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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미디어 그룹
The Highest Quality & Retention of Design

Jannis Ellenberger

1974년, 독일 캇셀에서 태어난 Jannis Ellenberger는 가구 제작 회사에서 견습 기간을 거치며 다수의 경험을 쌓고, 뮌스터 디자인 아카데미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항상 배움과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디자이너다. 2006년,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독일 브레멘에 제품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CB2와 서드브록, 프라이스랜드, 소넨 파트너 등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회사들과 손을 잡아 그만의 개성이 담긴 가구와 조명, 장신구 등의 디자인 작업을 이어왔다. 큰 규모의 회사는 아니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섬세한 기술로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소비자의 필요와 요구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설계와 디자인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용하는 자재부터 제작 과정까지 맡은바 일에 책임을 다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말하는 그는 항상 기본에 충실한 요소와 세련된 디자인, 정밀한 제작 과정으로 공간에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가구는 단순한 오브제가 아니라 공간을 완성하는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는 그는 공간에 맞춘 듯한 감각적인 가구를 디자인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모듈식 가구를 제작해 공간에 재미를 더한다. www.ellenbergerdesign.de Private Space Furniture Collection Intimo Small Desk

Nichetto Studio

1976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Luca Nichetto는 베니스 건축예술대학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유리 제조업체 Salviati에서 일하며 제품 디자이너로서 자신만의 커리어를 꾸준히 쌓아갔다. 그리고 2006년,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 디자인 자문을 해주는 종합 스튜디오 Nichetto Studio를 베니스에 설립했다. 설립 이후, 여러 브랜드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나아가 이탈리아에 국한되지 않고 점점 세계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초기에 초점으로 두었던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 분야까지 발을 넓히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에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두 번째 디자인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이를 계기로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라는 이미지를 얻으며 이탈리아 디자인 문화를 선도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니체토 스튜디오는 전 세계의 다양한 브랜드들 그리고 고객들과의 친밀한 관계 유지를 위해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모든 디자인 분야의 전문지식을 섭렵해 나가고 있다. 현재 루카 니체토는 여러 대학에서 디자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많은 수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ww.nichettostudio.com Hai Family Cloud

Raw Edges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해내는 실행력까지 겸비한 로 에지스는 동갑내기 부부 디자인 듀오로 야엘 메르(Yael Mer)와 샤이 알칼라이(Shay Alkalay)로 구성되어있다. 영국왕립학교(RCA)에서 만나 2007년 런던에 스튜디오를 연 이들은 기존 재료에 변형을 가해 전혀 새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가장자리 마감을 있는 그대로 살리는 특유의 작업 방식에서 이름을 따온 로 에지스는 장난기 넘치는 상상력과 그 이면에 진지함이 더해져 전혀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낸다. 그들은 상상을 실험에 옮기는 과감함과 자체전시를 통해 입지를 다져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진디자인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양한 색의 조화와 새롭게 개발한 염료 염색 기법으로 공간을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만드는 로 에지스는 실용성을 고려한 최소한의 제약 안에서 그들만의 원리를 재정립해나가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설립 이래, 수많은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유명 브랜드와의 끊임없는 콜라보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은 최신 트렌드나 스타일링에 집중하기보다는 언제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은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한다. www.raw-edges.com Endgrain Collection Islands Toronto Caesarstone

Ronan & Erwan Bouroullec

로낭과 에르완 부홀렉 형제는 프랑스 큄퍼에서 태어나 디자인을 전공한 뒤, 1999년에 공동으로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프랑스 산업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인 팀이다. 이들은 등장과 동시에 탁월한 프랑스적 취향의 재해석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는데, 당시 오랜 시간 이어진 필립 스탁의 디자인 스타일에 싫증이 났던 대중들은 훨씬 간결하면서도 프랑스적 부드러움과 기품은 여전한 이들의 작품에 더욱 매력을 느꼈다. 전체적으로 밝고 정돈된 분위기 속에 강렬한 색채가 더해진 초기작들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전혀 새롭고 예측할 수 없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로낭과 부홀렉 형제는 평범하지 않은 것, 정교함, 심플함, 깔끔함, 유머를 모두 갖춘 다양한 디자인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여러 수입 브랜드들을 통해 국내에서도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로낭과 에르완 부홀렉 형제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1999년 뉴욕 가구 박람회를 시작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기 보다는 더 좋은 디자인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공예와 디자인, 재료, 생산기술이 서로 교차되어 최고의 디자인을 만들어 낸다는 철학을 가지고 오늘도 산업 디자인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www.bouroullec.com Vegetal chair Blooming 2008 Aim Lamp

John Kelly

웨스트 버지니아의 헌팅턴에서 자란 존 켈리는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아트 디자인을 전공한 후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1989년부터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그의 디자인은 절제된 라인과 고급스러운 컬러로 정의되는 뉴요커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평가받아, 시크한 뉴요커의 대명사로 불리는 캘빈 클라인의 가구 부문을 총괄하기도 했다. 20세기 위대한 디자이너들의 영향을 받는 존 켈리는 그들의 영향력을넘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한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 존 켈리의 디자인은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별로 혁신적이지 않다. 오히려 조금 고전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트렌디한 느낌을 찾아볼 수도 없다. 그러나 그가 디자인한 제품은 언제나 가장 모던하고 시크하며, 어떤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존 켈리가 1994년 설립한 JKF(JOHN KELLY FURNITURE)는 좋은 원목을 사용한 최고의 가구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좋은 나무를 까다롭게 선택해 전통 가구제작 기법을 사용하며, 여러 번의 수작업을 통해 견고한 제품을 만들어낸다. 세련된 형태와 고급스러운 마감, 섬세한 제조 공정은 JKF의 가장 큰 장점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이 잘 드러나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는 상류층의 프라이빗한 주거공간이나 세계 각국의 유명 호텔에서 사랑받고 있다. johnkellyfurniture.com J1 Series Zeta Series

