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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jae, Like a Star 밝음과 어둠, 쾌락과 우울, 구상과 추상
©조재형, cocacola, 2020, 캔버스에 아크릴릭, 오일 파스텔, 150.5 x 185 cm 갤러리 룩스는 신진작가 조재형의 첫 개인전《Joejae, Like a Star》展을 7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조재형 작가는 꿈과 음악의 선율을 기반하는상상,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 등으로 구현된 형상의 작업을 하고 있다. 서머셋 몸이 “한 인간의 마음 안에도 좀스러움과 위엄스러움, 악의와선의, 증오와 사랑이 나란히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처럼, 조재형은 세계의 밝고 긍정적인 것과 어둡고 부정적인 것을 함께 탐구한다.그는 밝음과 어둠, 쾌락과 우울, 구상과 추상 등 공존하기 어려운 양가적 성질들을 대담하게 시각화 한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불투명한 세계와그곳에서 마주하는 인간 군상에 내재하는 원초성에 대한 직유일 것이다. 다소 신경질적인 선, 거칠게 흘러내리는 물감, 정교하게 묘사되지 않은형상들, 정렬되지 않는 화면. 조재형의 화면은 비정형적으로 구체화되어 어린 아이의 그림이나 낙서를 연상케 하기도 하지만, 그의 화면에서 주목할것은 블랙 유머이다. 시시각각 변화하고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있는 인간의 이해관계를 위트 있게 포착하며, 반어적인 표현으로 화면을 장악한다.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은 조재형의 예리한 관찰과 과감한 표현을 회화와 오브제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치
건축 기술의 꽃, 아치(Arch)
Ⓒ Enwan Photograph, NANJING LINEAR ARCHITECTURE, Water in the mirror, Flowers like the moon 아치 건축 기술의 꽃, 아치(Arch) 아치는 두 개의 기둥을 떨어뜨려 세워놓고, 그 위에 쐐기 모양의 돌(홍예석)을 곡선형으로 쌓아놓은 형태의 구조물을 말한다. 조각조각 분리된 홍예석의 상호 압력으로 상부의 하중을 지탱하거나 중력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비어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무너지지 않고 형태가 유지된다.아치의 이런 구조에 주목한 건축가들은 오래전부터 아치 구조물을 활용해 건축물의 출입문과 창을, 심지어는 사람과 마차가 지나다니는 교량까지 만들어냈다. 로마의 콜로세움과 무굴제국의 타지마할, 파리의 개선문과 경주의 석굴암에 이르기까지. 텅 비어있음에도 하중과 중력에 저항하고 있는 아치와 그 신비로운 힘은 인간 건축 기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 Alexander Angelovskiy, SVOYA Studio, Hello Baby Ⓒ Enwan Photograph, NANJING LINEAR ARCHITECTURE, Water in the mirror, Flowers like the moon 인류 최초의 인공 아치 구조물이 무엇인지,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나 기원전 4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아시리아와 중국에서도 아치를 만들어 건축물에 사용했던 흔적이 발견됐다. 문명 초기의 아치는 비교적 단순한 형태로, 불규칙적인 곡선형의 돌, 진흙 등이 빈 공간을 떠받치고는 있지만 막대한 하중을 견딜 수 있을 만큼 완성도 있는 구조물은 아니었다. 아치가 대형 건축물에 쓰이면서 홍예석을 표준화하는 등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은 로마제국 시기부터다. Ⓒ Andriy Bezuglov, YOD Design Lab, NĂM • Modern Vietnamese Cuisine 로마의 콜로세움은 인류의 역사, 문화, 건축학적으로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다. 서기 70년, 플라비우스 왕조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착공하여 10년 뒤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된 콜로세움은 최대 지름 188m, 최소 지름 156m, 둘레 527m, 높이 57m의 4층으로 된 타원형 건물로, 약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로마제국 최대의 투기장이었다. 그리고 콜로세움에는 총 80개의 아치 구조물이 활용됐다. Ⓒ OTD Corp, 적당 赤糖 거대한 콜로세움은 사실 온통 아치로 이루어진 건축물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이토록 많은 아치로 콜로세움을 설계한 까닭은 아치야말로 이 육중하고 거대한 경기장의 하중을 견디기에 가장 적합한 구조물이었기 때문이다. 로마인들이 이룩한 아치 구조물의 지식은 서유럽의 로마네스크 건축, 비잔틴 건축의 기본 형식이 되었고, 중세 프랑스와 영국인들은 석조 아치 교량 등으로 아치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더욱 발전시켰다. ⓒ Saurabh Suryan, Lokesh Dang, RENESA, Feast India Co. 아치는 주로 건축물의 출입문, 창문에 활용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아치는 ‘다른 시/공간으로 들어서는 관문’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아치는 그 구조적인 특성으로 인해 힘과 지지, 개방성과 신비로운 힘을 상징한다. 이 상징성은 자연스럽게 종교계에도 영향을 끼쳤다. 전 세계의 수많은 신전, 사원, 성당에서는 아치 구조물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그들의 최고 신 제우스를 상징하는 기호로 아치를 선택하기도 했다. 우리는 어딘지 신비롭고 우아한 모습의 아치를 통해 신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으며, 아치형 관문을 지나 신전에 들어선다는 것은 세속을 벗어나 신들의 공간, 신성하고 엄숙한 공간으로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아낸 것이다. Ⓒ Xiaokai Zhang, SEEING JEWELRY, Pures Design 석재보다 튼튼한 콘크리트와 장력이 있는 강철이 건축재로서 주목받게 된 이후, 우리는 건축물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치를 사용하지 않는다. 오늘날 건축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아치는 주로 상징성과 심미성을 위한 구조물이다. 아치는 직선과 직각이 대부분인 건축물, 공간에서 이지적이면서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과거 건축 기술력의 꽃이었던 아치는, 이제 그 상징성과 아름다움으로 인해 공간의 꽃이 된 것이다. Ⓒ Casa de São Lourenço Ⓒ Norm Architects, Cabinetmakers' Autumn Exhibition 2016 인간 건축 기술의 꽃, 아치다.
