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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인류 역사의 흐름을 담다
: Ⓒ Norman Copenhagen 때로는 퍼플, 때로는 바이올렛. 간혹 자주색과 담자색, 때로는 라일락과 라벤더의 색, 가끔은 마젠타. 각기 다른 색을 칭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보라’다. 여느 색이 그렇듯, 보라색은 다양한 감정과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강수지는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라며 보라의 산뜻함을 얘기했다. “핫핑크보다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라고 노래한 아이유도 있다. 그 이름만큼이나 다양한 뜻을 담은 보라, Objet를 통해 보라의 의미를 살펴보라. : Ⓒ 2015 Maison Objet 타르수스를 향해 천천히 움직이는 왕실의 바지선, 금장식으로 화려하게 반짝이며, 거대한 돛은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프톨레마이오스를 호령했던 클레오파트라 7세의 배였다. 보라는 왕족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근대 이전에는 보라색 염료를 만들어내는 비용이 무척 비쌌기 때문이다.염료인 티리언퍼플 1그램을 생산하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을 살펴보자. 우선 바다달팽이 1만 2천 마리가 필요했다. 달팽이를 으깨 분비선을 노출, 분비선에서 나오는 액체를 받아 양털을 태운 재와 오줌을 섞어 열흘 동안 발효해야 했다. 이런 지난한 과정을 거치고도 순수한 보라색 염료를 얻기란 무척 어려웠다. 바다달팽이의 종에 따라 분홍색이나 파란색이 나오는 경우도 흔했기 때문이다. : Ⓒ Norman Copenhagen 그렇다면 보라색은 어떻게 대중화될 수 있었을까. 이야기는 1956년 왕립화학대학 화학도였던 윌리엄 헨리 퍼킨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런던은 석탄 가스를 사용하는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었다. 석탄 타르는 가스 생산 과정의 부산물로 풍부히 공급되었고, 그는 그 가운데 탄화수소가 말라리아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었다. 연구는 번번히 실패했다. 그러나 석탄 아닐린과 크롬산을 섞었을 때, 그는 그 곳에서 자주색 무언가를 발견하였다. “용액은 기묘하게도 아름다운 색을 띄었다.” : : Ⓒ Norman Copenhagen 보라색이 문화에서 특정한 무언가를 상징하게 되었다고 여겨진 시기는 ‘서프러제트’ 무렵으로 추정된다. 19세기 말 유럽에 불었던 여성 참정권 운동에서 운동가들은 보라색을 자신의 상징 삼아 투쟁을 시작했다. 서프러제트는 최근 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헬레나 본햄 카터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서프러제트의 영향일까. 현재에도 보라색은 페미니즘의 상징색 중 하나로 여겨진다. Ⓒ Kartell 1967년 ‘사랑의 여름’ 역시 보라색이 지금의 이미지를 얻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비틀즈의 등장 이후, 샌프란시스코 헤이트-애쉬베리 교차로 부근에 결집한 사람들은 소위 ‘히피 혁명’을 일으켰다. 머리에 보랏빛 꽃을 꽂고, 보랏빛 사인을 들고, 보랏빛 옷을 입은 이들이 거리로 뛰어 나왔다. 패션 산업은 이를 제일 잘 캐치했다. 60년대 말, 보라색 의류가 대량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 Ⓒ Norman Copenhagen 보라색이 ‘저항의 상징’이 된 결정적인 계기는 ‘보라색 빗속에서의 저항(the Purple Rain Protest)’이었다. 인종분리정책을 펼쳤던 정부는 자신들의 뜻에 저항하는 시민들을 가려내 처벌하기 위해 보라색 염료를 집어 넣은 물대포를 분사했다. 보라색으로 물든 사람들은 재판도 없는 체포와 구금 대상이었다. 그러나 누군가 물대포의 방향을 여당의 당사 쪽으로 돌려 놓았고 보라색 비는 당사 건물 위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보라색 국민의 힘을 인정하라.’는 요구는 그 이후 빗발처럼 거세지기 시작했다. 보라색은 이밖에도 다양한 문화권에서 많은 의미들을 드러내고 있다. ‘보라스럽다(So Purple)’는 말은 스페인 문화권에서는 와인과 음식에 지나치게 탐닉하는 사람을 뜻한다. 때로는 분노(Purple Rage)를 상징하기도 한다. 이는 화난 사람의 얼굴 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역사 속 보라색의 기원과다양한 의미를 만나보았다.
