상하는 공상가. 공상플래닛 김경목 김경목 대표의 명함에는 공상플래닛에서의 직함인 ‘대표소장’ 외에도 눈에 띄는 타이틀이 있다. 스스로를 ‘공상가’라 표현하는 그는 공간을 디자인하며 사용자가 느끼게 될 분위기와 그것을 위한 공간의 컨셉, 사이트만의 특징이 담긴 공간을 상상한다. 공상플래닛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러프하고 빈티지한 스타일 모두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기자가 만난 공상가 김경목 역시 담백한 언어 속에 다채롭고 풍부한 디자인 철학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였다. (루이독 부티크 송도점) (루이독 부티크 송도점) Q.공상플래닛(GONGSANG PLANET)이라는 사명은 어떤 의미인가? A. 공상플래닛의 사명에서 ‘공상’은 ‘공간을 상상하다’는 의미고, ‘플래닛(Planet)’은 환경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세상, 우리 주변의 모든 곳’이라는 뜻이다. 공상플래닛은 ‘우리 주변의 모든 공간을 상상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지었다. 또, 공상 플래닛은 ‘공간을 상상하고 상상을 공유한다’를 모토로 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일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 의뢰를 받아 작업에 임하는 공상플래닛의 직원들, 그리고 공상플래닛의 업무를 함께하는 협력업체 등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상하며, 그를 공유하는 소통의 의미도 담고 있다. Q. 공상플래닛은 어떤 디자인을 추구하나? A. 우리는 공간에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하나의 컨셉을 도출하려 많이 노력한다. 공간을 사용하는 주체자가 어떤 느낌으로 공간을 받아들일지, 공간에서 어떤 분위기를 읽을지, 또 그 공간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를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한다. 흔히 전문가들은 바닥에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벽을, 천장을 어떻게 마감하는지에 대해 많이 고민 하지만, 일반인들의 시각에서는 그런 하나 하나의 요소를 느끼기보다 모든 것이 어우러져 공간 전체가 자아내는 분위기를 읽는 것이다. 때문에 사용자, 방문자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많은 고민을 하며, 공간이 가지게 될 전체적인 분위기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나와 공상플래닛의 공간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D.une편집매장) (D.une편집매장) Q.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방식이 있다면? A. 나 같은 경우에는 학부 때 건축을 전공했기 때문에 건축적 베이스가 어느 정도 있다. 때문에 매 프로젝트마다 현장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을 최대한 수용하려 한다. 현장에 따라 노후한 건물이라든지, 좁은 골목이라 접근과 노출이 용이치 않다든지 하는 점은 자칫 단점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오래된 건물이나 골목 안쪽에 자리한 공간은 오히려 사이트 고유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기에 더 매력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현장, 주변 환경을 고려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 장점은 더욱 돋보이도록 하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SNS의 발달로 대로변 노출이 적은 상공간이라도 입지적 불리함이 어느 정도 상쇄되기도 한다. (포쉬텔apm 스케치) Q. 2018년에는 공상플래닛의 작업도 많아지고 연말에는 코리아 골든스케일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국토부 장관상)를 수상하기도 했다. A. 공상플래닛은 올해로 7살이 됐다. 기존에는 개인 클라이언트 위주의 일을 했던 경우가 많았다면, 16년, 17년도부터 조금씩 기업과의 업무가 연결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많은 도전을 해오다가 작년에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듯 크고 작은 다양한 규모의 작업을 많이 했다. ‘포쉬텔 apm’은 모듈러 형식의 호텔 설계/시공 프로젝트였다. 일반적으로 디자인/설계를 해서 80~90%의 현장 작업을 통해 완성되는 다른 프로젝트와는 달리, 샘플하우스 식으로 만들어진 포쉬텔 apm은 현장 작업의 비율을 10%까지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공법을 고민했던 작업이었다. 포쉬텔 apm의 방식은 그동안 전공을 하며, 실무를 하며 배워온 공법과는 많이 다른 공법을 적용해야 했기 때문에 공상플래닛도 많은 연구를 해왔고, 지금도 계속 디벨롭하는 중이다. 이 프로젝트로 감사하게도 작년 연말 큰 상을 받았는데, 지난 7년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온 것에 대한 결과라 생각하며 직원들과 즐거운 연말을 맞이하게 됐었다. 작년은 개인적으로도, 회사의 대표로서도 한 단계 성숙해질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포쉬텔apm) Q. 주로 상공간 프로젝트가 눈에 띈다. 상업공간 디자인과 다른 공간 디자인의 차이점, 어려운 점이 있다면? A. 어떻게 하다 보니 상업공간 중에서 식음료/리테일쪽 일을 많이 하게 됐는데, 식음료 리테일쪽은 다른(주거, 사무, 의료) 공간 작업보다 빠르게 변한다. 