KaschKasch

카쉬카쉬는 훈훈한 두 청년 플로리안과 세바스티안이 2011년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다. 깔끔하고 기능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쉬카쉬는 가구, 조명, 미술, 해외 클라이언트를 위한 교육까지 범위를 넓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둘 다 삼십 대 초반의 나이에 젊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독일 쾰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디자인 듀오는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욕심보다는 필요한 요소를 줄여 최소한의 디자인 작업에 몰두해 대부분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까지 놓치지 않는 실용적인 작품이 많다. 또한, 카쉬카쉬는 기능성과 우아함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디테일에 항상 신경 쓴다. ‘기교를 부리지 않는 디자인 팀’이라 평가받으며, 독일의 절제된 실용미의 전통을 이어갈 신진 디자이너로 소개되는 카쉬카쉬는 노만 코펜하겐(Norman Copenhagen), 리빙 디바니(Living Divani) 등 유명 브랜드의 끝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성장 중이다. www.kaschkasch.de Hide&Park wardrobe, storage Hide&Park는 단순해 보이지만,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는 수납장으로 최소한의 표현력이 더해져 목재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옷을 걸어놓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지갑과 전화, 열쇠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간단히 보관할 수 있다. Flai furniture collection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갖춘 가구 컬렉션으로 침대와 옷장, 서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병, 책, 핸드폰을 올려놓을 수 있는 침대 옆 탁자와 선반까지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추가 부속품 제작에는 금속판이 사용되었다.

Jaime Hayon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은 1974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에 있는 디자인 학교를 졸업한 후 베네통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 파브리카 디자인 팀에서 근무했다. 2000년에 아욘 스튜디오를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세계 탑 클래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타임즈의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100인과 월페이퍼 매거진에 최근 10년간 영향력 있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조각, 소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장난기가 가득하면서도 유려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라는 평을 듣는 그는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기능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으며,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상징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더한 그의 작품은 과감하고 다양한 컬러의 사용, 상상력이 가미된 독특한 오브제로 그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놀이는 삶을 유쾌하고 자유롭게 하며, 꿈을 꾸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나의 경쟁자는 오직 지루함과 권태로움뿐이다.”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디자인에 도전하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는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최고의 디자이너로 활동할 것이다. www.hayonstudio.com Showtime Multileg Cabinet 여러 개의 다리를 가진 다목적 가구로 다양한 모양, 다른 스타일을 가진 12개의 다리를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다양한 배열이 가능하고 추가로 장신구를 달 수 있다. 다리의 배열 방식은 랜덤이며, 다양한 사이즈로 생산된다. Ro Ro는 덴마크에서 ‘평온함’을 의미하는 단어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한 은신처로 사용할 수 있는 이 의자는 바쁜 일상에서 편안함과 평온함을 느끼고 싶을 때 사용하기에 좋다. 조각 같은 형태와 우아한 디자인의 조화로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에서 모두를 사로잡는 의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Scholten & Baijings

Studio Scholten & Baijings는 네덜란드 아이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 출신 Scholten과 독학으로 디자인을 마스터한 Baijings가 만나 2000년 설립되었으며, 혁신적이고 다이나믹한 유럽 디자인 듀오로 매우 흥미롭고 폭넓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정교하고 실용적인 가구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색의 사용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라믹부터 은식기류까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그들은 창의적인 작업 과정으로 최근 10년 동안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디자인 팀으로 평가 받은바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풍부하고 완벽한 디테일을 특징으로 하는 이들은 독특한 컬러 스펙트럼과 격자 무늬, 레이어드 컬러의 조합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곤 한다. 게다가, 흠잡을 데 없는 색의 조화와 기술적으로 완벽한 마감 실력, 확실한 주의 능력까지 갖추어 디자인과 기능성 제품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잘 유지한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Moooi의 대표 디자인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www.scholtenbaijings.com Shift 2012 반투명 아크릴 판으로 만든 두 개의 슬라이딩 도어를 특징으로 하는 Shift는 독특한 색감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진다. 색은 그라데이션과 단색 중에 선택이 가능하고, 문이 열리면서 서로 엇갈렸을 때 색이 섞이게 되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갖춘다. Colour Wood Dining Table 컬러 우드 시리즈와 한 세트를 이루는 컬러 우드 다이닝 테이블은 전통적인 목공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 정교한 디테일을 자랑하며, 일본 스타일과 유럽 스타일의 완벽한 융화를 통해 심미적으로 전혀 새로운 테이블을 완성했다.

Nika Zupanc

니카 주판크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여성 디자이너로 독특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전 세계 많은 여성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세련되고 시크한, 가끔은 장난기 어린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구 디자인과 인테리어 소품, 어린이 장난감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니카 주판크는 최근 유능한 디자이너들의 콜렉션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Se에서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뉴욕 가구박람회 ICFF에서 상을 받아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프랑프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바비 인형이 떠오른 앙증맞고 매력적인 제품을 출시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녀의 작품은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절묘하고 섬세한 마감을 자랑하며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복고적인 가구", "우아한 펑크"라는 유일무이한 평가를 받고 있다.