Objet
완벽, 공평의 아름다운 도형
Ⓒ Tai Ping, Prismatic I Rug 원 완벽, 공평의 아름다운 도형 Ⓒ Muuto, The Dots 직선과 각으로 이루어진 사각형, 삼각형 등의 도형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이라는 인상을 주곤 한다. 그러나 원은 다각형의 도형에 비해 어딘가 이지적이고 모호하며, 알 수 없는 이유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우리 손으로 만든 경제와 예술, 건축과 종교에 이르기까지, 원(圓)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우리가 가장 즐겨 사용해왔고, 가장 가까이에서 접해왔으며 가장 경외하는 도형이다. Ⓒ Cristina Celestino, Mattia Balsamini Ⓒ Ionna Vautrin, Cyclope Moustache 밤하늘의 보름달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는가? 또, 물 위로 퍼지는 동심원을 바라보면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우리는 동그란 형체를 가진 사물, 또는 현상을 바라보며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나 알 수없는 안정감을 느낀다. 자연 속에는 보름달이나 동심원 외에도 무수한 원의 형태가 존재한다. 나무의 단면과 열매 맺는 과일들. 어디 그뿐이랴, 당장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조차 우주에서 보면 둥근 구(球)의 형태를 띠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원형에 이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일지 모른다. Ⓒ Eno Studio, OLYMPIC Coat Hanger Ⓒ Eno Studio, Clothes Rack Coat Hanger 지난 수 세기 동안 인지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원형에 끌리는 이유’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찾고자 노력해왔다. 1921년 스웨덴의 심리학자 Helge Lundholm은 선, 도형을 그려 감정을 표현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피실험자들은 ‘딱딱하다(Hard)’, ‘거칠다(Harsh)’, ‘잔인하다(Cruel)’라는 단어를 표현할 때 모난 선과 각진 도형을 사용했고, ‘부드럽다(Gentle)’, ‘조용하다(Quiet)’, ‘온화하다(Mild)’를 표현할 때 곡선, 원을 주로 사용했다. 이후로도 수 년간 감정과 선, 도형의 유형을 연관시키고자 했던 다른 연구들은 Lundholm의 이런 발견을 뒷받침해왔다. Ⓒ Federica Biasi, Jolie Ⓒ Xavier Lust, Gun Metal Chair 활자술, 타이포그래피는 이와 유사한 분석의 대상이 되어왔다. 1968년 심리학자 Albert Kastl과 Irvin Child가 실시했던 연구는 피실험자들이 ‘긍정적인 가치’, 예를 들어 ‘활기 넘치는(Sprightly)’, ‘반짝거리는(Sparkling)’, ‘꿈을 꾸는 듯한(Dreamy)’, ‘원대한(Soaring)’ 등을 표현할 때 둥글게 굽어지고 가벼운 활자와 Sans-serif 서체를 서로 어울리는 요소로 연결 짓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Eno Studio, B4 & B5 Vases Ⓒ Cristina Celestino, Orfeo 2011년에는 한 인류학 연구소에서 5개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시선추적) 실험을 진행했다. 완성된 단어를 말하거나 낙서를 하기 이전 단계의 아기들에게 여러가지 도형, 선 등의 시각자료를 보여주어 어떤 유형을 선호하는지 파악해본 결과, 아기들은 각이 지고 모난 시각 자료보다 곡선, 타원, 원형 등 ‘부드러운’ 시각 자료에 더욱 집중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우리가 원과 곡선에 이끌리는 것이 후천적인 습득을 통해서가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라는 주장에 더욱 힘을 싣게 됐다. Ⓒ Muuto, The Dots 위와 같은 무수한 사례들은 명백한 사실을 반복적으로 증명할 뿐이다. 바로, 우리 중 대다수가 선호하는 것들은 각이 지고 모난 것이 아닌, 굽어진 것, 둥근 것, 원(圓)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위협과 부상을 암시하는 날카로운 각도, 뾰족한 모서리를 가진 물체를 외면하려 한다. 