전에는 (식음료/리테일 공간이) 일차원적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음식을 먹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컸다면, 요즘에는 디자인적 마케팅 방식을 많이 적용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상업공간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상품뿐만 아니라 공간에 머무는 시간에도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로 인식이 바뀐 것 같다. 이런 변화에 대해서는 공간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적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책임감이 힘들게 느껴질 때도 있다. (모나미스토리연구소 용인) Q. 모나미, 광화문국밥, 몽로, 오리지널 시카고 피자 등. 같은 브랜드의 다른 지점 프로젝트도 연이어 많이 하는 것 같다.클라이언트와의 관계는 어떤지? A. 한번 클라이언트분과 연결되면 꾸준히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는 편이다. 가끔 클라이언트분들이 다른 디자이너분들과 바람을 피울 때도 있다. (웃음) 그래도 결국 공상플래닛에게 다시 돌아오는 편이다. 상공간 작업을 하면 설계 과정과 매장의 실제 운영 과정에서 변동되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준공 이후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도 클라이언트분의 매장으로 자주 찾아가는 편이다. 그럴 때면 기능적인 부분에서 보완해야 할 사항이라던가, 영업하기 전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사항들을 개선/반영할 수도 있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클라이언트와 관계가 잘 유지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유지에 있어서 나의 장점이라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클라이언트의 이야기를 우선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들으려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녹음을 할까...?’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클라이언트가 부분적으로 요청하는 데 있어서 어떤 부분은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 어떤 부분은 불가능한지, 안된다면 왜 안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득할 수 있다. 그리고, 비슷한 사례를 이야기하면 충분히 이해해주신다. (광화문몽로) Q. 앞으로의 계획은? A. 최근 몇 년간의 작업을 통해 식음료와 리테일쪽에 전문성을 더 갖춘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식음료/리테일 하면 공상플래닛’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회사 내적으로는 공상플래닛이 직원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회사가 됐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부부관계도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오래 못간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직원과 회사가 많은 소통을 하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다. 많은 부분을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그를 통해 회사와 직원들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상플래닛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리지널시카고피자 이태원점) (오리지널시카고피자 이태원점)

DESIGN 2ZALA

DESIGN: ㈜디자인이자라 WEB: www.2zala.com EMAIL: 2zala@naver.com TEL: 02-588-2361 ㈜디자인이자라는 작은 프로젝트 하나도 다른 생각, 다른 행동을 통해 다른 결과를 창출하며 클라이언트가 먼저 찾는 디자인스튜디오다. 그들은 최근의 시장에서 ‘가장 좋은 디자인이 최상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점에 주목해, 디자인 전문가의 눈과 마음으로 프로젝트의 환경을 분석하고 새로운 컨셉을 구축하며 최상의 솔루션, 최상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로멘토 디자인 스튜디오

DESIGN: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 HOMEPAGE: romentordesign.com E-MAIL: romentor@naver.com CONTACT: 010-6322-2367 FAX: 031-377-2367 어떤 공간에 사느냐, 어떤 것을 보고 사느냐는 사람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 로멘토디자인스튜디오는 이렇게 묻는다.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있나요? 그 공간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로멘토는 주거 공간을 주로 디자인하는 스튜디오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으며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을 연구한다. 동시에 그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공간, 디테일한 감성을 살린 공간,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함께 조화된 공간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