I Planning

Q. 유닛디자인(Unit Design)을 주로 하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가? 솔직히 말하자면, 우연히 이렇게 됐다고 할까요. 처음부터 유닛디자인을 전문적으로 한 것은 아니었어요. 원래는 상업공간 위주로 작업을 했어요. 점차 주거공간으로도 영역을 넓혔고요. 그러다 우연히 유닛디자인을 시작하게 됐어요. 사실 처음에 유닛디자인을 시작했을 때는 이렇게까지 제가 오래 이 일을 하고 이렇게 이 일을 사랑하게 될지 몰랐어요.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너무 재미있는 거에요. 기존의 주거공간이나 상업공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계속 하게 됐어요. 아까 제가 우연이라고 말씀드렸지만 어쩌면 운명적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유닛디자인을 하게 된 것도, 또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도요. Q. 디자이너로서 어떤 매력을 느꼈기에 그렇게 일을 사랑할 수 있었나? 유닛디자인은 기본적으로 대중을 상대로 하는 작업이잖아요. 처음에는, 그때는 특히나 지금보다 훨씬 어렸으니까 100명, 1,0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는 게 정말 엄두도 안 났죠. 많이 배우고, 많이 고민하고 또 많이 칭찬도 받고 혼나기도 했어요, 사실은. 그런데 일이라는 게, 어쩌면 인생도 그렇지만, 쉽고 편하기만 해서는 그렇게 재미있지 않잖아요. 아주 어렵고 힘들게 일을 익히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어떤 보람을 느꼈어요. 그 뿌듯함이, 어쩌면 너무 추상적인 말일 테지만,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내가 만든 공간에서 한 사람 혹은 한 가정이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디자이너로서 충분히 행복한 일인데, 한 사람, 한 가정이 아니고 100세대, 1,000세대가 그 공간에서 행복하게 산다면 얼마나 디자이너로서 행복하겠어요. 또 일을 하면서는 수학적이고 계산적인, 지극히 이성적인 부분과 디자인을 결합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매력적이었어요. 공간이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1cm가 달라지면 공간의 동선이 달라지고,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의 삶의 질이 달라져요. 그런데 그게 아파트라면, 내가 잘하면 수많은 이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테고 내가 잘 못 하면 수많은 이들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사람들의 생활과 삶을 고려해야 하니까 공간에 선 하나를 그리면서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얼마나 많이 계산해야 하는지 몰라요. 그런 게 저한테는 매력적이었어요. 말하고 나니까 조금 이상하네요. 어렵고 힘든 점들이 매력이었다고 하니까. Q. 디자이너로서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은 어떤 것이었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그렇게 가르치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제가 살면서 실제로 그렇게 느끼기 때문이기도 한데, 사실 저는 어떤 일도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이겨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이너로서 항상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어떤 일이든 어려운 일, 힘든 일이라기보다는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고 또 경험을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버겁고 까다로운 시기도 있었죠. 어쩌면 지난 일이니까 이제 와서 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분명 그런 정말 힘든 시기도 있었겠죠. 하지만 저는 항상 생각하는 게, 제가 디자이너가 아니라 또 다른 무언가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요. 그래서 힘든 일도 디자이너로서 당연히 겪어야 할 경험을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늘 그래 왔고, 앞으로도 늘 그럴 것 같아요. Q. 벌써 20년 가까이 디자이너로 살았는데, 아직도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나? 그럼요, 당연하죠. 아직도 배울 것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해요. 디자이너로서 또 인간적으로도 새로운 걸 배우는 일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나면 늘 새로운 걸 배워요. 신기하게도 늘 배울 점이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더라고요. 인격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디자인과 공간에 대한 견해도 배울 부분이 있어요. 제가 보지 못 하는 부분을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미처 어쩌면 전혀 생각지도 못 한 부분에서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여전히 늘 배우고 늘 경험을 쌓고 있어요. 현장에서도, 모든 현장이 다 다르잖아요. 그렇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만날 때마다 그런 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또 경험이 쌓이고, 배우고 그렇죠. 지금까지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보낸 시간만큼 어쩌면 더 많은 시간과 과정이 앞으로 남아있을지도 모르는데, 절대 배우는 일과 공부하는 일에 게을러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Q. 인테리어 디자인에 새로운 요소를 많이 시도하는데, 그런 영감과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 편인가? 