Objet
Bathroom
재계, 그리고 재기의 공간
Ⓒ Nordic Design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숙면? 물론 중요하다. 세상에 잠을 자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은 쉬어야 한다. 식사? 당연하다. 식사는 아름다운 맛과 풍부한 식감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일임과 동시에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행위이다. 물론 지식을 습득하거나 탐구하며 자아를 성찰하는 일 역시 중요하다. : Ⓒ ABK Native 그러나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배설과 목욕이다. 배설과 목욕은 무척이나 다른 단어다. 하나는 무척이나 비위생적인 듯하고, 나머지 하나는 스스로를 깨끗이 정돈하기 위해 하는 일이니까. 그러나 역사와 시간을 거치며, 이 두 행위는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우리는 하루의 시작을 화장실에서 하며, 마무리 역시 화장실에서 한다. : Ⓒ MORAN GOZALI 빅토르 위고는 이렇게 얘기한다. “인간의 역사는 곧 화장실의 역사이다.” 화장실은 그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지닌 공간이며, 유적을 발굴할 때 수세식 화장실의 존재가 문명 발달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인도의 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유적은 물 위에 배설을 할 수 있는 구조였고, 바빌로니아 우르의 유적에서는 분뇨와 물을 함께 내려보내면 땅에 스며들게 하는 방식이었다. : Ⓒ 상아타일 로마시대는 공중화장실이 발전했던 시기였다. 비누 대신 소변으로 빨래를 했던 세탁업자들은 길가에 그릇을 세워놓고 소변을 받아가기도 했다. 당시 로마에만 400여 개의 공중화장실이 있었다. 중세와 근대에는 ‘공간’의 개념이 주춤했다. 대체품은 요강이었다. 요강에 볼일을 마친 후, 창 밖으로 그것들을 모두 털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근대 이후 화장실은 집에 없어서는 안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Ex.t 씻는 행위는 현대인들에게 무척 중요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사실 과거에는 씻는 행위가 모두에게 필수적인 일은 아니었다. 1세기 로마인들은 여러 온도의 물에 몸을 담그며 찜질을 하고, 긁개로 땀과 기름을 닦아낸 뒤 온몸에 기름을 발랐다. 17세기, 프랑스 귀족에게 ‘씻는 행위’란 셔츠를 꼬박 꼬박 갈아입는 것과 같은 의미였다. 한층 더 나아가 유럽인들은 씻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페스트 때문이었다. 역병은 물을 두려워하게 했고, 창궐이 사라진 뒤에도 물을 멀리하는 관습이 약 400년이나 유지되었다. : Ⓒ 상아타일 그리고 근대를 거쳐 현대로 오면서, 이는 민족 간의 우열을 가르는 요소로 여겨졌다. 일본은 기후 특성상 자주 몸을 씻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러나 19세기,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 시작했고, 서로 다른 위생관을 비교하며 그것을 자신들이 우월한 증거라 여겼다. 나치 독일도 마찬가지였다. 나치는 유대인들의 불결을 그들이 열등한 이유 중 하나로 들었다. 지금도 이방인을 보고 코를 막으며 눈썹을 찡긋거리는 것은 아주 강력한 인종차별의 시그널이다. : Ⓒ COEM 씻는 행위가 일상이 되고, 욕실도 집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미국식 건축의 영향을 받은 한국은 욕실과 화장실을 한 데 놓았으나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 국가들과 유럽 건축에 영향을 받은 일본 등 국가는 대개 욕실과 화장실을 분리해 놓았다. 배설과 목욕을 통해 우리는 보다 더 가볍고 깨끗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 Ⓒ VOGANI 욕실은 우리에게 안식처이며, 고민을 훌훌 내려버리는 장소다. 샤워를 하면서 흥얼흥얼 나 스스로를 위한 공연을 펼치고, 뜨거운 물을 맞으며 오늘 있었던 나쁜 일을 흘려버리기도 한다. 욕실에서 몸을 씻고 영혼을 위로하며 깨끗해지고, 또 가벼워진다면 더욱 나은 하루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Objet
발코니
실내로 들어온 실외 공간