비록 자연의 위협이 줄어든 21세기에도 이런 본능이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를 다치게 할 위협이 없는 듯한 형상을 선호한다. Ⓒ Eno Studio, Maison&Objet Janvier 2017 기하학에 있어서 원이 가지는 상징성은 날카로운 각과 뾰족한 모서리가 없어 부드럽고 편안하다는 점 이외에도 다양하다. 원형은 회전하는 바퀴처럼 지속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거나 표면 위의 구멍을 뜻하기도 한다. 원은 또한 공평하고 모든 것을 포용하는 성질도 품고 있다. 아서왕과 그의 가신들은 왕을 제외한 모두가 평등한 자리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원탁에 앉았고, 이후로도 ‘원탁’은 공평한 대화, 대등한 관계를 상징하게 됐다. 한편,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였던 피타고라스는 원형을 ‘가장 완벽한 형태’로 보았다. 원은 시작도, 끝도, 옆면도, 모서리도 없이 그 자체로 완전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피타고라스의 이러한 견해는 오늘날에도 이어져, 원은 온전한 것, 완벽을 상징하며 우리 주변의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 Ⓒ Eno Studio, Favourite Things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완벽을 추구하는지도 모른다.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 원형의 사물이 함께했는가? 눈을 뜨고 처음 들여다본 시계에도, 당신의 아침을 깨워준 커피잔에도, 퇴근길 오랜만에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밤하늘의 달에도 완벽함과 아름다움이 있다. 덕분에 당신의 하루도 조금 더 완벽하고 아름다웠을지 모른다. Ⓒ Eno Studio, SOCOA 완벽, 공평의 아름다운 도형, 원이다.
Objet
화이트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
Ⓒ Analogia Project "우리 민족이 어떤 민족입니까."배달의 민족이라고 대답하고 싶다면 땡, 이번만은 틀렸다. 치킨, 피자, 꿔바로우, 마라탕. 배달해 먹고 싶은 음식은 많겠지만 이번만은 우리 민족에 붙는 다른 수식어를 떠올려보자. 바로 ‘백의민족(白衣民族)’말이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백의민족이라 불렸다. 이는 흰옷을 입고 흰색을 숭상한, 오랜 전통에서 유래한 별칭이었다. 19세기 한국을 방문한 서구인들은 이 ‘흰옷’에서 특별함을 발견했다. “옷감 빛깔은 남자나 여자나 다 희다. (조선기행, Oppert, E.J)” 혹은 “천천히 그리고 육중하게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하얀 옷을 입고 있다. (Laguerie, V.de)” Ⓒ studio Sebastian Herkner 백의를 금지하고자 하는 역사적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다. 음양오행설과 중국과의 관계에 따라 13세기 후반 고려 충렬왕부터, 태조 7년, 태종 원년, 세종 7년, 연산군 11년과 12년, 인조 26년, 현종 11, 12, 17년, 숙종 2년, 17년까지. 그러나 이 ‘백의금지령’은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일제 치하 아래서도 마찬가지였다. 일제 관료들은 백의를 비하하고, 유색 옷을 입을 것을 강요했지만 ‘백의’는 오히려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이런 백의 사랑은 바로 민족 고유의 신앙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흰색이 하늘, 또 태양의 색과 유사하다고 보았기 때문에 하늘을 숭배하는 의미에서 흰색을 고집하기 시작했다는 것. Ⓒ Northern 태양의 색은 눈부시게 희다. 태양은 모든 파장의 빛을 전부 내보내기 때문이다. 하늘의 색은 곧 태양의 색과 맞닿아 있고, 이 하늘빛은 우리 일상의 배경이 된다. 그렇다. 흰색은 배경이다. 하얗던 스케치북, 미술관의 희고 긴 벽, 윈도우 그림판의 넓은 화이트 큐브, 지금 이 기사를 쓰고 있는 워드 프로세스의 하얀 화면까지. 