어려서부터 좋은 회사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난 덕분인지 외국에서 열리는 전시를 자주 다닐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아무래도 트렌드를 조금 이르게 캐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려서 그렇게 배워서 그런지 지금도 국내외로 전시를 많이 다니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기도 해요. 그러다 보면 어떤 흐름 같은 것들이 보이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제가 그런 걸 조금 빨리 캐치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또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많이 활용하기도 해요. 주로 Pinterest 같은 것들을 보는데, 전 세계의 아주 트렌디한 욕망의 결정체가 거기에 모여 있잖아요. 그런 걸 보면서, 유명 디자이너들의 작품들도 꾸준히 살피고, 미처 참석하지 못하는 전시나 새롭게 떠오르는 디자이너들,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같은 것들을 보면서 항상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물론, 정말 좋은 곳이나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작품 같은 경우는 꼭 가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화면으로 보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까, 정말 좋은 곳은 가서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 고전 소설과 영화를 많이 보여주셨어요. 어릴 때에도 그런 걸 참 좋아했는데, 지금도 그런 게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클래식한 것들에 대한 감수성이 어려서부터 있었던 것 같고, 여전히 그 문화와 삶에 대한 노스텔지아가 있어요. 우아한 드레스, 웅장한 저택 같은 클래식한 어떤 것들, 고전적인 양식과 미의식 같은 것들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고요. Q. 일찍부터 인테리어 디자인을 시작했는데, 인테리어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이었나? 어려서부터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어요. 아주 어렸을 때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했던 때도 있었고요. 어릴 때 부모님께서 보여주셨던 책이나 영화에 나오는, 그런 고전 작품에 나오는 정말 멋진 드레스와 그런 문화, 그런 삶에 매료됐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중에서도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서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은 게 오히려 인테리어 디자인이 됐어요. 언젠가부터는 드레스보다 멋진 궁전이나 저택, 그런 구조나 장식에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리고선 한 번도 그 생각이 바뀌지 않았어요. 어렸을 때는 언제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언제나 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Q. 디자이너로 살아오면서 생긴 철학이나 간직하고 있는 세계관 같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저는 공간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희망, 꿈, 기쁨,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늘 명심하고 있는 것은 부끄럽지 않고, 미안하지 않은 디자인을 하는 거에요. 보통 건물의 수명을 50년이라고 하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가 만든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시겠어요. 제가 작은 실수 하나만 해도 그 많은 사람이 그 긴 시간을 불편하게 살아야 하잖아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야 하는데 불편해선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늘 그 공간에 사는 분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그렇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결국에는 기본에 충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현란한 연출이 아닌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 좋은 재료와 마감재 이런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더 충실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대단한 철학이나 이런 것이 아니라 시간을 견디는 집, 수십 년을 살아도 질리지 않고 불편하지 않은 공간을 만드는 게 지금까지 제가 지켜온 마음이고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디자인, 시간이 아무리 오래 지나도 촌스러워지지 않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디자이너로서의 목표는 어떤 것이 있나? 계획이라면, 일단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이 있고, 디자이너로서 항상 성실히 배우고 일하는 것이죠. 앞으로도 그동안 지켜온 제 생각과 주관을 여전히 지켜나갈 것이고 더 발전시켜야겠죠.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어서는 안 된다, 후회하지 않고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디자인을 하자, 기본에 충실하고 재료에 충실하자, 언제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제 목표이고 계획이에요. 기사 노일영