Ⓒ BD Barcelona - POLTRONAS SHOWTIME 발코니 실내로 들어온 실외 공간 우리 인간이 얼마나 모순적인 동물인지는 발코니, 베란다 등의 실외 생활공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추위와 포식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방에 벽을 두르고 하늘을 막았지만, 우리는 다시 한번 바깥으로 시선을 돌렸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사색에 잠기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밤하늘의 별빛을 보기 위해서였다. 발코니는 우리의 주거 환경에서 실내/실외를 연결하는 건축적 장치 중 하나다. 마당이나 정원은 외부 생활을 하기 위한 본격적인 공간이라면, 발코니나 베란다는 실내와 실외, 그 중간 지점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Space Copenhagen - Howard Hotel, NY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발코니라는 용어가 가장 대표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발코니와 베란다는 구조적인 차이가 있다. 발코니는 2층 이상의 건축물에서 건물 벽면 바깥으로 돌출된 Cantilever를 가지며, 난간이나 낮은 벽으로 둘러싸인 뜬 바닥으로 상부 지붕 또는 천장이 없다. 한편, 베란다는 건축물 실내에서 툇마루처럼 튀어나오게 하여 벽 없이 지붕을 씌운 부분을 총칭한다. 우리의 집 안 여러 공간에서도 발코니와 베란다에 주목하는 이는 많지 않다. 우리가 주로 이야기하는 공간은 외부에서 손님이 찾아오면 이용하는 응접실, 식사 시간의 운치를 더해주는 다이닝 공간, 하루를 마무리하는 침실이다. 그러나 발코니와 베란다 또한 의심의 여지 없이 우리의 주거 환경에서 꼭 필요한 공간 중 하나이며, 오랜기간동안 건물의 안팎에서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다. 그러면 우리는 언제부터 우리의 집에 발코니와 베란다를 구성하고 이용하기 시작했을까? Ⓒ Bruce Damonte - Zack | de Vito Architecture + Construction - HillSide House 우리 주변의 많은 것들이 그렇듯 발코니의 정확한 기원에 대해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학자들은 약 2,000년 전, 고대 그리스 건축 양식에서 발코니의 특징을 발견했다. 당시의 발코니는 거주자의 여가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주거 생활에 있어서 없어선 안될 구조물이었다. 그리스의 무더운 지중해성 기후와 두꺼운 석벽의 건축물에는 자연광의 유입과 내부 공기의 순환을 위해 발코니를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 Toshiyuki Yano Photography - Tomohiro Hata Architect & Associates - Floating Hut 중세 성(城: Castle)에서의 발코니는 조금 다른 기능을 수행했다. 하수처리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성벽에서 돌출된 발코니는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었고, 사람들은 이곳을 화장실로 사용했다. 온갖 배설물은 자연스럽게 성 주변 바닥에 흩뿌려져 있었다. 한편, 근대 건축가 Eugéne Emmanuel Viollet-le-Duc은 현대의 발코니가 중세의 호딩(Hourd: 성채에서 공성전이 발생했을 때 방벽 외부에 설치하는 목조 구조물)에서 파생됐다고 주장했다. 수성하는 병사들은 호딩에서 무거운 돌과 뜨거운 기름을 부으며 공격 측의 군대를 막아냈다. Ⓒ Oded Smadar - MORAN GOZALI - L.S House 발코니가 현대와 비슷한 용도, 목적으로 사용된 것은 18세기부터다. 유럽의 건축가들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닿는 큰 창을 내고, 건물 외부에 난간을 두른 형태의 Juliet 발코니를 고안해냈다. Juliet 발코니는 주거 공간에서 실외 생활을 하기 위함보다는, 외부를 실내로 들여오는 방식의 발코니라 할 수 있다. 당시 유럽에서는 Juliet 발코니가 유행처럼 번지며 사람들은 온갖 방식으로 외부에서 바라본 그들의 집에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갔다. 한가지 아이러니는, Romeo and Juliet에서 Capulet가(家) 저택의 모델이 되었던 Verona의 Casa di Guilietta에는 Juliet 발코니가 없다는 것이다. Romeo의 세레나데를 듣고 Juliet이 그를 내려다본 것은 French 형식에 가까운 발코니에서였다. Ⓒ Josefotoinmo - OOIIO Architecture - GAS House 발코니는 의식, 예식의 공간이라는 이미지도 가지고 있다. 고대 로마 콜로세움의 발코니 maenianum에서는 황제와 원로들이 경쟁하는 검투사들을 구경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직전, Adolf Hitler는 Vienna 시청의 발코니에서 오스트리아와의 합병을 발표했다. 이탈리아의 독재자 Benito Mussolini는 Venice 궁전의 2층 발코니에서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을 선언했다. 한편,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는 파사드 한가운데 ‘강복의 발코니’ 라는 공간이 존재한다. 