흰색은 모든 것의 배경인 동시에 모든 색을 자연스레 아울러주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화이트는 이미 엉망이 된 그림을 이전으로 되돌리는 수정액이 되기도 한다. ⓒ Studio Job 그렇기 때문일까. 많은 문화권에서 하얀색은 순결과 청결, 순수함의 상징이 되곤 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백설공주(Snow White)가 대표적이다. 그는 동화와 연극, 영화에서 눈처럼 하얀 마음을 가진 이로 묘사된다. 계모의 괴롭힘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일곱난쟁이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는 순수하게도 타인을 잘 믿었고 그래서 곧 죽을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 Bertjan Pot 웨딩드레스가 흰색이 된 것은 비교적 근래의 일이다. 중세 이전 유럽에서는 ‘그저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면 됐다. 어떤 색이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 스코틀랜드 메리 여왕의 1559년 무렵, 프랑스의 왕이었던 프랑수아 2세와 결혼하며 흰색 드레스를 입었지만 프랑수아 2세가 사망하자 모든 비난은 메리 여왕을 향했다. 결혼식에 하필 상복의 색을 입었기 때문에 그가 죽음을 맞았다는 것이다. ⓒ NANJING LINEAR ARHITECTURE 흰 드레스를 기피하는 기류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였다. 손수 짠 레이스를 단 화이트 드레스, 주황색 꽃을 꽂은 젊은 여왕은 대담하고 놀라웠고,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귀족들이 그 우아함을 따르려 애썼던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흰 웨딩드레스가 지금처럼 당연해진 것은 1920년에 이르러서였다. 위에서 언급했듯 웨딩드레스와 ‘순결’한 흰색의 결합은 꽤나 자연스러운 것처럼 여겨졌기 때문이다. 한편 흰색은 검은색과 대립쌍을 이룬다. 검은 밤을 지나 처음 맞게 되는 색. 절망의 어두움을 넘어 희망과 평화의 상징이 되는 흰색이다. 검은색은 죽음과 공포를 의미했고, 때문에 이를 다뤄야 했던 사제, 또 성직자들은 검은 의복을 입곤 했다. 반대로 삶에 대한 희망 그 자체를 상징해야 했던 의사들은 그와 반대되는 흰 가운을 입기 시작했다. 어떤 색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흰색’이라고 대답하는 이들을 만나면 종종 그들은 주인공이 되어 앞으로 나서기보다 뒤에서 다른 이들을 보조하며 그들을 조화시키는 성격이리라 짐작하곤 한다.물론 이 짐작은 대개 틀린다. 그러나 하양이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자연스레 녹아들어 다른 컬러를 돋보이게 하는 색, 동시에 순수와 순결의 색, 화이트다.
Objet
가조띠, 2020년 이끌 신제품 트리오 제안
이탈리아 명품 바닥재 브랜드 가조띠가 2020년을 맞아 신제품 트리오를 제안한다. Smile은 트렌드에 맞는 색상과 깔끔하고 세련된 마감으로 나무 고유의 자연미를 그대로 살려낸 긁힘 방지 기능이 탁월한 제품이다. 대형 건설사의 강남권 중심 아파트 재건축 프로젝트에 적용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기존의 Smile XL(10*120*1,000-1,400㎜)에 이어 Smile XXL(15*190*1,500-2,400㎜)가 2020년을 기해 한국 시장에 소개되었다. 대형 빌라 및 주택의 최고급화라는 최근 트렌드에 따라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Life의 특징은 가장 내추럴한 모습이다. 최고급 프랑스산 오크 상판에 드러난 큼직하고 멋스러운 옹이들과 수려하게 메꿈 처리된 크랙들, 스치듯 가볍게 지나간 운치 있는 대패 자국, 장구한 세월과 고풍이 그대로 느껴지는 베벨 처리 등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GAZZOTTI 특유의 정통 이태리 스타일이다. 기존 두 가지 제품(15*190*1,800-2,000, 15*260*1,500-2,400㎜)에 더하여 새해에 출시된 Life 70(15*70*1,500~2,400㎜)와 Life Italian Herringbone(15*190*450~600㎜)은 예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독창적 공간활용을 추구하는 수요층의 다양한 니즈에 따른 신제품이다. 후자는 취향에 따라 헤링본 시공 뿐만 아니라 격자시공과 한식시공도 가능하다.