Joost & Kiki

Joost&Kiki(유스트&키키)라는 팀으로 잘 알려진 Joost와 Kiki는 아인트호벤 디자인 아카데미 졸업 후, 뛰어난 아이디어와 미적 감각을 자랑하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커플 디자이너로서 아인트호벤에 위치하고 있는 스튜디오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 있는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낭만적이고 여성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Kiki와 남성적이고 건설적인 Joost가 함께 작업하며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London Design Festival에서는 Kiki의 직물과 Joost의 메탈 가구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남다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들은 인테리어 프로젝트부터 경관 사업, 전시회, 단행본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특히 세련되고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적이고 구조적인 요소를 모두 갖춘 그들의 Moooi 가구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자 다른 매력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파트너이자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Studio Job

1970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Job Smeet는 네덜란드의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 졸업 후 자신의 이름을 딴 Studio Job을 설립했다. 이후 시각 디자인을 전공한 Nynke Tynagel이 합류하면서 공식적으로 Studio Job이 탄생했다. 현재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디자인은 세계 공용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가구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소품,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섞여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작품은 강렬하고 독특하다.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운 작품이 실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며, 수많은 유명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어워드와 박람회 등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들은 밀라노의 디자인 하우스와 뉴욕의 Moss, Bisazza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러시아 등에서 전시회를 열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Studio Job은 디자인과 예술 사이를 넘나드는 ‘예술적 디자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장식 예술을 현대 디자인의 영역으로 끌어와 새롭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상 자유롭고 상식을 뛰어넘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Studio Job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Automobile 랜드로버의 브랜드 창립 65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작품으로, 디펜더(Defender) 90 모델을 활용해 하나의 독특한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항상 새롭고 창조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는 Studio Job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Year of design 2012-2013 Material land rover defender 90, aluminum, bronze, brass, european oak, faience (ceramic), swarovski crystals, hand blown glass, hand paintings, harness leather, high gloss PU coating, rubber PS 160, satin lining, silver leaf, smurray, stained glass, vlisco wax printed fabric, 2k alkyd hand painting, 24k gold leaf. Dimension L 520 x W 290 x H 300 cm Studio Job House Living Job Cabinet The name has a double, triple meaning: Job Cabinet, an office cabinet, is the first piece from the Job Office collection, designed by Studio Job (Nynke Tynagel and Job Smeets) for Lensvelt. The storage unit, created in powder-coated metal in 13 colours, has an interesting internal layout, with shelves of different depths fixed at different heights. 사무실 캐비닛으로 쓰이는 Job Cabinet은 Studio Job이 Lensvelt를 위해 디자인한 Job Office 컬렉션 중 하나이다. 다른 높이와 다른 깊이의 선반을 사용해 흥미로운 내부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으며, 총 13가지 컬러의 메탈이 사용되었다. YEAR of Design: 2012 COMPANY: LENSVELT Congo Chair The chair is the designers' 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African seating. The chair comprises two separate elements that cleverly fit together. The designers therefore asked manufacturer Vlisco – a specialist for more than 100 years in the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specialty fabrics for the African continent. 아프리카 전통 의자에 대한 디자이너의 새로운 해석으로 만들어진 Congo Chair는 완벽히 잘 맞아 떨어지는 두 개의 분리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0년 이상 아프리카 대륙의 페브릭 전문 생산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회사 Vlisco가 제작에 참여했다. Congo Chair: Dimension 85 cm x 52 cm x 90 cm Upholstery: L'Afrique design Studio Job 2013 Fabric: Super Wax block print on 100% cotton, printed by Vlisco Labyrinth Chair Originally designed as an ode to glorious moments, this archetypal chair is endowed with a majestic figure and a strong personality. The sumptuousness of its silhouette is accentuated by the intense vivacity of its colours and prints. 전형적인 디자인의 Labyrinth Chair는 위풍당당한 면모와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외형의 화려함은 컬러와 무늬의 강렬한 생동감을 통해 강조된다. Year of design 2012 Material Wood frame, foam and Dacron upholstered. Additional based on original design of 2006 Gothic Chair Inspired by a classic icon but manufactured like modern day furniture, Gothic Chair is available in 10 unique colours, each with a contrasting colour for the buttons. 클래식한 것에 영감을 받아 제작했지만, 오늘날 가구의 현대적인 모습이 반영된 Gothic Chair는 10가지의 독특한 색이 사용되었으며, 이와 대조되는 색이 버튼 컬러로 사용되었다. Year of design 2010 Material PE(PolyeEthylene), ABS buttons, felt feet Additional Suitable for outdoor applications. H 91cm (35.8") W 56cm (22") D 45cm (17.7") Paper Floor Lamp Patchwork Year of design 2012 Material wood and cardboard, finished with paper, polyurethane (PU) lacquer Paper Table Patchwork Year of design 2012 Paper Desk Have you ever dreamt of a classic-looking desk made of white paper and cardboard? Thinking outside the box, Studio Job makes that crazy idea come true by extending their renowned Paper collection. Its surface, made of dark stained oak veneer. 흰 종이와 판지로 만든 최고급 책상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Studio Job은 유명한 Paper Collection을 발전시킴으로써 이러한 재미있는 상상을 실현했으며, 표면은 어두운 오크나무로 만든 널빤지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Year of design 2014 Material Wood and cardboard finished with paper and polyurethane (PU) lacquer; Oak veneer top Additional Both sizes are available in White, 23 RAL Colours or as Patchwork; Top always oak veneer. Paper Floor Lamp Patchwork Paper Patchwork by Studio Job is a new member of Moooi's renowned Paper Collection family, which celebrates classic forms and a material with infinite potential: paper. Paper Collection으로 명성을 얻은 Moooi의 새로운 시리즈로 Paper Patchwork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한한 잠재성을 가진 ‘종이’로 만들어졌으며, 클래식한 형태를 하고 있다. Year of design 2012 Material wood and cardboard, finished with paper, polyurethane (PU) lacquer Paper BuffetPatchwork Year of design 2012 Job Studio Cibone Rock Chair Year of Design 2004 Material nature form in sculptural wax for casting in bronze/ aluminium Dimension ca. 50 x 85 x 45 cm Rock Centerpiece/ Industry Pedestal Year of Design 2008 Material glided bronze with 24K gold leaf, marquetry of black dyed tulip tree and white dyed bird’s eye maple with polished PU finish Dimension 35 x 175 x 35 cm Bavaria A Suite of five marquetry furnishings in Indian Rosewood, featuring intricate and fine multicoloured laser-cut inlays in a farm motif. Seventeen different brilliantly-coloured dyes are used in creating the inlays, which are made from a variety of wood types, including Tulipwood, Ash, Pama, Madrona Burl, Bird’s Eye Maple, Birch, and Red Gum, depending on the grains desired for each inlaid ‘icon’. 인디언 로즈우드를 소재로 만들어진 가구 시리즈는 복잡하고 다채로운 색의 상감 장식을 특징으로 하며, 빨간 헛간과 가축우리, 해바라기, 과일나무 등 농장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무늬가 새겨져 있다. 총 17가지의 휘황찬란한 색채와 튤립나무, 애쉬, 새 눈 무늬목 단풍나무 등의 다양한 목재가 상감에 사용되었다. Eigen Huis Interieur Dennis Brandsma