이곳에서는 콘클라베를 통해 새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선언하고, 새로운 교황이 발코니 아래에 모인 신자들에게 축복을 전한다. Ⓒ BD Barcelona - AMBIENTADA 2015 대지가 넓어 단독주택이 널리 보급된 미국에서는 발코니보다 정원을 가꾸는 데 공을 들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발코니를 꾸미는 데 시간과 정성을 쏟고있다. 발코니는 외부에서 주거 공간을 바라보았을 때 가장 인상적이고 눈에 띄며, 세대주의 안목과 취향, 경제 수준까지도 짐작게 하기 때문이다. 볕이 좋은 날, 발코니의 라운지에 앉아 느긋하게 쉬어본 적이 있는가? 또, 사랑하는 사람과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캄캄한 밤거리를 바라본 적이 있는가? 우리에게 발코니라는 공간에서의 기억은 어쩐지 운치 있고 낭만적인 느낌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명확한 경계가 없이 모호한 공간에서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고 차를 마시며 많은 것들을 느낀다. Ⓒ Bruce Damonte - Zack | de Vito Architecture + Construction - HillSide House 가장 낭만적인 경계의 공간, 발코니다.
Objet
대림 디움, 집콕 라이프 위한 주방 인테리어 제안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홈 리모델링을 원하는 ‘집콕족’이 늘고 있다. 과거 요리공간으로만 활용되었던 주방이 요즘에는 홈 카페·홈 바 등 취미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이에 걸맞은 인테리어의 중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다. 국내 1위 욕실기업 대림바스의 노하우를 담은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은 집콕 라이프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모던한 주방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대림 디움의 주방 리모델링 제품 M301은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요리와 취미를 즐기는 ‘집콕족’에게 안성맞춤인 주방 제품이다. 특히 ㄷ 자형 구조로 되어있는 멀티카운터형은 홈바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윤기나는 하이그로시 소재의 도어는 어느 세련된 바에 와있는 듯한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 컬러는 ‘글로리 그레이’, ‘휘핑 화이트’, ‘듀 그레이’ 세 가지로, 취향에 따라 상·하부장을 다르게 조합할 수도 있다. ‘글로리그레이’는 은은한 웜톤 그레이 컬러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모던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이 주방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휘핑 화이트’는 순백색의 깨끗한 컬러로 여름철 쾌적한 주방을 선사하며,‘듀 그레이’는 안정감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보쉬전동공구 컴팩트, 작업 편의성 뛰어난 전문가용 열풍기 GHG 20-60 출시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컴팩트하고 작업편의성이 뛰어난 전문가용 일자형 열풍기 GHG 20-60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GHG 20-60은 지난해 출시된 열풍기 GHG 20-63 모델 대비 크기가 작아지고 경량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컴팩트한 일자형 디자인으로 설계돼 협소한 공간 등 다양한 위치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도료 및 바니시 제거 작업이나 용접 및 주석 도금 작업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총 9단계 온도 및 2단계 풍량 조절 기능으로 작업 편의성이 뛰어나다. 제품 상단 휠로 최저 50도부터 최고 630도까지 빠르게 조절할 수 있으며, 강력한 2,000와트(w) 모터가 탑재돼 짦은시간 안에 최고 온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 풍량은 핸들 부분 스위치로 150-300 l/m와 300-500 l/m의 풍량으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기본 구성에포함된 노즐 2종을 함께 사용할 경우 작업 용도에 알맞은 정밀한 작업이가능하다. 리덕션 노즐은 열 집중 노즐로 열처리 용접에 사용할 수 있으며,앵글 노즐은 파이프 해동이나 밴딩 작업 등 열에 민감한 자재에 적합하다.이외에 프레임을 벗기는 작업 시 유리창을 보호할 수 있는 유리보호 노즐,페인트 제거나 해동 작업에 유용한 표면 노즐 등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