구정마루, 원목마루 ‘앤티크오크’ 제안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는 집안에서 자신만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올초 리모델링·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구정원목마루 ‘앤티크오크’ 마루를 제안한다. 공간에 편안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것이 매력적인 수종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색상 매치는 물론 디자인과 소재 매치도 자유롭고 정형화되지 않은 아름다움이 가장 큰 특징인 제품이다. 구정원목마루의 지속적인 선택은 인테리어 트렌드로 떠오른 미니멀 럭셔리와 무관치 않으며 자기만족과 편안함을 주는 보금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것으로 온화한 목재의 질감을 가진 원목마루 제품들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고 있다. ‘구정원목마루’는 온돌난방의 열효율에 최적화된 2mm, 3mm 두께의 원목단판을 충분한 숙성으로 안정화시킨 프리미엄 원목마루이다. 또한 구정마루의 프리미엄 라인은 원자재부터 SE0 최고등급 자재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일반천연마루 대비하여 찍힘, 눌림, 긁힘에 강해 제품의 실용성과 내구성이 높고, 표면물성과 가공 정밀도가 우수해 시공 후 원목의 변형이 거의 없다. 구정원목마루 ‘앤티크오크’ 수종은 꾸준히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마루의 형태는 대형화 되어 폭이 넓어지고 길이가 길어지는 특징을 보이며 190x1,900mm와 같은 최신규격 트렌드를 반영한 빅사이즈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탁월한 제품이다.
현대L&C, 친환경 유아용 매트 ‘코지매트’ 출시
현대L&C가 친환경 프리미엄 유아용 매트인 ‘코지매트’를 출시했다. 현대L&C 코지매트는 두 장의 발포 매트와 고탄성 쿠션층을 합한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친환경 가소제를 적용한 유아용 매트다. 특수필름으로 표면을 마감하여 물걸레로 쉽게 청소할 수 있는 등 방수성, 내오염성이 우수하다. 이를 바탕으로 KC인증 및 아토피 안심마크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 화학물질 통합관리 제도 중 어린이 완구용 기준인 ‘REACH’와 유럽 섬유제품 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최고 등급(Baby Class) 등 해외에서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현대L&C는 그 동안 PVC장판, 강마루, 상업용 타일 등 바닥재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으나, B2B 중심으로 유통 채널이 고착화되어 있어 신규 시장 개척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코지매트’ 출시를 통해 현대L&C는 바닥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B2C 시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유아용 매트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당사가 보유한 PVC 바닥재 제조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코지매트’를 출시했다.”면서 “소비자패널 ‘엘렌(eLen)’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을 진행한 결과, 모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코지매트는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친환경성이라는 강점을 앞세워 향후 3년 내 유아용 매트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 시트형 바닥재 ‘은행목’, ‘뉴청맥’ 2020 신규 패턴 공개
LG하우시스가 내구성을 높인 합리적인 시트형 바닥재 ‘은행목’과 ‘뉴청맥’의 2020년 신규 패턴을 선보였다. LG지인 바닥재 은행목·뉴청맥은 우수한 품질에 안전성을 갖춰 소비자가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가성비 만점의 시트형 바닥재다. 안티슬립(Anti-slip) 특수 표면 처방으로 미끄러움을 줄여 보행 시 피로도를 덜어주고 사용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표면을 ‘깔끄미 공법’으로 코팅 처리해 청소가 쉽게 되고 유지 관리가 편한 것도 장점이다. 은행목은 오랫동안 처음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두꺼운 필름층을 적용해 찍힘과 긁힘, 변색에 강하다. 비얀코 마블 등 논우드(Non-wood) 디자인을 적용해 개성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뉴청맥은 다양한 공간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천연석재를 모티브로 한 스톤 디자인이 새롭게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300x606mm의 세라믹 스톤과 450x450mm의 테라조 스톤 디자인이 추가되었고, 밤나무를 모티브로 한 64mm 폭의 체스트넛 디자인도 추가하여 보다 다채로운 구성을 추구하였다. 칼라 수 또한 기존 13칼라에서 15칼라로 늘려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하였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안전성과 내구성을 지닌 은행목과 뉴청맥은 오랜 기간 사랑 받은 LG하우시스의 스테디셀러 바닥재”라며 “바닥재를 교체하고 싶지만 가격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였다면, 이번 제품에 주목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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