Maarten Baas

1978년 독일에서 태어난 마르텐 바스는 1979년부터 네덜란드에서 자랐으며, 1996년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영특한 학생이던 그는 2002년 아인트호벤에서 졸업 작품으로 선보인 ‘Smoke’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는데, Smoke는 가구를 불에 태워 까만숯으로 만든 후,남은골격에 다시 에폭시 코팅을 입혀 가구를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새로운 시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후, 가구 시리즈가 Moooi에 채택되어 제품화되었고, 세계적인 디자인 도시 밀라노와 런던, 파리 등 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여져 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디자이너가 되었다. 2009년 마이애미가 선정한 올해의 디자이너로 뽑히기도 한 마르텐 바스는 현대 디자인을 이해하는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킨 장본인이자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준 디자이너라는 평가를 받았다. 풍부한 상상력과 위트로 항상 실험적이고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내는 그는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디자인과 아트 그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들은 시선을 사로잡는 특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가구를 조합시켜 다른 용도로 변형시킨 실험적인 가구, 재미있고 공간의 포인트가 되는 가구 등 다채롭고 독특한 가구를 디자인하며, 개인 전시회를 여는 등 그만의 활동영역을 지켜가고있다. Clay Furniture Big Dining Table Multileg DHPH STAND Milan 2013 LEDS CLAY 디자이너의 손길이 담긴 LEDS CLAY 조명 시리즈는 화려하고 가시적이다 LEDS Clay Floorlight LEDS Clay Ring LEDS Clay Wall Mirror LEDS Clay Desk Light LEDS Clay Dressing Mirror LEDS Clay Wall Mirror Treasure Furniture (Yellow Dining Chair) Built using waste from a furniture factory. Since they reproduce their furniture, they also reproduce the same kinds of waste. This makes it possible to copy the Treasure chair, as long as they keep on reproducing the same waste. Yellow Dining Chair 가구 공장에서 폐기물을 사용하여 만든 작품이다. 가구를 재생산한 이래로 만들었던 버려지면 언젠가는 또다시 폐기물이 되는데, 여기서 나온 조각들로 또 다른 Treasure chair를 만든다. 이를 통해 단순히 똑같은 의자가 아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의자가 만들어진다. 색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모양도 재미있다. Real Time 뒤에 사람이 직접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안에 들어간 사람이 시계의 시침, 분침을 직접 그리고 지우면서 시간을 나타낸다. Stripped Clay Chair SMOKE 마르텐 바스에게 명성을 가져다준 그의 대표작 Smoke는 가구를 태운 후, 그 위에 에폭시 코팅으로 마감 처리한 독특한 방식의 가구이다. 불탄 나무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린 가구로 원래의 기능은 잃지 않되 새로운 느낌을 준 특별한 의자이다. 네덜란드 Moooi에 의해 처음 제품화된 Smoke는 모두 네덜란드에 있는 Baas & den Herder studio에서 만들어졌다. GREY DERICATIONS Bookshelf Clay Clay furniture is made of synthetic Clay with a metal “skeleton” inside to reinforce the structure. All pieces are modeled by hand. No moulds are used in the production, making each piece unique.The eight standard colors of the Clay series are: black, white, brown, red, yellow, blue, orange and green. Clay Furniture은 구조를 강화시키는 금속 뼈대에 합성 점토를 이용해 마감한 독특한 가구로 모든 조각을 손으로 만들었다. 모든 제품에는 일정한 틀이 없어 하나하나의 제품이 모두 재미있고 특별하다. 마치 어린아이가 마음대로 그린 그림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양을 한 이 가구의 컬러는 블랙, 화이트, 브라운, 레드, 옐로우, 블루, 오렌지, 그린 총 8가지 표준 색을 사용해 매우 다양하다. Clay dining Table Zomergasten Clay Low Seater Clay Bookshelves Clay Low Rocking Chair Clay Children Chiar Clay Table with drawer The Plain Collection Based on the concept of the earlier Clay series, the Plain Clay Series was made. In this rudimentary Clay series, the fingerprints of the hands that squeezed the clay are still visible, making each piece of furniture a unique handmade product. Through a special technique, the material is pigmented in order to create the different colors of the collection: Black, Blue, Red and Natural. 초기 Clay 시리즈의 컨셉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Plain Clay 시리즈는 가장 기본적으로 손으로 꽉 쥔듯한 모양의 지문이 보이도록 만들어졌으며, 가구의 모든 부분은 직접 손으로 만들어 각각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다. 공공장소에 적합한 가구의 특성을 가진 이 시리즈는 각각 다른 색을 만들어 내기 위해 특별한 기술을 이용하여 재료 자체에 색소를 입혔다. Plaing Clay Table with Light Plaing Clay Stool Plaing Clay Trestle Desk Plaing Clay Double Lounger Plain Clay Dining Chair Groninger Museum Plaing Clay Dining Chair with arm Plaing Clay Console with drawer Hey, Chair,Be a Bookslehf! 마르텐 바스는 주변에 있는 모든 물건을 사용해 전혀 새로운 기능을 하는 아상블라주(찌꺼기, 폐품 등을 이용한 예술 작품)를 만들었다. 의자는 책꽂이가 되고, 램프의 갓은 꽃병으로 이용하며, 바이올린은 옷걸이 대가 되었다. 이 디자인을 위해 그는 아인트호벤 중고 가구 샵에서 팔리지 않는 물건들을 가지고 와 작품에 사용했으며, 항상 독특하고 다양한 형태의 가구를 만들어냈다. 의자들을 조합해 전혀 다른 용도인 책꽂이로 변형시킨 이 작품은 수작업을 통해 폴리에스테르 보강작업과 폴리우레탄으로 코팅으로 만들어졌다. Plaing Clay Pendont Light

Antonio Citerrio

1950년 이탈리아 메다에서 태어나 밀라노의 폴리테크닉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졸업 후, 아크리네아, B&B 이탈리아, 플렉스 폼, 플로스, 해크만, 한소르그, 인다, 카르텔, 포치, 지노리, 비트라 등 이탈리아 내외의 수많은 디자인 회사들과 일해왔으며. 1981년부터는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로 행보를 넓혔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테리 드완(Terry Dwan)과 함께 유럽, 일본 각 지에서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1996년의 런던 해비타트 매장이 대표적이다. 1999년에는 종합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안토니오 치테리오&파트너스'를 설립하였으며, 2000년에는 밀라노와 함부르크에도 사무실을 오픈했다. 두 차례의 황금컴퍼스 상 수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그는 현재 밀라노에서 활동 중이다. MICHEL CLUB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OFAS COLLECTION: B&B ITALIA YEAR: 2015 Michel Club by Antonio Citterio is an evolution of the Michel seating system, successfully presented in 2012. The variety of the elements allows an extremely flexible interpretation of the living space. Back cushions with a headrest and additional cushions in various sizes make the seating relaxing, but always comfortable and very elegant Michel Club is available in a wide range of fabrics and leathers from the B&B Italia collection. 2012년 출시된 Michel 시리즈의 발전 형태인 Michel Club은 다양한 재료의 사용으로 생활 공간의 유연한 이해를 가져왔다. 편안함과 우아함을 자랑하는 Michel Club은 B&B Italia 컬렉션의 페브릭과 가죽을 사용하여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머리 받침대가 있는 백 쿠션과 다양한 사이즈의 추가 쿠션은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DIVES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OFAS COLLECTION: MAXALTO YEAR: 2014 Dives is the ultimate sofa, inspired by the classic chesterfield sofa. The point where the two finishes meet on the armrest is highlighted by a blanket stitch detail, which is also the profile for the cushions. The seat depth is shallow (cm 98 deep), and the feet area available in fabric or with a black shellac finish. 클래식 체스터필드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최고의 소파로, 블랭킷 스티치로 마감된 부분과 쿠션이 특징이다. 앉았을 때 깊이는 얕으며, 발판 부분은 페브릭 또는 검은 셸락으로 마감되었다. FLAT.C_B&B Italia VISAROLL 2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CHAIR COLLECTION: VITRA Due to the shape and construction of the tubular steel frame, this cantilever chair is extremely comfortable. The free suspension of the seat allows it to respond to the sitter‘s movements with slightly springy flexibility. The backrest is made of flexible plastic with integrated armrests. Its special construction not only provides solid support to the spine, but also allows a high degree of mobility. Perforations in the surface ensure constant air circulation. All of these elements are not just aesthetic features, but essential elements of comfort. 관 형태를 한 강철프레임의 모양과 구조 덕분에 굉장히 편안한 캔틸레버 의자는 움직임의 제어가 자유로워 탄성 있는 유연함과 함께 착석자가 움직임에 쉽게 반응할 수 있게 한다. 안락의자의 등받이는 잘 구부러지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특별한 구조는 척추의 단단한 고정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큰 유동성을 제공한다. 의자 표면의 구멍은 즉각적인 통풍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러한 모든 요소는 단순히 심미적인 것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다. REPOS & PANCHINA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CHAIR AND PANCHINA COLLECTION: VITRA Jointly developed by Vitra and Antonio Citterio, the lounge chairs Repos introduce a new level of comfort and flexibility to the home environment: with their generous padding, inviting armrests and high backrest, these elegant swivel-based lounge chairs impart an image of supreme comfort. Repos is available in two different seat heights. 주거 환경에 편안함과 유연함을 가져다줄 새로운 지표로 떠오른 라운지 체어 Repos는 충분한 패딩과 편안한 팔걸이, 높은 의자 등받이, 우미한 회전대로 최고의 안락함을 선사하며, 각기 다른 두 높이로 사용할 수도 있다. IMM Cologne 2014 SUITA CLUB ARMCHAIR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ARMCHAIR COLLECTION: VITRA The Suita Sofa system combines light and slender volumes with an industrial and technological aesthetic. The geometrically precise body and cushions seem to float above the sleek, bridge-like aluminium legs. The Suita Sofa family consists of many individual components. These can be used as independent elements or freely combined to adapt to all kinds of interior environments and furnishing needs. 산업적, 과학적인 아름다움이 더해진 가볍고 가느다란 소재를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정밀한 몸체와 쿠션은 반짝이는 알루미늄 다리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Suita 시리즈는 독립적인 요소의 가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인테리어 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결합해서도 사용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SUITA SOFA TWO-SEATER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OFAS COLLECTION: VITRA The Suita Club Sofa was developed for use in offices, waiting areas and lobbies. The high-quality construction, materials and workmanship satisfy the especially demanding conditions of such public areas. The upholstery of the backrest ensures exceptional comfort without the need for additional cushions. 사무실과 로비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Suita Club Sofa는 높은 퀄리티의 구조와 재료, 기술로 공공장소에 필요한 요구 조건을 만족시킨다. 그리고 의자의 등받이 커버는 쿠션 없이도 우수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SUITA CHAISE LOUNGUE SMALL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OFAS COLLECTION: VITRA ARNE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COMPLEMENTS COLLECTION: B&B ITALIA This is characterized by the use of curved wood and by interplaying full and empty spaces that, associated with steel-rod supports, convey visual lightness. 굽은 목재의 사용 그리고 비쥬얼적으로 우아한 느낌을 주는 강철 막대와 잘 어울리는 가득 차있는 공간과 비어있는 공간의 상호작용을 특징으로 한다. CHARLOTTE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CHAIRS COLLECTION: B&B ITALIA YEAR: 2015 The shell is completely covered, but the aluminium frame profile is visible on the chair side, thus highlighting the line of the seat. The cover is in raw cut thick leather in six different colours (natural, black, dark brown, bordeaux, bottle green, mud green). 의자의 외부는 원피로 완전히 덮여있는데, 총 6가지 컬러의 두꺼운 원피가 사용되었으며, 의자 옆쪽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보이게 하여 의자의 라인을 강조했다. ALCOVA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BEDS COLLECTION: MAXALTO The new bed is smaller in size with the headboard and mattress box higher than the original version. The protruding base has also been eliminated. The easily removable covers are finished with exquisite needlework. In natural grey, brown, black oak or wengé, alcova is available in six sizes. Alcova는 오리지널 버전보다 크기는 작고 높이는 높은 헤드 보드와 매트리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닥에 튀어나온 부분은 제거하였다. 쉽게 떼어낼 수 있는 커버는 정교한 바느질로 마감되었고, 다양한 색뿐만 아니라 6가지의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LUCREZIA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OFAS COLLECTION: MAXALTO VICTORIA TOWER HOTEL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FURNITURE COLLECTION: VITRA CRONO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OFAS COLLECTION: MAXALTO The semicircular curved form adds a special touch to Crono, sofa available in three lengths particularly suitable to mid-room placement. It is perfect for any environment, whether living room, study or bedroom. 세 가지 길이로 활용 가능한 구부러진 반원 형태의 Crono 소파는 방의 중앙에 놓는 것이 적합하며, 거실과 공부방, 침실 그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CIPIO’14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LOW TABLES COLLECTION: MAXALTO YEAR: 2014 CONVIVIUM DESIGNER: ANTONIO CITTERIO TYPOLOGY: STORAGE UNITS COLLECTION: MAXALTO

ARIK LEVY

독일의 유명 출판사 타센이 선정한 21세기 3대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아릭 레비는 1963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출신으로 스위스에 있는 유럽 아트 센터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공모전을 통해 일본 기업과 함께 작업하기 시작한 그는 이후 다른 메이저 기업들과의 콜라보도 참여하고 있으며, 오페라 무대, 현대 무용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성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종합 엔터테이너로서 조명, 가구, 설치미술, 조각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과 독특한 시선, 작업 방식으로 획기적이고 특별한 예술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창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오브제, 아름답고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 심플한 라인의 실용적인 가구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으며, 현재 파리의 스튜디오에서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TEFANO GIOVANNONI

디자인계의 거장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는 1954년 이탈리아 라스페치아에서 태어나 1978년 플로렌스 대학의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산업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알레시와 같은 디자인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300개 이상의 메탈과 플라스틱 제품을 출시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디자이너로서 명성을 쌓기 시작한 그는 여러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현재 밀라노에서 거주하며 디자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Awards/Recognition • Red Dot Award, 2014 • New York Interior Design, 2012 • Design Plus Award, Frankfurt Fair-Ambiente, 2009, 2005, 2003, 1996, 1994 • Forum Design Hannover Award, 1999 • 100% Design Award in London, 2009, 2005, 1997 • Good Design Award, 2010 • ISH Award, 2003 • Competition for the Restructuring of the Historical Centre at Casteldisangro-Aquila, 1989 (First Prize, with Andrea Branzi and Remo Buti) • Shinchenchiku Residential Design Competition, 1985 (Second Prize) • P.A. Conceptual Furniture Competition, Chicago, 1983 (Honorable Mention) • Shinchenchiku Residential Design Competition, Tokyo, 1980 (First Prize) • Competition for a Square at Santa Croce sull'Arno, Florence, 1980 (First Prize)

PATRICIA URQUIOLA

스페인 태생인 그녀는 1961년 오비에도(Oviedo)에서 태어났으며, 마드리드 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산업 디자인의 거장 아켈레 카스틸리오니(Achille Castiglioni)의 논문 지도하에, 1989년 밀라노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그녀는 베티넬리(Bettinelli)와 아킬레 카스틸리오니(Achille Castiglioni)의 수업 조교로 활약하기도 했다. 밀라노의 가구 회사 데파도바(De Padove)의 상품개발부를 이끌면서, 비코 마지스트레티(Vico Magistretti)와 함께 자신의 첫 번째 가구를 디자인했다. 2001년에는 개인 스튜디오를 열어 디자인, 건축 그리고 전시 등의 작업에 몰두하였다. 다수의 작품과 뛰어난 디자인을 통해 명성을 얻은 그녀는 여러 차례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인정받는 여성 디자이너로서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학술회의 및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의 활발하고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The museum of Jewel in Vicenza, Mandarin Oriental Hotel in Barcelona, Das Stue Hotel in Berlin, the Spa of Four Seasons Hotel in Milan; showroom and installations for Gianvito Rossi, BMW, Missoni, Moroso, Panerai, H&M, Pitti Immagine Firenze 등의 건축 프로젝트를 맡았었고, B&B, Boffi Cucine, Moroso, Molteni, Mutina, Kartell, Agape, DePadove 등 여러 국제적인 기업을 통해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KENNETH COBONPUE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그는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뉴욕의 Pratt Institute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이후 이탈리아와 독일, 미국에서 활동했다. 혁신적인 핸드 메이드 생산 방법과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로버트 드 니로와 같은 할리우드 스타와 왕족 등이 그의 고객임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TIME지는 “rattans first virtuoso(rattans 제일의 거장)”이라고 케네스에 대해 평했다. 그는 일본 굿 디자인 Awards, 싱가포르 국제 디자인 공모전 대상, 홍콩 인테리어 디자인 탑 피크 선택과 프랑스 쿠데타 드 쾨르 상, 미국에서 아시아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그의 디자인은 런던과 뉴욕에서 발표 된 국제 디자인 연감에 여러 버전이 선택되었다. “& FORK”라는 제목의 Phaidon의 책은 공예품과 새로운 기술을 포함하는 새로운 운동의 리더로 케네스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유럽 텔레비전, 셀 수 없이 많은 국제 잡지와 전 세계의 신문에 소개되었다. 또한 다양한 케네스의 디자인은 오션스 13, CSI 와 같은 영화 및 TV에도 등장했다. 케네스는 파리에서 뉴욕까지 디자인 쇼에 매년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 아시아 디자인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2012년도 수상내역 ● INTERIOR DESIGN MAGAZINE BEST OF YEAR AWARD 2012 FURNITURE: OUTDOOR SEATING CABARET SOFA ● MODERN DECORATION INTERNATIONAL MEDIA AWARD 2012 ORIGINAL PRODUCT DESIGN AWARD PHOENIX ● ARCHITECTURAL DIGEST HOME DESIGN SHOW 2012 TOP PICK AWARD FOR INNOVATION by American Society of Interior Designers (ASID) CABARET SOFA 2014년 메종&오브제 아시아 에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